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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의 숫자의 의미는 빛의 근원 하나님입니다.
23의 숫자는 또한 100도 될수 있고 1도 될수 있고 나무도 될수 있고 뭐든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23의 답을 나오게 한 모든 날짜나 이름들의 문제들은 또한 답을 100도 만들수 있고
1000도 만들수 있습니다.
외계인님이 더하기 빼기만 하였으나 다른 수식을 넣으면 답을 무한대도 만들수 있습니다.

23의 답을 나오게 한 모든 날짜나 이름들의 문제들 뿐만아니라 어떤 문제라도 23이란 숫자의 답을 나오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무한한 우주안의 모든 존재들을 의미함과 동시에 빛의 근원인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즉, 빛의 근원 하나님은 무한한 우주의 모든 곳을 항상 영원히 관여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 개개인은  빛의 근원인 하나님에서 나온 하나의 객체이면서 또한
                        빛의 근원인 하나님입니다.

이것이 정답입니다.
조회 수 :
1371
등록일 :
2007.08.22
20:57:40 (*.151.9.188)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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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4146

도사

2007.08.22
21:03:12
(*.151.9.188)
즉 빛의 근원 하나님이 바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라는 것이 해답입니다.

우주들

2007.08.22
21:50:00
(*.153.230.118)
아.. 도사님 감사합니다.

미르카엘

2007.08.22
22:51:19
(*.162.76.102)
23이라... 제 생일이 음력 10월 23일인데요.. ㅋ

김지훈

2007.08.22
23:49:29
(*.139.111.78)
^^;; 제 생일은 4월19일 .. 딱이죠 ㅎㅎ

청학

2007.08.23
04:31:16
(*.50.162.197)
지구의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남녀이며, 숫자가 아무리 크다고 해도 모두 2와 3으로 약분이 됩니다.
참고로 0과 1의 속성을 알아야 합니다.
0은 어떤 수를 곱하더래도 자신을 나타냅니다. 마치 검은색같이...........
하지만
1은 어떤 수를 곱하더래도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상대를 드러냅니다.
마치 흰색같이요!

숫자 2와 3은 아무리 크다고 하여도 모두 쪼개고 나눌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숫자입니다.

도사

2007.08.23
11:27:08
(*.248.25.69)
0은 어떤 수를 곱하더래도 자신을 나타냅니다. 마치 검은색같이...........
하지만
1은 어떤 수를 곱하더래도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상대를 드러냅니다.
마치 흰색같이요!

곱하는 거 말고요... 더하기 를 한다면요..??

청학

2007.08.23
21:13:23
(*.112.57.226)
도사님께서는 이미 + 더하기에 대하여도 잘 아실텐데 묻고 그러십니까?

0과 1의 더하기 버젼은 그 양상이 좀 다릅니다.
기하학적인 곱하기(음양 1 0)와 산술적인 더하기(음양중 1 2 3)는 작용의 성질상 다르게 나타납니다.
공은 색의 모습으로 변화하면서 1체3용으로 나타납니다.
1체(음양)는 공으로 흑백의 기운(흡수 방출)만 생겨나고
3용(음양중)은 색으로 파랑과 빨간색과 노란색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1과 0은 현실세계에서 1과 2와 3의 산술적인 형태로 운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래서 아무리 큰 숫자라해도 모두 1과 2와 3으로 나누어지고 쪼개집니다.

도사

2007.08.25
21:26:47
(*.151.9.188)

양호실에서의 답변입니다.

target=_blank>http://www.yanghosil.com/bbs1/view.php?id=board5&uid=408&page=1&category=&swn=&sws=&swc=&swy=&s_que=&array=main&desc=


덜떨어진 외계인들

등록일 2007-08-25
작성자 雷公(뇌공)
조회수 89








치심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


과거에 우주의 진리를 알고 싶어서
상수학을 8개월정도 공부한적이 있었습니다.

지혜로운 선조들이 숫자를 그냥 만들리는 없었을거고
천부경의 메세지처럼 숫자하나하나 철학적 의미를 담아
후세의 자손들이 그걸통해 쉽게 깨우침을 얻을 수 있을거라고 믿었지요.

