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매화

2011.03.29
12:59:05
(*.210.112.149)

상단전이면 아즈나 챠크라 말씀하시나요?

명상 방법중 하나 올려드리기는 하지만...

 

글쎄요..아즈나 각성을 위해서는 선행 수행이 필요해서요...

 

부작용에 대해서는 장담 못 드리겠네요...

그냥 떠도는 자료가 아니고

저도 수행을 거쳐서 인증 받은 내역파일도 같이 올립니다.

근데 지금 상태에서 추천해 드리지는 않네요...

 

이것도 본인의 길이라면...어쩔수 없지만요...

 

일단 파일첨부 했고요...될수있으면 다른 곳으로의 자료 이동은 안해주셨으면 합니다..

간략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자세한건 첨부파일 확인하세요(영문) pdf 문서라 어크로벳 리더 설치되어 있으셔야 됩니다.

 

아즈나 명상 1
a.깊고 편안한 리듬의 호흡을 유지하라.그런 호흡은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느껴진다.
b.7번 깊게 호흡하면서 앞 이마 안쪽의 초점에 깨어있으라.그 곳에 긴장의 초점을 만들지 말라.단순히
편안히 앞 이마에 머물면서
여러분은 정신적 본성에 초점이 맞춰진, (여러분 안의 여러 모습이) 조화되고 융화된 인격임을 알아차리라.
 
다음 단계는 여러분 자신(초점이 맞추어진 의식)을 마음을 통해 영혼의 편에 서게 하라.과거에 초심자들은
너무나 강하게 노력하는 실수를 해왔다.지금 그 실수를 제거해 버리자.영혼의 소재지를 정하려 하지
말라.그것은 모든 곳에 똑같이 존재하며 이해하기 전에 영혼의 소재지를 정하는 것은 여러분의 사고를
제한할 뿐이다.대신에 여러분의 깨어있음을 영혼에대한 직관에 동조시켜 여러분 스스로를 영혼의 편에 서게
하라.잠시동안 고요히 정신적 본질이라는 수단을 통해 여러분의 상위 자아의 편에 서게 하는 명상을
하라.여러분은 지금 영혼과 대화를 시작할 준비가 되었고 종자-생각을 통해 영혼과 접속할 준비가
되었다.마음속에 한 가지를 생각하라.그 생각은 정신적 본성에 초점이 맞춰진 개성과 가려진 영혼 사이에
있는 인식의 거리를 메우는 방식으로, 마음의 진동하는 진동수를 빠르게 한다.
 
첫번째 종자-생각을 '헌신'으로 하라.'나는 나의 의식과 나의 몸을 영혼에 헌신합니다.'
 
이것은 시간과 공간이라는 인식의 두가지 상태를 동일시하고 연결하는데 도움이 된다.종자-생각은 그때
떨어져 나간다.단어들은 더이상 말해지지 않는다.전체 명상에서 초심자와 많은 상급자에게 가장 어려운
단계이다.반복하려는 마음의 경향은 학생들을 확인하려는 습성으로 움직이게 한다.이것은 영혼의 만남과는
정반대 되는 상태이다.마음이 말하고 있는 동안은 영혼과의 대화는 닫혀있다.마음은 조용하고 주의깊고
깨어있어야 한다.종자-사고는 단어들로 떨어져 나간다.생각의 에너지는 만남을 이어주는 라인으로 남아있고
반복은 필요치 않다.마음은 고요하고 주의깊고 열려있다.절대 고요의 순간이 왔을때 영혼은 그 스스로를
들어낸다.

 

첨부 :
cert-ajna.jpg [File Size:251.9KB/Download44]
ajna activation.PDF [File Size:531.9KB/Download125]

매화

2011.03.29
13:03:14
(*.210.112.149)

그리고 아즈나(제3의눈) 각성 된다해서 그 무엇이 다르게 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에혀...

 

그저...지난날과 다름없는...항상 말씀드리지만...그 이후가 중요하죠...^^

용기내시고요~ 좋은 스승과 방법 만나시길 바랄께요 ^^

매화

2011.03.29
13:09:45
(*.210.112.149)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수행을 한다고 열리는 것은 아니랍니다 ^^

자연스레 찾아오는 것이죠 ^^

수행은 그 길만 만들어줄 뿐...^^

공기촉감

2011.03.31
12:21:01
(*.61.34.22)

매화님은 좀 아시네요. 확실히 관이 없어보이는 극소중에 한명이군요.

감각이 열리는데 꼭 수행으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근데 자연스레 찾아오는 이는 소수입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수행이 필요합니다.

 

상당히 열린사람인것 같은 데도 오직 수행이 아니면 안된다는 말에 좀 놀랐습니다.

체험이 다가 아니고 그 체험이 오히려 신념으로 자리잡을 수 도 있지만

체험이 다양하지 않은 사람들은 시야의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매화

2011.03.31
14:43:11
(*.47.39.69)

맞아요 ^^

자연스레 온다는말은...

꼭 수련으로만 열리는것이 아니라 수련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온다는 얘기였어요 ^^

 

그 시간의 개인차가 있기도 하겠지만요.

좋은 하루 되세요 ^^

공기촉감

2011.03.31
14:59:06
(*.61.34.22)

밑에 말은 님을 두고 한말이 아닙니다.

 

님의 말 뜻을 알고 있었는데

제가 오해를 하게끔 댓글을 제대로 달지 못했습니다.

 

아디디의 느낌도 그렇고 성향도 그렇고

온화함과 포괄성을 동시에 두루 갖춘 분 같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2374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2441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4434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3037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1321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1755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5782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9091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2886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42636
2094 “더이상 침묵할 수 없다” 조강래 2008-06-30 1472
2093 사랑해님께... [1] 미르카엘 2007-09-10 1472
2092 옹이와 상처 [1] file 흐르는 샘 2007-04-29 1472
2091 일반상대성이론 검증으로 UFO가 지구를 왔다갔다가능? 김지훈 2007-04-16 1472
2090 포커 그리고 착각 [6] 길손 2006-06-14 1472
2089 어떻게 제가 답변을 해야 되죠? [5] 용알 2006-05-22 1472
2088 명상은 자신을 주체로 할것 [6] file 광성자 2006-04-28 1472
2087 '빛의 지구'의 역할과 자세에 대한 견해 최정일 2006-02-28 1472
2086 멀지 않은 축복 [1] 문종원 2006-02-10 1472
2085 대화방으로 초대합니다. [1] 하지무 2004-10-31 1472
2084 제7회 국제신과학심포지엄 행사안내 피라밋 2003-10-08 1472
2083 외계인과의 접촉 [1] 유민송 2003-09-20 1472
2082 이재명 대통령께 아트만 2022-03-12 1471
2081 KEY 10 : 에덴동산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 (3/5) /번역.목현 아지 2015-09-15 1471
2080 또 다른 3차원 지구를 준비한다고 하나... clampx0507 2011-04-29 1471
2079 칠갑산 : 도림사는 소림사의 원조, 칠검의 전설, 칠성민족 모나리자 2007-12-27 1471
2078 계획 [2] 아우르스카 2007-11-13 1471
2077 외계인 23님...지구적 문제는 지구인들이 스스로.... 도사 2007-09-11 1471
2076 이것도 ufo가 맞으런지요 [2] 이선준 2007-08-20 1471
2075 찰박 찰박 [1] 똥똥똥 2007-05-13 1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