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비방용으로 최적인 대북담당 CIA공작원 81세란 마이클 리 (필명 이명산)
그는 1958년 한국 대북정보망을 지휘하던 미502 군사정보단 군무원 출신이다.
미502군사정보단은 1974년까지 한국의 모든 대공수사, 대공정보 활동을 총괄하던 기관이란다.
이자의 고백으로 알게되었다 1974까지 미군 비밀정보기관이 대북 정보 관리를 총괄했었다는 것을
박정희 정보망은 그 권한이 없는 하수인인것을 다시 알게되었다.
하다못해 실미도 대원중 생존자도 이자가 취조했다고 한다.
1974년 미국으로 가서 1979년 미국영주권을 가진자다.
이런 적나라한 비밀들을 아주 극비인양 토해내는 마이클리라는 미국 CIA 스파이
그러나 알면 알수록 자충수다.
그러나 너무 저만 아는 진실인양 허풍을 떨다보니 치명적 헛점과 거짓말이 어우러진다.
먼저 "실미도 북파공작원 사건"에서 그 실미도 대원들이 모두다 "사형수"들이라고 확실히
자기만 안다고 하며 거짓말을 한다. 실미도 대원들에 대해 조사했을때 평범한 우리 젊은이들
이였다. 이자가 새빨간 거짓말을 한다. 모두다 사형수들이란다. 거짓말이다.
이자의 진술에 신빙성이 크게 떨어진다.
미국 911테러범들이 북한에서 훈련 받았다. 그러나 만일 사실이라면
미군은 아프가니스탄이 아니라 북한을 공격했어야 했을것이다.
그런데 그 방대한 정보망을 가진 미국 정보망이 왜 한번도 북한관련설을 언급조차도 안햇을까?
이보다 더한 중대사태가 없을텐데
마치 앞잡이 탈북자놈들이 광주 5.18에 북한 특수부대가 대거 참여했다는
새빨간 거짓말처럼
만일 광주 5.18에 북한 특수부대가 참전했다면 전두환 학살을 북한군 때문이라고
해서 그 책임을 회피할 절호의 찬스인데 왜 미국 정보망이나 전두환 정보망이나 아무리 억지로
조작하려해도 못한 그당시 상황에서 이것은 새빨간 거짓말임은 누가봐도 확실하다.
마이클리 뒤늦게 나타나 대북 선전도구로 거짓말을 심하게 한다.종미극우애들과 짜고 고스톱치며
이런 극비사항을 지들 정뫙끼리 공유하면 될것을 대북 훼방꾼 조선일보에 던져주며 대국민
선전도구로 활용한다.
고작한다는 짓거리가
새삼스럽게 이미 사망한 김정일의 여성 편력 들추기다. 이를 받아 물찬제비처럼 얼씨구나 하며
북한 욕하기에 신난 조선일보다.
어이 마이클 리 당신 그럼 과거 박정희의 여성편력도 훤히 알겠구나 그것도 좀 알려주지 너 잘알겟는데 안그래 북한 김정일 여자 편력도 술술 할정도면 박정희 여성편력이야 훤히 알것이 분명할틴디 맞지?
그 중요한 진실은 왜 말안해? 회고록에 쓰라카니? 장난치지 말고?
그랬어 그래야 당신 회고록이 마니 팔릴것인디 그래 안그래 맞지?
여자문제에 관한한 남북이 모다
그놈이 그놈이면서 뭐가 잘났다고 새삼 김정일 여자편력이냐? 한국권력은 선인군자였냐?놀고들 있네
마이클 리 이자의 자랑스런 회고록에서 치명적인 헛점이 발견된다.
미국이 아직도 시건방지게 한국인들을 완전 호구로 아는 사실이다.호구로 알게 만든 놈들이
그 앞잡이 노릇하는 알아서 기는 종미극우놈들이지만
1994년 6월 미국 클린턴 대통령이 북한 평안북도 영변 핵시설을 폭격하기 2시간전에 중단했단다.
크루즈 미사일과 F-117 스텔스기로 이라크 바그다드 폭격하듯이 영변 지역을 재로 만들려 했단다.
그런데 더 중대한것은 1994년 6월 한국국민들 그 누구도 이 중차대한 전쟁일보직전의 비상사태를
몰랐다는것이다. 미국이 한국인들이 대비하던지 말던지 미국의 이익만을 위해 한국인들도 모르게
북한을 폭격하려했다.
그랬다면 한국인들은 갑자기 아닌 밤중에 홍두깨격으로 북한의 전장위적 군사보복공격에
고스란히 노출되어 수많은 한국인들이 죽어나갔을것이 분명하다.