하도와 낙서를 비롯해서 각종 고대 상수학 책을 구해서 재미있게 연구하다보니
선천과 후천에 관한 것도 알게되고
12만9천600년의 우주년과 관련된 내용들도 많이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되게 신났었습니다.
숫자로 과거 미래의 역사를 알수 있으며
우주의 운행원리까지 알수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깊게 공부하면 공부할 수록 딜레마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세상의 법칙이 상수학과 맞아떨어지지 않는 현상들이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때마다 맞지않는 법칙을 제대로 설명해줄수 있는 해설을 찾아,
또는 공부를 많이 했다고 하는 선생님을 찾아 다녔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부가적인 보완설명으로 인해 오히려 기존의 기초이론까지
무너뜨리는 논리적 모순에 빠지는 현상을 보고
결국 딜레마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허무하게 돌아온 상태에서
전 무엇이 문제였는지 다시 천천히 생각해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때 문득 스쳐지나간게
자연현상은 도너츠처럼 아날로그식으로 연결되어있는 것인데
상수는 시계판의 번호들처럼 디지털로 뚝뚝 끊어져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3과 4라는 식의 독특하게 규정된 현상에 대한 설명은 가능하지만
3.638475~ 이렇게 나가는 숫자의 현상에 대한 설명은 3으로도 4로도
규정지을수 없는 애매모호한 상태로 나아가게 되지요.

심지어는 연속된 숫자가 아니라 3과 8처럼 반대편의 숫자와 섞이는
괴이한 현상도 자연계에는 존재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인간은 의도적으로 생각을 바꾸었을때
미래를 언제든지 바꿀수 있는
순간순간의 자유선택권이 있다는 겁니다.


기호자체는 절대 자연현상을 완벽하게 표현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자연현상은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
여러가지 기호로 표시는 가능하지요.

그래서 음양의 2분법이 나오고 이게 부족해서
사상의 4분법이 나오고 이게 부족해서
오행의 5분법이 나오고 이게 부족해서
팔상의 8분법이 나오고 이게 부족해서
12경의 12분법이 나오고 이게 부족해서
64괘의 64분법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끝이 없지요.

어느것이 정답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자연 현상을 용도에 따라 분류하여
쉽게 인지하기 위해 쓴 도구에 불과하니까요.


숫자 자체가 절대적 의미를 가지고 인류에게 메세지를 전해준다라는
수동적인 태도는 위험한 사고입니다.
내가 4라는 숫자를 만들어놓고
4자를 보는 순간 죽음의 공포로 벌벌떠는것과 마찬가지니까요.


인류의 역사나 운명은
자연계를 표현하는 도구인
숫자가 목줄을 쥐고 있는게 아니라
인류 자신의 순간순간 의지와 선택에 의해 움직입니다.


그것때문에 실제로 현시대에는 하도와 낙서를 바탕으로 한
후천이론과, 정역이론이 정확히 맞아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운명론에 빠져있던 현인류의 의식의 변화로
룰을 바꾸고 있기 때문이죠.

즉, 인류의 의식의 변화로 발생한 새로운 자연현상에
숫자를 고쳐서 다시 표현해야지
정해진 숫자의 메카니즘으로
인류의 운명과 관련된 자연현상이 정해지는게 아닙니다.


이미 치심님이 결론을 내셨듯이
23에 의미부여를 하자면 무수히 많은 데이터를 만들수 있습니다.
이론에 맞지 않는 현상은 적당히 땜질해서 말이죠.

마찬가지로 1에 의미부여를 하자면 무수히 많은 데이터를 만들수 있고
2,3,4,5,6,7,8,9,10 .... 모든 숫자가 마찬가지입니다.


23에 매달리는 외계인들이 있다면
의식수준이 한참 떨어진 친구들입니다.

23은 자신들의 선택으로 만들어 냈으며,
자신들이 쓰는 도구의 한조각에 불과하고,
그것에 목매어 끌려다닐 필요가 없다는
그 정도도 못 깨친 존재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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