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길손님과의 지금 지구상황이라는 글에서 2047년까지 차원 상승이 미뤄졋다던데
지축정립과 같은 재난은 언제 오는거죠? 어떠님께서 2047년에 지축정립이 차원상승과 같이
일어난다고 하셨는데 그보다 일찍 예정대로 2012년에 일어날수 있나요? 러시아의
인디고 보리스카는 2009년과 2012년에 대참사가 있을거라고 말했는데 2012년에 지축정립이
일어나기만하고 그냥 차원 상승은 2047년에만 일어나는건가요? 아니면 2047년에
지축정립과 같이 차원상승을 하는건가요?
조회 수 :
1959
등록일 :
2007.03.22
17:49:35 (*.51.68.15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0181/6d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0181

전중성

2007.03.22
21:09:14
(*.80.33.48)
차원상승은 냅두고서라도 지축정립시에 님이 살아남는다면 살아남아 해야할일이 무엇일까를 먼저 생각하는게 옳지 않을까요?? 데체 차원상승에 대해 무슨 미련이 있으신건지 이해를 못하겠네..판타지적 아름다움과 완벽함을 이루고자 하는 소망이 있는건지 차원상승하면 머 님이 멋지게 영웅?처럼 변신이 되려하는건지?? 지구에 지축정립과 같은 재난이 온다면 어떻게 해야 살아남는것인지를 여기에서 그 해답을 찾으려는것거같은 좀 초딩적 생각좀 그만 적으시길..그해답은..이런데나 인터넷 글에서 구하려할께 아니라 님스스로 자각해서 답을 찾으셔야하는겁니다.. 그리고 2047년땐...내 장담하는데 그때 절대 차원상승이고 지축이동이고 그런거 없구요 그 보리스카 말아이대로 그날이라면 그날이맞다고 봐야할것입니다.적어도 인디고 아이들은 채널러들에게 이상한 메세지를 보내는 존재들하고는 다르게 거짓말 같은건 안할테니까요.

김지훈

2007.03.22
21:21:26
(*.139.111.78)
이제좀 그만 하시죠? 왜 자꾸 그런것들 질문올립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909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984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903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618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830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258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299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399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240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6968     2010-06-22 2015-07-04 10:22
6081 세인트 저메인 : 환상에서 벗어나기 아트만 2032     2024-03-20 2024-03-20 07:47
 
6080 아눈나키 종족들이 뉘우치고 다른 어둠의 존재들이 깨달음의 우주주기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강무성 2033     2002-07-26 2002-07-26 23:29
 
6079 깨달음과 존재19 유승호 2033     2004-03-12 2004-03-12 23:10
 
6078 어떤 실험.. 렛츠비긴 2033     2005-07-13 2005-07-13 11:59
 
6077 악마는 단지 그대에게 봉사하기 위해 존재한다. [3] 매직루프 2033     2011-05-06 2011-05-06 04:14
 
6076 좋은 얘기 나쁜얘기 [1] [32] 초딩국사 2033     2011-09-08 2011-09-08 18:46
 
6075 속임수2 자하토라 2033     2011-11-14 2011-11-14 21:07
 
6074 꽃 -- 김춘수 시인 가이아킹덤 2033     2019-07-29 2019-07-29 23:50
 
6073 흰구름님께 [1] 한울빛 2034     2003-05-13 2003-05-13 21:48
 
6072 목성의 태양계 법정으로 부터 [4] 하늘나무 2034     2005-01-31 2005-01-31 23:47
 
6071 가까운 미래에 [1] 오블리가토 2034     2009-11-05 2009-11-05 03:58
 
6070 카르마(업 )원리 [1] 12차원 2034     2010-12-24 2010-12-24 17:49
 
6069 어둠의3일이 내일인가요? [2] [6] 디딤돌 2034     2012-09-15 2012-09-17 08:31
 
6068 태극기와 삼태극의 369 표현방식 가이아킹덤 2034     2018-08-18 2018-08-18 10:53
 
6067 경쟁 속에서 불행한 사람들에게 양준일이 전하는 이야기 (세바시 ) [2] 베릭 2034     2021-02-07 2021-02-07 21:55
 
6066 메드베드 영상 베릭 2034     2023-04-30 2023-04-30 09:20
 
6065 요즈음 영성사이트가....(2) [6] [2] 공명 2035     2008-05-06 2008-05-06 20:34
 
6064 순관과 역관 [1] [4] 옥타트론 2035     2010-01-27 2010-01-27 20:55
 
6063 운경님 ~ [8] 유승호 2035     2010-02-05 2010-02-05 17:38
 
6062 내일 토요일(7/23~24일)주말, 화이트 모임이 대방역에서 오후 7시부터 있습니다. [3] 고운 2035     2011-07-23 2011-07-23 0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