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스승님깨서는 가이아킹덤에게 월경을 하라 하셨다.
메세지전문
ㅇㅇㅇ전대통령           카드11. 인간 15
ㅇㅇ여대 무용팀          카드1.  인간15
사랑과역사                 카드3.   인간15
복선추출
위의 메세지에서 가이아킹덤은 월경을 하라는 스승님의 말씀을 뽑아냈다.
자세한 사유의 과정은 생략한다.
월경이란 무엇인가
1. 여성관련 월경
2. 국경이나 경계선을 넘는 일
월경독서의 저자 목수정님이 말하는 월경의 뜻
1. 삶의 반경이 넓어지고 시야가 확장된다는 의미
2. 내가 이해하는 세상을 늘리는것
3. 나를 확장하는 것
4. 내 행복의 지형을 넓히는 것
5. 새로 디딘 땅 끝에서 낮선 자극들이 일깨워줄 내 안의 간절한 욕망을 더듬어내고 확장된 나를 통해 더 많이 관용하고 더 많이 포용하는 것
6. 투쟁이 승리로 끝나지 않는 경험이 반복된다 해도, 굴종에 길들여지지 않은 영혼들은 언제나 정의를 짓밟는 세상을 향해 창을 던질 터. 기울어진 달이 다시 꾸역꾸역 차오르기를 멈추지 않는 것처럼......
월경을 하라는 스승님의 뜻
3차원의식에서 5차원의식체로의 변화가 바로 월경이다.
월경이라는 말에는 윔홀의 계념이 들어있다.
불렉홀에서 화이트홀로 빠저나와 새로운 세상을 열어라는 의미가 있다.
지금 이 시점에서 변화에 대응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스승님깨서는 알리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리고 또다른 전언도 함깨 왔는데 개인적인 것들이라 생략한다.
육바라밀의 딸과 ㅇㅇㅇ. 육바라밀의딸과의 인연에 대하여 추가 메세지가 있었다.
가이아킹덤과 육바라밀의딸은 어떤 인연이 있는가?
육바라밀의 딸은 왜 가이아킹덤에게 그토록 집착을 하는가?
하나의 커다란 그림이 보이기는 하나 너무 엄청난 일이라 언급하지 않음을 이해하기 바란다.
메세지 수신 2014.03.30. 가이아킹덤
조회 수 :
1314
등록일 :
2014.04.12
09:32:31 (*.60.247.2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61259/28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6125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0504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0590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2404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1215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9349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9627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3850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991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0739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22404
5941 제 생각에 문제점을 짚어주세요. [3] clampx0507 2011-04-11 1317
5940 그나 저나 날 무시하더니 다들 꼴 좋다 [4] [1] 황금빛광채 2007-10-04 1317
5939 10대들.. 골프채로 집단 폭행...살해 토토31 2022-07-21 1316
5938 가정에서 직접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제조하는 방법 [7] 베릭 2022-06-13 1316
5937 베릭님 혹시 이거에대해 투시? 할 수 있으시나요? [6] 레인보우휴먼 2021-12-12 1316
5936 문재인이가 어떻게 그런 발언들을 할수 있는지 [3] 토토31 2021-12-01 1316
5935 뉴에이지 채널링 음모론쪽에선 자본주의를 너무 비판하는데 아브리게 2014-02-21 1316
5934 음..요새는 나도 내자신이 어떻게 되어가는지..참.... [2] 전중성 2006-11-27 1316
5933 왜 여기선 어둠에 대해서 공부안하느뇨? [9] file 광성자 2006-10-21 1316
5932 질의응답-샴브라에서 옮김 노머 2004-12-05 1316
5931 원수를 없애고 싶으면... 코스머스 2004-09-10 1316
5930 5.18은 폭동이 아닙니다. [11] 토토31 2022-05-22 1315
5929 베릭님 이지매로 지우개 먹고 배아파하던데 지금은 괜찮나요?ㅎㅎ [1] 담비 2020-03-10 1315
5928 23님 무슨일 있었나요? [4] 이선준 2007-09-07 1315
5927 질문(김주성님께) [4] 이선준 2007-08-19 1315
5926 고요한 명상..영적인 힘 정신호 2007-03-27 1315
5925 재산 붙여 주십시요 [7] [4] 유승호 2006-10-14 1315
5924 나는 존재한다. 임기영 2006-04-29 1315
5923 Je t' aime~ file 엘핌 2005-11-26 1315
5922 물질과 의식의 통일장 - 제임스 비힐러 박사 [1] file 김일곤 2004-08-27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