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www.mgoon.com/mystation/folder.htm?id=68035&folder=0

민속이야기 파일 다 보시면 좋겠지만...
민속이야기 6 에 내용 일부..

고기 <古記>에 대해서..  역사공부하시는 분들이  고기에 이르기를..이라는 문구때문에
열나게 문헌을 찾았지만 없다......  그게 고기란 뜻이... 옛어른말씀이란 뜻이기 때문이고..
문자 이전에의 기록은 " 도화<圖畵> 문화" 이기 때문에..... 문자적 기록은 없다..라는  
이야기....

단군신화는 5만년전에 기록된것이고..

단군신화의 제석천은 인격신 개념으로 보면 안되고  요즘말로 공간자기장에너지..
여기 빛의 지구에서 말하는 자기에너지개념으로 보시면 될듯...
비유해서 말하길..

항아리에 물을 떠놓으면.. 시간지나서 보니  날파리가 엄청 많더라.....
그 날파리 한놈에게 니 조상이 누구냐? 라고 물으면...
묻는넘이 똑똑하냐? 대답하는 날파리가 똑똑하냐..?
즉 항아리가 제석천왕이라 ~~~~~

인간의 몸은 진화론이 맞지만..
인간의 영혼은 퇴화했다..  < 무우..레무리아..아틀란티스 이야기에 신빙성이 더해지죠 ^^>

꼭들 보시길...
아울러

젯상에 올려놓은 고기는 <古記>란 뜻이고
명태는 <明太> 의 뜻이고
문어는 공부해라..   그 뜻을 받들겠습니다 라는 의미가 제사다.....

도화문화를 이해 못하면 역사를 못푼다.. ^^

지구의 모든 창세기중 가장 훌륭한것이 단군신화 다음으로 헝가리 신화다 ^^

이정도 이야기네요
꼭들 보세요......
조회 수 :
1390
등록일 :
2009.07.15
16:55:04 (*.38.125.4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975/13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97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9997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0079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1943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0713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8881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9330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3339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6469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0296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17497
12254 자신의 어둠의 자식들을 스스로가 사랑하지 않는다면 [1] [28] 빙그레 2004-11-03 1435
12253 모입시다(2) [5] 하늘나무 2004-11-05 1435
12252 예수님이 온다..부처님이 온다.. ?!?! [2] hahaha 2005-05-07 1435
12251 [7] 유승호 2005-08-29 1435
12250 버리고 비움 [3] 코스머스 2005-12-22 1435
12249 익명공간에 본의 아니게 누를 끼친 점 사과 드립니다. [6] [2] 용알 2006-04-30 1435
12248 난 조승희 투입니다. 똥똥똥 2007-05-11 1435
12247 서서히... 질려지는 영성이라는 이름,그리고 쪽지 보내신 똥파리님께 [5] 마리 2007-06-02 1435
12246 곽달호님..;;;진짜 어이없습니다 [8] 이승윤 2007-08-30 1435
12245 즐겁고 행복합니다. [2] [3] sunsu777 2007-10-23 1435
12244 5천명을 먹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권기범 2007-11-17 1435
12243 마음이 곧 神입니다. (신나이) file 가브리엘 2008-07-16 1435
12242 KEY 메시지 중 당황스러운 사항들~~ [1] 도인 2016-01-14 1435
12241 새 시대에서의 관계들 (1/3) - 예수아 채널링 아트만 2021-04-26 1435
12240 가정에서 직접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제조하는 방법 [7] 베릭 2022-06-13 1435
12239 ㅜ.ㅜ lightworker 2002-10-14 1436
12238 안녕하세요. [2] 박정웅 2004-07-06 1436
12237 이제 깨어납시다 우상주 2005-04-01 1436
12236 [퍼옴] PD수첩의 “완장질”과 좌파의 한계 김의진 2005-12-06 1436
12235 종교의 지고(至高)ㅡ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4-04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