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 시점에서 절대적으로 어느누구 하나 옳바른 존재들과 채널을 할 수 없습니다.

 

지구의 네트워크처럼, 채널링 에너지장이 지금은 끊어진 상태이며 절대적으로

채널링이 안되는 시기 입니다.

 

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지구의 법률과 같이 우주는 현제 모든 채널을 중단된 상태로

정해져있습니다.

 

되더라도, 그러한 법을 어기는 "불법외계인"들과의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지요.

 

지금은 "새로운 변환"입니다.

 

양극화의 시각적 "어둠과 빛"은 이제 새로운 하나로 통합되어지는 시간 입니다.

 

그러한 중요한 시간에서 "어둠"은 더욱 더 악랄하게 사람들을 휘감을 껏 이며

그러한 것은 이제 "변환의 시대"에 이른 최후의 행동임을 그들은 증명하는 것 입니다.

 

이 곳 "빛의지구"만 보더라도 느껴지시지 않나요?

 

다양하고 엄청난 모든 에너지들이 지금 하나로 변환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변환이 되어질 생겨나는 아픔들은 "인내의 고통"이라 할 수 있겠지요.

 

새로운 시대는 "혼란"일 수도 있습니다.

 

아직 명확히 정립이 되지 않는 시점이라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러한 "혼란"에서 우리는 내 안의 "영혼"과 교감을 하며 그 뜻을 찾아야 합니다.

 

모든 종교는 인간이 만들어 낸 인간을 비추는 하나의 "거울"일 수는 있습니다.

 

그러한 거울들은 "나"의 모습을 비추어 줍니다.

 

꺠진 거울일 수도 있으며, 이중, 삼중, 비치지 않는 거울일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그저 존재하는 것 입니다.

 

내 "영혼"이 가야 할 길을 비춰지고 있는 단지 존재하는 하나의 거울입니다.

종교적교리, 거울이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거울에 비춰지는 내 "영혼"이 느끼고 가야 할 길이 중요한 것 입니다.

 

빛나고, 황금이며, 형형색색, 보석같은 거울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에 비춰지고 있는 바로 "나 자신"이 중요한 것 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이 적힌 성경과 부처가 사람들에게 실천, 행할 수 있는 글귀들이 중요할수 있겠지만

그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것에 비춰지고 그러한것들을 옳바르게 "행"할 수 있는

바로 나 "자신"이 "옳바른 지각"을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것 입니다.

 

내 안의 "중심"이 되는 "영혼"과의 교감은 그러한 모든 허울을 옳바르게 인지하고 느끼게 해 줍니다.

 

성경을 보고 내 가족과 이웃, 모든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 것인지.

성경을 보고 불신지옥,예수천국 이라며 사람들에게 그러한 보석거울의 중요성만 배우고 실천할 것인지...

 

그러한 모든 것은 내 안의 "영혼"....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 답을 줄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2007
등록일 :
2011.03.31
06:45:59 (*.151.23.5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38313/39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38313

절세풍운아

2011.03.31
10:11:44
(*.157.73.141)

그렇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819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888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828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7523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5745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201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187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306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133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86417     2010-06-22 2015-07-04 10:22
9675 지금은 자중(自重)할 때 입니다. <펌> [2] 김명수 1953     2005-01-16 2005-01-16 09:28
 
9674 나치 독일의 UFO 비밀병기 [10] 노머 1953     2004-12-23 2004-12-23 12:31
 
9673 (1) 깨달음, 상승, 기도, 긍정적 사고, 빛과 사랑 (펌) [4] [31] 이인선 1953     2003-04-29 2003-04-29 23:43
 
9672 왜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는가? (백신 접종률을 보며 ... ) 청광 1952     2022-08-29 2022-08-29 11:48
 
9671 빛의지구나 영성적인 정보를 처음 접하는 분에게 권하는 도서 [5] 장승혁 1952     2013-08-23 2013-08-24 19:29
 
9670 가버나움에서 마지막 며칠(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952     2008-02-01 2008-02-01 15:21
 
9669 첫사랑 유승호 1952     2007-05-15 2007-05-15 23:50
 
9668 인간의 자유의지, 그리고 변화의 힘 [1] file 김동화 1952     2006-11-15 2006-11-15 16:35
 
9667 과연 악성외계인들에 승리할수 있는건지요ㅠㅠ [2] 김지훈 1952     2006-11-13 2006-11-13 14:22
 
9666 호기심 많은 빌립(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29] 권기범 1952     2006-06-21 2006-06-21 17:51
 
9665 지진은 장난이 아니다.. [2] hahaha 1952     2005-05-18 2005-05-18 17:19
 
9664 부처님 오신날을 법정 공휴일로 제정한 장본인이신 용태영 변호사의 허경영에 대한 법정 증언. Friend 1951     2021-05-20 2021-05-20 20:31
 
9663 우리는 지금 가장 흥미로운 시간선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1] 멀린 1951     2018-12-14 2018-12-17 22:59
 
9662 공지사항 [3] 목현 1951     2015-03-09 2015-03-23 00:56
 
9661 스페인 독감으로 5천만명 죽었다죠? [1] cbg 1951     2009-05-02 2009-05-02 07:36
 
9660 TO : 외계인님께(2) - 한민족은 단지파다? [9] [29] 선사 1951     2007-08-20 2007-08-20 14:13
 
9659 "창조자들의 메시지" 이벤트를 소개합니다. ELLight 1950     2020-05-20 2020-05-20 11:40
 
9658 일부 가짜 법문이 사람을 제도한다는데 어디로 제도하는가? [36] 베릭 1950     2012-04-18 2012-04-18 17:31
 
9657 [윤회 이야기] 수련이야기 - 제왕호법 - 천상에서 맺은 인연으로 인간하세, 인도통일 아소카 왕, 수문제 양견, 명태조 주원장으로 윤회한 사람의 이야기 대도천지행 1950     2011-12-09 2011-12-10 23:00
 
9656 새로운 빛을 향한 향연. nave 1950     2011-03-26 2011-03-26 0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