자 이런 엿먹은 인간들이 한국인들의 주제다. 미국은 한국인들 뒤지는거에 신경쓰지않는다.
오직 자신들의 이익만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여기서 확실히 확인한다.
이를 다알면서도 국민들에게 알리지않은체 팔짱낀 놈들은 누굴까?
더 가관인것은
이미 미공군의 영변 폭격 직전에 미국은 사전에 철두철미한 준비를 하는데도 한국인들은
전혀 몰랐다. 이런 빙신들 그러니 니들이 빙신취급당해도 싼것들이지만서도,
미군은 먼저 폭격전에 비밀리에 한국인들 모르게 한국내 주한미국인소개계획을 철저히 준비한다.
빙신같은 한국놈들은 쥐도새도 모르게 뒤지던말던지 지들은 전쟁터에서 빠져나간다.
그런데 이 마이클리가 자랑떤다.
미국 CIA공작원으로 자신도 그 미국인 소개계획에 영광스럽게 동원되었단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남는 미국인이 미국 부대사와 CIA 공작원 마이클 리 그리고CIA 한국지부장은
대피훈련 했고 남게된단다.
지들은 쏙 빠지고 무식하고 야만인들인 한국인들만 영문도 모른체 미국의 영변 폭격에 대항한
북한군의 보복성 총공격 포탄에 무수히 죽어갔을것이다.대피도 못한체 빙신들,,,
그게 니들 한국인들 꼬라지야 종미극우놈들 넘 신뢰하지마 알았져 이 빙신들아
니들은 총알받이야 미국인들은 벌써 다 톢낀뒤야
앞으로도 주한 미국인들이 도망치기 시작하면 낌새 알아체야되 알았지 가만히 안자서 뒤져 니들
그게 니들의 값어치야
문제는 이걸 다알고 한국의 좀 있다는 놈들은 자식들이나 본인 미국영주권 하나씩 다 궤차고 있는거야/
빙신같은 무식한 서민들만 작살나는거지.. 이건 확실한 시나리오잔아?박근혜는 지하벙커에서
미군님들이 잘 보호할것이니,,
그런데 이 마이클리라는 미국인인지 한국놈인지 모를 코메리칸 말입니다.
저는 비상사태시 안전하게 도망가니 뒤질걱정이 없어 좋겠지만,,
불쌍한 무지한 한국인들 뒤지는거는 우짜라고
무책임한 발언을 한다.
1994년 그때 클린턴이 영변을 폭격했어야 했단다. 미국인의 입장에서도 한국인의 입장에서도
같은 생각이란다.
그럼서 북한이 어찌 보복공격 할지도 모름서 북한이 반격해도 재한적일것이라는 말도 안되는
수작을 부린다.
그럼서 한다는 짓거리가
친일파놈들이 만날 떠들던 항일독립군들을 비하하여 마적떼라고 하듯이
그놈이 그놈이지만서도,, 고작 비열하게
북한 욕하기다.
북한 김일성 부인 김정숙을 "하녀" 출신이란다.항일무장독립운동하는데에서 여성이 할수잇는
일은 주로 위생이나 빨래 음식해주는 일이다. 아니 무슨놈의 항일독립운동하는데 "하녀"까지두고
독립운동한다니,, 이 사기꾼아
김정숙은 사격술이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고 말도 남자보다 더 잘타고 특히나 마상 사격솜씨가
일등이었다고 하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그래서 김일성이 그 사격실력을 인정하여 자신의 경호원으로
쓴게 김정숙이란다.이게 공식적인 소식이다.
하녀출신이라 세상에 독립운동하는데 하녀까지 두고 독립운동 한단 얘기 들어본적이 없네,,
좀 비열하게 놀지는 말자 좀 남자답게 북한과 싸울 생각부터 해 이 찌질이드라
고작한단 짓거리가 김정일 여자 문제다. 조중동이 3탕 5탕 재탕 해먹은게 얼마이든가?
이놈들아 우린 박정희 여성편력이 정말 진실을 알고 싶다 그거나 좀 알려주라
똥묻은거시 겨묻은이 욕할레 덲끼 양아치들아
김환태 칼럼니스트
2009년 2월 취임한 원세훈 국정원장은 김대중-노무현 민주정부와 직간접적으로 이념,지역적 성향이 가까운 고위간부 100여명을 숙청하였다. 헌법적 공적기관인 국정원을 이명박 보수패권 세력의 사적 홍위병기관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서였다.
이로써 명실상부한 이명박 정권 홍위병으로 환골악태한 이후 이명박 충견 원세훈은 심리전단을 중심으로 국정원 직원을 정치개입과 선거공작에 대거 동원하였다. 정치적 중립을 지키도록 명시된 국정원법과 선거법을 위반한 헌정을 유린한 불법이자 대한민국 정체성인 민주주의 체제와 가치를 훼손한 국기문란이었다.
