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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두 늦게자서

잠좀 자려고 누웠습니다.

반은 잠든 상태 알죠? 그 상태가 됀 후, 조금후에  눈을 움직일수가 있고 생각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몸은 잠들어 있었는데도 말이죠...

앞에 보이는건 눈 떴을때 보이는 배경과 비슷하며 희미하게 보였습니다.

그렇게 돼었을때 가위눌림이나 유체이탈로 전략할수도 있으니 빨리 깨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죠.

그리고 신기한건 그 생각을 하고 내 의지대로 깼다죠 --;;

신기한 경험이였습니다.

역시 영혼의 존재 여부에 대한 증거는 많군요

(아까 그 일이 일어나기 전에 누워있을때 손이 갑자기 놀래고 누가 뒷통수 치는 느낌도 났었습니다.)

여러분도 그런 일 겪어 보셨나요
조회 수 :
1588
등록일 :
2007.11.30
22:38:46 (*.148.13.134)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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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2007.11.30
23:15:53
(*.51.157.177)
정확히 유체이탈은 경험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방에 형광등 켠 상태에서 잠이 들다가 토끼눈으로 눈을 뜬 상태에서 의식이 깨닌까 천장에 형광등과 콘센트는 보이지 않더군요. 이는 뇌의 이미지와 깨어있는 의식간에 이루어지는 모종의 기억의 묘사 한 것으로 보입니다.

몇년전에 유체이탈을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자 3일이 지나자 잠잘때 머리속에서 중력이 느껴지고 인당부근에서 찌릿찌릿 하는 증상이 나타나던이 잠을 깊히 들다. 이때 가위눌림 당합니다.
침대에서 아이가 뛰어 놀고 있는 강력한 중력증상이 나타나고 외계인 손 중후군까지 나타나고 문밖에 어두운 측면에 무언가가 있고, 그순간 천사천사를 마음속으로 불렀습니다.
대부분 유체이탈 과정은 이런 증상이 없는데 혹가다 두려움이 발생하여 그것을 방어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서적 유체이탈에서
유체이탈을 할때 뚜렸한 현실감이 들면서 몸에서 유체가 빠져나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순간 사람마다 자기의 신체가 없어보이다 느낌에 의해 안개처럼 보이다 신체가 창조해지고 맨몸을 확인하고 창피해서 아무옷이나 만들고 그다음 두뇌 사방이 시각처럼 상중하 사방이 다보이다 눈 하는 인식을 하다 앞만 보이게 됩니다. 그런 다음 느낌으로 생각으로 순간 이동을 하여 경험을 하게 됩니다.

유체이탈이란 측면에서 보다 선천적이거나 후천적이거나 능숙하게 달련되어야 하고 부작용이 있습니다.

제생각엔 자신의 혼이 몸에 있을떼는 빙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 사후세계를 능숙하게 잘 여행하는 스웨든 보르그의 말을 빌리면 유체이탈과정에 혼이 육체에 남아있을때 빙의 되면 좋치 않은 결과가 올 수도 빙의 육체의 주인이 바뀔수도 있다고 합니다.

스웨든 보르그 말에는 유체이탈을 완전히 진행상태에서는 상공에서 자신의 육체를 볼때 얼굴이 휘괴망칙하게 생긴 흉령이 나타나서 자신의 육체의 눈을 보더랍니다.
이미 빠져나와서 흉령이 빙의 될 수 없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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