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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맑은 날에 산에 올라 하늘을 쳐다보고 하늘에서 꿈틀걸리는 것들을 보고서 이것이
자유에너지의 어느 형태라고 생각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 과학에서 측정되어지는 것이 아니었죠. 따라서 비물질 에너지영역이 존재한다는것에 명백하게 생각하게되었고 이런 에너지영역을 통해서 현대과학에서 무한동력이라고 할수있는 기계들이 발명될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그후에도 눈에 보이는것 귀로 들리는것은 우리가 평소에 아무 감각없이 지나쳐버릴수 있는 여러가지 실험들을 해봤었습니다.
그중에 귀로 무엇이 들리는지 실험을 하였는데 우선 조용한 밤에 누워서 어떤 소리와 진동이 느껴지는지 확인해봤습니다. 아마도 거의모든사람이 조용함속에서도 귀에서는 삐~하는 소리의 고주파음이 계속들릴겁니다. 하지만 이것을 외부의 소리로 인지하지 못하고 시끄럽다고 느끼지도 않을겁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최소한 서로다른 주파수가 3개이상 존재한다는것을 알아냈습니다. 각기 다른 진동에 집중해보니 비교적 느리게 진동하는 저주파도 있는데 약 10Hz내외가 될것이고 이보다 좀더 빠른 진동과 수천Hz 이상으로 예상되는 고주파음도 느껴집니다.
그런데 저주파음의 경우 아마도 소리가 아니라 몸의 진동으로 인해서 느껴지는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20Hz미만의 소리는 들을수 없고 주파수발생기로 실험결과 이 주파수는 진동으로서 귀가 아닌 몸으로 느껴지는것이었습니다.
우리의 몸은 죽어 있지 않는이상 항상 진동하게 되있습니다. 이런 진동을 자기전에 체크해 보는일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조회 수 :
2574
등록일 :
2007.11.10
22:54:24 (*.139.1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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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2007.11.10
23:02:54
(*.51.157.202)
잘보았습니다. 어릴때부터 잠잘때나 대낮에도 고요하게 있으면 귀에서 소리가 들리긴 합니다. 일반적인 병증인 [이명]윙삐이익 하는 소리가아닌, 보다 미묘한 소리인데요 쉬쉬쉬시시시 잠잘때 더 시끄럽습니다. 그건 항상 소리가 나서 평소 신경이 예민하여 뇌파의 진동을 귀 신경계가 듣는 가보다 라는 생각으로 별다르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김경호

2007.11.10
23:06:40
(*.51.157.202)
그리고 우리가 명상수련시 어느단계에 오르면 몸에서 진동이 온다고 합니다. 그것은 막힌 7개의 차크라와 인체내에 수백개의 작은 경혈경락의 막힌 부분을 뚫리고 운행될때 진동이 발생한다고 보고되었습니다. 차크라들이 뚫리고 잘 운행이 될때 천기 지기의 순환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단계로 나타나있습니다. 이렇게 수련의 상태가 고조되어 짧게는 몇개월 길게는 몇년의 기간에 쿤탈리니 활성화로 인해 7차크라가 활성화되면서 인체내의 세포들이 빠른 진동을 하면서 빛으로 체워진다고 합니다.

김경호

2007.11.10
23:09:04
(*.51.157.202)
떨림 증세는 제 경험상 아마도 등쪽에서 전신으로 일반전류가 아닌 아프지않고 쑤시는듯한 시원하게 붕뜨는 느낌에 진동이 엄청빠른 철판위에서 누은듯 한 느낌으로 보일 것이며 그것이 차크라가 완전히 뚫리고 각성될때까지 자주 그렇게 몸의 진동이 온다고 합니다.

김경호

2007.11.10
23:19:27
(*.51.157.202)
지구의 요동 화산폭발과도 유사합니다. 우리가 먹고 체할때 몸을 두둘겨 주물러 손 끝을 바늘로 따거나 손가락 마디를 따서 피를 뺀다고 합니다. 제가 어릴때 급체어서 죽을 뻔 했습니다 할머니가 내가 몸을 떨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깨워 작은어머니가 소금을 한수저와 물을 먼저마시고 몸을 두둘겨 손쪽으로 피를 모으면서 또 김치국물을 마시고 또 두둘겨 최종적으로 피를 따서 뽁아냈습니다. 그다음 설탕물을 마셨습니다. 대단한 민간요법입니다.^^ 수분만에 끝났습니다. 병원에서는 몇시간이 걸리거나 할 것인데..

아우르스카

2007.11.11
10:36:38
(*.13.31.173)
김경호님..감사합니다.....또한 이 사이트를 알면 알수록 점점 우리것이 얼마나 좋은가를 배우게됩니다...선조님들에게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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