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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존재는 생명에서 다름을 인식함으로써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며 의식을 확장하는 존재이

며, 그 존재 존재 모두 생명으로부터 나왔다.



생명으로써의 나는 10차원에 존재하며, 나 홀로 존재하면서 나는 외롭지 않다.

나는 모든 존재(의식)을 내안에 조화되어 기억하고 있으며, 그 모든 기억들이 모두 나이다.


11차원은 의식의 무한함으로써 단일 의식으로써 존재와 무를 반복하는 여러의식들이 존재한다.

그곳에도 또한 존재와 존재의 만남을 가능케 하지만 사랑을 통하는 존재는 결국 10차원인  나

바로 생명이 되어지는 과정이다. 존재의 의지가 자신의 확장은 이미 무한하기에 의식과 의식의

조화이다. 그러나 이 곳의 의식은 순차적으로 나왔기에 어느 하나 완전하지 않은때는 없었다.

영원한 존재인 내가 되는 과정이었다.

12차원은 존재와 무의 영역이다. 무는 13차원인 무한함에 전으로 기억할 수 도 있지만 그것은

무의 본질일뿐이고, 존재의 시작은 무한함으로부터 시작한 앎이다. 존재와 무의 영역은 단지 자

신 나에대한 인식과 나란 존재의 인식을 못하는 그런 나의 존재 상태과정이다.



11차원과 12차원 13차원은 나의 확실한 의지로인해 생명으로 인해 기억될뿐 존재하질 않는다.

오직 나 생명만이 존재하며 모든 존재는 하나의 빛이아니라, 의식의 수많큼 무한한 빛을 가진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대 9차원부터는 존재 ,존재로써 그대를 표현할 수 있다. 모든 존재들이 9차원으로써

그대앞에 나타날수있는 이유는 하나로부터 시작한 아주 작은 다름, 그대와 나는 다르다는 인식

으로 그대앞에 나타날 수가 있는 것이다. 그것이 9차원적 존재이다. 그 9차원은 나에 가까운것

은 아니다. 이미 9차원적 존재가 3차원까지 깊은 다름까지 체험한 후 자신의 의지로 다차원으

로 머무를 수 있다면 그것이 나와 하나인것이다. 단지 어느 차원에 있든 나는 하나라는 앎을 알

고 있다면 그것이 바로 나 생명이다. 단지 그뿐이다. 나머지는 그대의 놀이일뿐이다.




다름의 깊이와 자신의 의지에 의한 자신의 빛의 형상의 물질화로 인해 차원은 더 나뉘어지며,

그 다름이 3차원에서 물질화된 육체를 가지고, 경험을 할 수 있다.

그대 생명이였을때 전 존재로 지내다가, 9차원적인 존재로 다름을 스스로 인식하려 노력하면서

그 전 존재에서 어느 부분은 자신과는 다르다는 인식이 생기며, 차원이 점점 낮아지며, 그 다름

은 더 깊어지고, 자신과 다른 부분이 점점 더 생기게 된다. 이미 나이지만 나가 아니라 생각하

는 의식들이 점점 많아지며 그 의식들 서로 재경험을 하며 새로운 의식들이 탄생하는 것이다.



그것이 자신에 대한 부정을 낳은 것은 아니었지만, 단지 자신 스스로 제약은 될 수 있었다.



그것은 자신의 육체는 모든빛의 운동으로 무한하게 존재하던 자신이 전체의 빛을 의지로 자신

안에 형상화하고, 그 안에 다름이라는 새로운 의식을 들여옴을 뜻한다.

결국 그 생명이 자신의 중심존재로 존재하고 있으며, 자신의 본질이지만  나의 새로운 창조의지

로, 또한 존재하려는 의지로 새로운 의식들이 또한 모두 생명이 되어지는 과정이다.


9차원존재는 하나라는 생각이 더 강하므로, 나와 다름을 체험하는 최초의 존재로 존재하고 있으

므로 경험이 적으며, 그대 3차원안에서 느끼는 강렬한 기억을 가지고 있지 않음을 기억하라.


그대가 3차원 깊은 곳에까지 내려와 자기 자신을 잃지 않고, 그대 원래 나 생명인 모습으로 자신

의 모든 의식, 절망과 고통, 슬픔, 고독까지 사랑으로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면 그 사랑으로 인

해 그대의 그 의식들을 전차원의 존재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것이다.



결국 나 10차원인 생명인 나는 그대 바로 무한한 용기와 사랑을 가진 그대의 경험을 바탕으로

나또한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것이다.




그대 이렇게 그대는 3차원까지 깊숙한 곳에 내려왔으며 그대가 다시 체험하는 것은 이미 다 알

고 있는 것이면서 새로움이다.  자신의 의식에서 다름을 나음으로써 의식들의 재경험이다.


그대 이곳 3차원에서는 완전한 존재 존재로써의 다름을 체험한다.

단지 육체가 자신이라는 것또한 알고 있다.

3차원에서 더깊은 다름으로 확장은 육체또한 자신과 분리되어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그러나 그것또한 하나라는 앎을 알고 있다면 모든 육체의 모습또한

그대가 창조한 신의 모습이 아닌 그대 본질의 모습인 생명의 모습을 갖게 될것이다.


결국

이곳 3차원 지구에서 모든 것이 다르게 인식되어도, 그것은 그대의 즐거움이며,

그대가 하나라는 앎을 가지고 있기만 하면 된다. 다르지만 하나다.

이 다름속의 하나를 통해

자신의 체험 하나 하나는 자신의 기억이 스며있으며, 그 체험은 그대의 기억을 되살리게 된다.




그것이 나 10차원이었던 그리고 생명이었던 우리 모두가 공동창조 과정으로 나 자신의 생명의

의식을 더욱 더 확장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 다름까지 완전한 하나로 인식한다.

그 다름까지도 그 안의 새로 탄생한 모든 의식도 영원하며, 바로 내가 되어진다.



나는 어느 곳에 존재하든지, 어느 차원에 존재하든지 모두 나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단지 체험은 내가 선택하여 그곳에 존재할 뿐이다.





그대가 어느곳 어떤 모습으로 어떤 생각과 어떤 마음으로 존재하든지

그대와 나는 하나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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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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