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73

새로운 리더가 되기!(2) - 수잔 클락의 9월 29일자 메세지

최문성
자, 이제 제 경우를 얘기하자면..  저는 10월 21일이 되기 전 어느 시점에 지구표면을 떠나 지구내부로 이동하게 될 것입니다.   온라인 상의 본 웹사이트는 계속 유지될 것이며, 이제 두번째 물결의 리더인 마이클 티어Michael Teear가 운영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에게 mteear@bigpond.com 로 메일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여러분들과 저는 멀리서나마 계속해서 연결을 유지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대리인으로서의 저는, 다양한 상승 위원회various Ascension councils 에서 신성한 봉사를 계속할 것입니다.    이 웹 사이트 페이지를 통해 여러분과 연결을 계속 유지하려고 하는 이유는 그 때문입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120
등록일 :
2002.10.01
13:33:26 (*.50.11.25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891/16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891
목록

2030

2002.10.02
22:12:57
(*.233.177.71)
빛의 일꾼으로 먼저 가신다니
축하드림니다 더 많은 변화와 큰 발전이
잇으시기를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5400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5498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7318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6109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4276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4682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8735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1875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5668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71373
14773 너무 차원상승 같은 것에 얽매이면 안됩니다 레인보우휴먼 2021-11-23 1123
14772 보내지 못한 편지 [1] 베릭 2022-01-27 1123
14771 유란시아책보다 곡을 써 보았습니다. [8] 해피해피 2022-04-10 1123
14770 라우니킬데박사가 말하는 마인드컨트롤기술 베릭 2022-08-14 1123
14769 사랑과 연민 권용란 2002-09-06 1124
14768 이번의 대구지하철 화재와 관련된 철학적 생각들입니다 [2] 홍성룡 2003-02-18 1124
14767 혼란스러움 류정규 2003-04-19 1124
14766 네사라에 대한 세계기도 경보! 7/25 [2] 이기병 2003-07-26 1124
14765 납치 유민송 2003-09-15 1124
14764 벨링거 10/2/2003 [1] 이기병 2003-10-04 1124
14763 한 숨 돌리고 가자구요…^^ [4] file 소리 2003-12-08 1124
14762 2004은하사회의 원년이 됐으면.. file 메타휴먼 2004-01-22 1124
14761 2004년 1월 20일자 영단과 은하연합 메시지 김의진 2004-01-24 1124
14760 2004년 4월 6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김의진 2004-04-10 1124
14759 지나온 여정들 (퍼온 글) [2] 최정일 2004-12-01 1124
14758 포톤벨트 시즌1 만남 (드라마) [1] 돌고래 2006-06-13 1124
14757 통영모임을 마치고 보고픈 친구들에게 인사를 드립니다. [1] 2006-08-18 1124
14756 서서히... 질려지는 영성이라는 이름,그리고 쪽지 보내신 똥파리님께 [5] 마리 2007-06-02 1124
14755 내가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에 숨어 있는 환(幻) 오택균 2007-09-26 1124
14754 진보면 뭐하고 보수면 뭐하랴??? [6] 도사 2007-10-28 1124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