각기관,사회단체,각계각층에 국가 공무원인 국정원 직원을 침투시켜 민심을 조작하고 언론을 배후 조종하였다.여기에 그치지 않고 호남을 홍어,절라디언으로 폄하,비하하는 망국적인 지역감정 악용도 서슴지 않았다.
전두환,박정희를 우상화하하고 호남죽이기에 광분하는 반화합적 일간베스트 저장고 같은 반민주 반평화 반화합 극우 싸이트를 지원,배후 조종하여 국민통합을 짓밟는 패악적 범죄도 패권을 위해서라면 마다하지 않았다. 지방선거든 총선이든 가리지 않고 인터넷 댓글,찬반공작으로 표심을 왜곡한 솜씨를 지난 대선에서 유감없이 발휘한 것은 국기문란의 극치다.
직원들이 민심조작과 댓글공작을 진행하는 동안 원세훈은 2급비밀로 보관중이던 10.4남북 정상회담 대화록을 이명박과 공모하여 박근혜 후보 캠프 대선 총괄본부장이던 김무성과 친박실세 권영세에게 불법 제공하였다.
원세훈으로부터 대화록을 넘겨받은 김무성과 권영세는 정상회담시 노무현 대통령이 NLL(북방한계선)을 포기했다고 악의적으로 왜곡 가공하여 유세전을 통해 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공격,표심을 흔드는 불법선거를 자행하였다.
이와같은 민주주의 절차를 무력화한 국기문란 범죄는 대선기간 국정원 여직원의 댓글공작 현장이 민주당측에 의해 폭로되면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박근혜 정권 정통성 논란 물타기 대화록 공개 총대 멘 남재준
대선후 진실규명이 본격화하면서 박근혜 정권의 정당성과 정통성이 도마위에 올랐다. 이에 놀란 박근혜 정권 청와대는 이를 덮기 위해 이명박 정권 충견 원세훈의 짝퉁인 박근혜 정권 충견 남재준으로 하여금 대화록을 공개하여 NLL재탕 논란에 불을 지피토록 하였다.
원세훈은 대화록을 불법 유출토록 하여 정보를 보호해야할 국정원을 선거부정을 위해 정보를 누설하는 자살행위를 하였다.이와 달리 남재준은 문제된 정권의 정당성,정통성을 보호하기 위해 외교관례와 국익을 훼손하는 정략기관으로 국정원의 위상을 파괴하였다.
이와같은 이명박,박근혜 국정원의 연이은 헌정유린 국기문란 행위에 대한 진상규명을 통해 책임자 처벌,국정원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가 우여곡절 끝에 지난 8월5일 열렸다. 이날 열린 국정원 기관보고는 점쟁이 남재준 정치 박수마당이 북치고 장구 친 한편의 점쟁이 개그 콘서트였다.
남원장은 대화록 공개가 직원들의 강한 공개 반대 반발을 설득하여 독자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며 항간의 청와대와의 교감설을 부인했다. 이야말로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국민기만 오만방자한 변명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국익과 관련된 정상간 대화록을 그것도 첨예한 정치적 논란의 주체가 된 마당에 청와대의 지시,교감없이 독자적으로 공개했다는건 거짓말고는 설득력이 없다. 남원장은 NLL논란의 핵심인 노전대통령의 발언 여부에 대해 대화록에 “포기라는 단어는 없었다”면서도 “노무현 전 대통령이 김정일 위원장이 북방한계선 (NLL)을 없애자는 발언에 동조했기 때문에 NLL포기라고 본다”고 답했다고 한다.
자신을 육군참모 총장으로 임명한 당시 국군 통수권자인 노대통령에 대한 배은망덕한 망언도 그렇지만 “포기라는 단어는 없지만 동조했기 때문에 포기라고 본다”는 이도저도 아닌 전형적인 양다리 걸치기식 물에 술탄듯 한 발언은 남재준이라는 인간에 대해 회의를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을 정도였다.
권력의 단맛에 취한 출세주의자의 언동과 조금도 다를게 없어 보인다는건 비단 필자뿐이 아닐것이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르는 법이다. 수십년 참선 수행으로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독심술과 천지음양의 이치를 내다보는 신통력의 대가라 해도 그렇다.정말 그러한 능력이 있는지 도사의 속을 알 수 없으니 초능력을 가진 진짜 도사인지 알길이 없는 것이다.
