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언젠가부터 몸이 나른하고 쇠약했습니다. 액션불보살님이 글을 적지 않는 기간동안은 사악하지 않았는데

글을 본 후부터, 몸에서 사악한 의지가 느껴졌고...오늘은 고대의 바이러스가 생각나서 검색을 했습니다.

유전자 네트워크를 변화시키는 고대 바이러스는 저의 몸에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졸음이 와서 누웠는데, 사악한 의지가 느껴지며 영상이 보였습니다.

이집트 문명인과 매우 비슷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길다란 모자를 쓰고 금옷을 입고있습니다.

왕좌에 앉아 자신에게 거역하는 인간은...용암류?(매우 온도가 높은 물이였고 빨갰음)에 담그어 죽였습니다.

 

잔인하기전의 기억이 인상적인데, 새가 한마리 날라와 그의(앞서 말한 복장과 같음)가슴에 무언가를 넣었습니다.

온몸이 검게 물들었다가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무언가가 변했을거라 짐작합니다.

아까 그 새가 와서 사람으로 변신해서 앞에 섰는데....얼굴만 동물입니다.

영상이 끝나고 사악한 의지가 감화됬고, 초월자가 고대세포의 영혼을 천송(天送)했습니다.

 

감화인가 악화인가. 만약에 이 고대세포가 여전했다면, 저는 아눈나키에게 지구관리를 부여할 생각을 멈추지 못했습니다.

어째서 저는 지구에 아눈나키의 네트를 사용했을까요?

조회 수 :
1898
등록일 :
2011.02.16
20:55:53 (*.148.77.5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23457/3c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23457

엘하토라

2011.02.16
21:06:54
(*.148.77.53)

음료수 먹으니까 빛의질료가 변형된다고 경고합니다.

 

검은콩두유+미숫가루가 영양적으로 효율입니다.

또 멀티비타민과 글루코사민은 괜찮은걸로 짐작하지만...빛화 진행중이신 분은 대비하여 그들에게 질문하십시오.

엘하토라

2011.02.16
21:13:15
(*.148.77.53)

빛화중에 함부로 뭘 먹으면 안됩니다. 특정한 생선을 먹으면 영향을받아(dna 변화) fishman생선인간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빛화중에는, 무조건 행동에 앞서 신중하시고 그들에게 질문하십시오.

엘하토라

2011.02.16
21:58:32
(*.148.77.53)

점점 바뻐집니다.

텔레파시는 머리로 가고, 가슴으로도 가고, 배로도 갑니다.

엘하토라

2011.02.16
22:30:23
(*.148.77.53)

초월자가 광조계에 발휘합니다. 물질을 옮기고 있답니다.

실제 관점으로 보니.....근원의흐름이 물질에 몰려 하얗게 빛나고, 어느새 물질이 금빛이 됬습니다.

'알수없는 무늬'의 생멸이 매우 빠르게 반복됩니다.

 

"당분간은 물질계에 권능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들 스스로 해야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876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959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855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593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777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219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250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351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190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6675     2010-06-22 2015-07-04 10:22
7521 정말 키미가 킴버일까?.. [3] 토토31 1675     2022-03-31 2022-03-31 07:46
 
7520 [토비아스 8] 그리스도의 길잃은 아이들 아트만 1675     2020-03-21 2020-03-21 20:22
 
7519 인간은 만인지상이며 죽음자체가 산인불몽이다. [1] 가이아킹덤 1675     2013-12-07 2013-12-07 12:23
 
7518 순수한 동기의 사랑도 간섭으로 보일수가 있는가? 가이아킹덤 1675     2013-09-01 2013-09-01 10:00
 
7517 심암허사의 다른표기 [2] 가이아킹덤 1675     2013-03-14 2013-03-15 17:34
 
7516 AH 메시지에 대해서... [6] [4] 새시대사람 1675     2012-08-19 2012-08-19 19:16
 
7515 우리는 창조주와 연결된 인신(人神)이다. [40] 남궁권 1675     2011-02-18 2011-02-18 22:33
 
7514 [라나회장] / 미국 현지 최신 인텔 41편/ 2023년 2월 13일 아트만 1675     2023-02-14 2023-02-14 20:24
 
7513 신체적 심리적 의식적 민감한 반응력 김경호 1675     2010-03-22 2010-03-22 20:17
 
7512 시민혁명이 일어날 것인가? [3] 그냥그냥 1675     2007-12-05 2007-12-05 14:50
 
7511 여성성과 남성성 [1] file 흐르는 샘 1675     2007-11-24 2007-11-24 21:59
 
7510 빛의 지구를 위하여 고쳐야할점! [5] 다니엘 1675     2007-10-26 2007-10-26 05:40
 
7509 왠만해선 욕안할라 했는데 신발... [3] ghost 1675     2007-10-04 2007-10-04 21:04
 
7508 인터넷의 토론문화 부재에 대하여 [2] 웰빙 1675     2006-06-21 2006-06-21 13:02
 
7507 블랙홀에 대한 내용 렛츠비긴 1675     2005-06-22 2005-06-22 13:26
 
7506 몸의 혁명 / 김철 저 file 박남술 1675     2005-05-04 2005-05-04 15:32
 
7505 나에겐 이미 힘이 있다 - 도서 "나에게 이미 큰 힘이 있다"에서 발췌 file 김준성 1675     2005-02-06 2005-02-06 23:12
 
7504 등급 하향된 회원 명단! ..♬ [16] 운영자 1675     2004-12-16 2004-12-16 10:30
 
7503 잠시 지나가는 삶에 사랑을...(동자승 사진들) 김양훈 1675     2004-01-16 2004-01-16 21:08
 
7502 화성의 인면암과 피라미드에 대해 푸크린 1675     2003-09-18 2003-09-18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