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翔子規潛之節
其音淸淨亦咽

뻐꾸기 날아드는 시절이라서
소리도 청정하고 구슬프구나

和然吳越同舟
濁臭騁滿乾坤


미운 이와 함께 배에 오르니
세상은 역한 냄새로 가득 함이라

時流轉如飛矢
何時萬佛成禮


시간은 빨리도 흘러가는데
부처님들께 예는 언제 올릴꼬

漠漠江山兮
痛哉烏聲也
忘聽轟地塊


아득하기만한 곳에서
까마귀 울부짖음에
땅이 울리는 소리 잊혀지네
<<< 뻐꾸기 날아드는 시절, 미운 이,배,역한냄새,아득하기만한 곳, 까마귀 울부짖음, 땅이 울리는 소리 를 비유한것을 풀어야함. ㅇㅅㅇ
조회 수 :
2353
등록일 :
2011.04.05
22:35:39 (*.35.111.10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41481/11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41481

회둥이

2011.04.05
22:37:30
(*.35.111.100)

뻐꾸기 날아드는시절... 밤.. 않좋은시절?

회둥이

2011.04.05
22:38:05
(*.35.111.100)

소리는 고통 등등 같은데?

회둥이

2011.04.05
22:40:22
(*.35.111.100)

아득하기만한 곳에서 << 아득하다의  가물가물할 정도로 매우 멀다. 저 아득한 3월의 고운 하늘. <동의어> 공막하다①. 막막하다. 망막하다. 망연하다. 묘막하다. 묘망하다. 요요하다. ② 소리가 들릴 듯 말 듯 멀다. ③ 까마득하게 오래다. 아득한 옛날. <동의어> 창창하다④. ④ 정신이 흐리멍덩하다. 정신이 ~. ⑤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막연하다. 혼자 살아갈 길이 아득했다. 돌아올 기약이 뜻:

회둥이

2011.04.05
22:41:05
(*.35.111.100)

까마귀 울부짖음 .. 죽은사람으로인하여 까마귀가 몰려온다..

회둥이

2011.04.05
22:43:19
(*.35.111.100)

않좋은 시절이라서 그들의 고통?? 청정하고 구슬프구나.. 미운이와 나(추가)?.. 함께 배에 오르니 세상은 않좋은 일??? 이 가득함이라.

회둥이

2011.04.05
22:44:09
(*.35.111.100)

시간은 빨리도 흘러가는데
부처님들께 예는 언제 올릴꼬
<<<부처님 의 예를 오랫동안 않한다.

회둥이

2011.04.05
22:47:42
(*.35.111.100)

 아득하기만한 곳사람들이 죽어서 우는소리 잊혀지네

회둥이

2011.04.05
22:48:16
(*.35.111.100)

아득하기만한곳? ,. 아득하기만한곳?? 시골... 인적이 드문 곳?

진솔

2011.04.05
23:14:11
(*.49.14.47)

ㅎㅎ 탈이라는 것이 어쩌면 독도를 빼았기고,  그밖의 다른 것을 빼았길 수 있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요즘 보면 국권도 일본이나 북한에게 빼앗기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북한이 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미국도 함부로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북한이 회담을 해도 미국하고만 회담을 하고 정작 당사자인 남한하고는 중대한 회담은 거의 안하고 있죠...

 

오히려 흡수 통일이 북한에 의해 될지도 모른다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ㅋㅋㅋ

그대로

2011.04.06
02:12:25
(*.157.7.40)

뻐꾸기 날아드는 시절=뻐꾸기는 우리나라에서 여름철새 이기에 여름이라고 풀이 하심 될듯

그대로

2011.04.06
02:14:31
(*.157.7.40)

미운이는 = 북한 아니면 일본 아니면 미국 정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234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339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155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939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121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477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568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715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519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9962     2010-06-22 2015-07-04 10:22
13668 [포토]지구서 1000만광년 떨어진 은하 [1] 박남술 1187     2004-05-25 2004-05-25 18:57
 
13667 CCC 참가 - 단독코스 7일 무료참가후 결정하세요!! 조한근 1187     2005-06-16 2005-06-16 15:50
 
13666 홈페이지 개편 축하드려요.^^ [1] 문종원 1187     2006-04-03 2006-04-03 23:17
 
13665 분석 좀 같이 해보실래요 ? [5] [4] 아라비안나이트 1187     2006-04-20 2006-04-20 00:18
 
13664 마귀의 눈에는 [1] 바람처럼 1187     2006-10-03 2006-10-03 00:56
 
13663 아갈타님 [2] rudgkrdl 1187     2007-03-29 2007-03-29 22:57
 
13662 1994년 어느 늦은 밤 [1] 유승호 1187     2007-05-08 2007-05-08 23:55
 
13661 자유의지에 대하여. file 돌고래 1187     2007-06-03 2007-06-03 00:11
 
13660 민족 종교에 대해서 궁금합니다(외계인 김주성님께 질문) [1] 이선준 1187     2007-08-19 2007-08-19 20:29
 
13659 상응의 세계 오택균 1187     2007-09-05 2007-09-05 10:12
 
13658 우리나라 [3] 삼족오 1187     2007-11-22 2007-11-22 15:14
 
13657 매주 월요일 진행되는 양재동 공개강좌에 초대합니다. [1] [6] 죠플린 1187     2008-04-21 2008-04-21 12:53
 
13656 이기적인 사랑은 지구 어머니를 치유하지 못 합니다. (1/2) 아트만 1187     2015-06-17 2015-06-17 09:37
 
13655 허경영 미국대통령상 금상 수상 ! 트럼프가 2020년 대통령상 자원봉사상 금상(금메달) 허경영에게 수여. Friend 1187     2021-03-01 2021-03-01 14:35
 
13654 [레이디 나다] 두려움은 여러분을 떠날 것입니다 아트만 1187     2024-06-25 2024-06-25 09:47
 
13653 윤회 환생과 금성의 이야기 들입니다. [5] 정진호 1188     2002-08-31 2002-08-31 16:54
 
13652 제니퍼 리포트 번역된글입니다, 자료출처 빛의시대 평화의 시대에서 퍼옴 백의장군 1188     2003-10-08 2003-10-08 21:43
 
13651 새벽을 여는 사람들 – 4편 [2] file 소리 1188     2003-12-06 2003-12-06 19:27
 
13650 꿈속의 일... [3] 렛츠비긴 1188     2005-09-02 2005-09-02 07:44
 
13649 아주 작은 아기새야, 미안해! pinix 1188     2005-11-23 2005-11-23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