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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50분경 해는지고 하늘이 어두운 파란색 하늘에 유유히 날아가는 비행체가 프라즈마를 보았습니다 과거에도 이런 비행체를 볼때 항공기라고 생각하고 그냥 지나쳤는데 항공기이길 바랍니다. 처음에는 하늘에 별이 큰게 떠있길래 너무크잖아! 움직이네 천천히 날아가는데 이것 비행기 같다고 생각할때 티카를 꺼냈고 찍었지만 오토로 잡고 멀리가는 것을 찍으니 별 모양밖에 되지 않는군요. 그뒤에 여객기가 좌편에 뒤를 따라갑니다.  프라즈마 불빛은 단색이고 컷기때문에 과거에도 여러사례를 보아 전명등을 켠 항공기라고 보았는데 비상등도 없고 깜빡이는 것도 없는 것이 유유히 날아가고 있습니다.
1분뒤 천안상공에는 요세 F16기가 대낮에 뜨는 것을 못보았는데 저녁에 F16기가 그뒤를 고속으로 쫒고 있더군요. 전투기가 날아갈때 전투기 전체가 다보입니다.
40분동안 하늘에 뜬 비행기는 총 20대 넘게 보았습니다. 항공기 비행경로가 다양하고 전투기 편대 비행 밤이라 넓게 거리를 유지하여 삼각편대 3대 상위 1대 날고 있고 인공위성까지 날아가고 있습니다.
프라즈마 불빛을 낸 소리없는 비행체가 지나가고 나서 1분뒤 F16이 뒤 따라 갔습니다.
과거에도 이런 종류는 드물게 보아서 항공기 속도라 항공기로 짐작을 했는데 이번에는 좀 생각을 달리해보며 미확인 비행물체 같기도 합니다.

제가 본래 꿈이 과학자 우주비행사 공군조종사라서 젊을때 항공기에 대해 책을 사보기도 하고 하늘을 자주 보며 밤에 별들도 보고 인공위성도 자주 봅니다. 인생이 험난해서 공군조종사는 될 수 없었지만, 민간경비행기 조종사 자격증까지 딸려고 마음먹었던 시절이었습니다.

본래 제가 과거에 목격한 UFO라고 단정한 물체는 그 형태부터 색부터 다릅니다. 오렌지 구체 부터 뒤를 따라 잡는 F4기들과 또 어릴때 본 물체들 또 밀양에서 본 프라즈마 구전체 또 05년1월 1일 에 세벽 6시20분 경 본 검은 구체에 주황색 불이 켜지면서 다이아몬드꼴 타원형 최대 밝기에 강렬한 힌빛이 납니다. 남쪽 방향 20분 목격했는데 외계 비행선 일 수도 있고 스타게이트일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정확한 물체가 아니라 그냥 넘어가겠지만, 의문 입니다.


조회 수 :
1671
등록일 :
2007.12.05
20:30:34 (*.51.157.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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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인간

2007.12.05
20:33:13
(*.138.125.5)
외계인은 있습니다. 실제로도 비행하고 있고요. 신기할거 없음;;;;

김경호

2007.12.05
21:19:46
(*.51.157.177)
시간 23 징크스^^

아우르스카

2007.12.06
08:56:01
(*.121.85.135)
김경호님의 꿈이 우주비행사였군요.ㅎ 이루어질날을 기대해봅니다..@ㅁ@ 전..아덜과 약속했는데용..드넓은 우주에서 함께 우주선 타고 여행을 하자고요..아직도 그꿈을 버리지 않고 있답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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