수십년 부하를 지휘통솔한 남재준 원장이니 어느정도 사람을 불 수 있는 안목이 있을지는 모르겠다.그러나 그렇다고 사람 마음을 꿰뚫어 보는 독심술까지 깨우쳤다고 보여지진 않는다. 그런데도 남원장은 자신보다 훨씬 고단수 정치공학의 대가인 노 전 대통령의 마음을 마치 손바닥 들여다 보듯 보았다는 것인가.
노 전 대통령이 김정일 위원장과 대화를 나눌때 고도의 공학적 복선을 깔고 나눈 대화를 마치 자신이 훤히 꿰뚫은 것처럼 노 전 대통령이 김정일 위원장의 발언에 포기를 전제로 동조했다고 단언한 것이다. 그러고 보면 남원장이 한술 더 뜬것같다.
노 전 대통령은 이승의 사람이 아니라 저승의 고인이 된지 4년이 넘었으니 살아있는 노 전 대통령의 마음을 읽은게 아니다. 한발 더 나아가 지하에 잠들어 있는 영혼인 노 전 대통령의 마음을 읽고 있거나 교감을 나누어 동조했다고 규정한 것이다.
그렇다면 남원장은 영혼,즉 귀신의 마음까지 읽는 독영술(獨靈術),또는 독신술(讀神術)까지 경지에 이르렀다는 말인가. 남원장이 정말 살아있는 사람의 마음을 읽는 독심술,죽은 귀신의 마음을 읽는 독신술의 대가라면 박근혜 정권은 4차원적 도사 독신술 도사무당을 측근으로 두었으니 이 아니 행복이라해도 무방할까?
이제 더 이상 50만 육군을 호령하던 육참총장 출신답지 않은 정권의 꼭두각시 노릇을 남재준은 집어 치워야 한다. 국정원장 감투가 가문의 영광을 더욱 빛낼지 모르지만 정권의 충견의 대가였음을 부끄럽게 알야야 한다.
특히 박근혜 정권은 국익과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헌정유린 국기문란 보수패권 놀음 물타기 반국가적 추악한 NLL장사판을 접는게 국민과 역사앞에 죄를 덜 짓는 길임을 깨달아야한다.
영토선으로 사수되고 있고 노무현 북한 훈장 탐나 포기할리 만무한데도 NLL악용하는 박근혜 정권
NLL포기 논란은 가당치도 않고 정당성을 상실한 부도덕 정략놀음임은 현재 NLL(북방한계선)이 대한민국 영토로 우리해군의 작전 관할안에 있다는 실체적 진실이 정답이다. 만약 남재준의 말대로 노 전 대통령이 NLL을 포기했다면 2007년 10.4남북 정상회담 이후 서해 NLL 주변해역이 우리해군이 철수한 무주 공산지대가 되었어야 맞다.
그러나 노 전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후 퇴임때까지 5개월동안은 물론 이후 집권한 이명박 정권에 이어 오늘날까지 단 하루도 우리해군이 NLL사수임무를 포기한적이 없었다는건 NLL논란 자체가 정략적 코미디라는걸 의미한다.
육참총장까지 지낸 남재준의 행태를 보면 정말 대장을 어떻게 달았는지 어이가 없다. NLL이 영토선으로 사수되고 있는 실체적 진실도 그렇지만 필자가 수차례 지적한바와 같이 노 전 대통령은 국가의 존망을 총 책임진 엄연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었다는 사실이다.
북한보다 두 배 넘는 5천만의 인구,북한 국력의 38배,국민소득 19배의 세계 7대 무역대국,13위 경제력을 가진 강소국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었다. 강소국 대통령으로서의 자존감, 미국에 대해 할말을 했던 나름의 배짱을 가졌던 대통령이었다.
이러한 노 전 대통령이 이번 북한의 60주년 전승절에 대거 동원된 인민군 노병들이 허름한 군복 앞가슴에 양철때기로 조악하게 만든 소붕알만한 훈장을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 모습을 부러워 했을까? 그러한 나머지 김정일 훈장 수북하게 타서 퇴임후 가슴에 줄줄이 매달고 봉하마을 찾는 내방객들 앞에서 폼잡고 싶어 NLL 을 포기했겠는가.
상식적,이성적으로 도저히 있을 수 없고 가능치도 않는 보수참칭 사이비 보수 패거리들의 NLL포기 억지 왜곡 놀음 국가 민족의 미래를 위해 이번 기회에 철저히 단죄해야 한다. 합리적,이성적 진정한 보수와 민주 진보진영은 보수참칭 극우수구 집단의 국기문란 패권놀음의 실체를 국민앞에 알리고 국민적,법적,역사적,끝장 심판에 한마음 한뜻으로 총력전을 전개해야 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