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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2&articleid=2006090318173461240
식량생산이 해가 갈수록 3억톤씩 빠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화학비료로 갈수록 황폐화 되는 땅과 사막화
사라지는 정글, 생태계파괴, 온실효과, 기상이변, 그리고
바이오 연료등의 등장으로
식량생산은 빠른 속도로 하강 할것이며
6년후엔 거의 고갈 사태에 이를 것입니다.
식량뿐만 아니라 석유도 5년안에 고갈 사태에 이르겠지요.
한쪽에서 수십억이 죽어 나가도 전혀 손을 쓸수 없는 사태에
이를 것입니다. 이미 수억이 죽을 운명에 처해 있지요.
현재 이러한 상황은 매우 심각하지만 각국의 정부는
아직도 쉬쉬 하고 있습니다.
이미 오래 갈 수 없는 체제임을 오래전에 알고 있으면서도 말입니다.
식량생산이 해가 갈수록 3억톤씩 빠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화학비료로 갈수록 황폐화 되는 땅과 사막화
사라지는 정글, 생태계파괴, 온실효과, 기상이변, 그리고
바이오 연료등의 등장으로
식량생산은 빠른 속도로 하강 할것이며
6년후엔 거의 고갈 사태에 이를 것입니다.
식량뿐만 아니라 석유도 5년안에 고갈 사태에 이르겠지요.
한쪽에서 수십억이 죽어 나가도 전혀 손을 쓸수 없는 사태에
이를 것입니다. 이미 수억이 죽을 운명에 처해 있지요.
현재 이러한 상황은 매우 심각하지만 각국의 정부는
아직도 쉬쉬 하고 있습니다.
이미 오래 갈 수 없는 체제임을 오래전에 알고 있으면서도 말입니다.
선사
- 2006.09.04
- 09:33:34
- (*.216.118.139)
김지훈님!
친환경에너지 장치 개발기술에 관한 정보가 국정원 1급기밀로 외어 있다는 말씀은 무얼 듯하나요?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도록 국가에서 비밀리에 통제하고 있다는 건가요? 아니면 국외세력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국가에서 관리해 주고 있다는 뜻인가요...
뒷 말씀이 비밀정부의 하수인이라고 거론하시는 것으로 보아 후자를 말씀하시는 것으로 보이는데, 국정원에서 1급기밀로 관리한다는 정보의 출처같은것이 명확한지 여쭙고 싶습니다.
님의 말씀에 저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만 심증뿐이어서..
친환경에너지 장치 개발기술에 관한 정보가 국정원 1급기밀로 외어 있다는 말씀은 무얼 듯하나요?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도록 국가에서 비밀리에 통제하고 있다는 건가요? 아니면 국외세력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국가에서 관리해 주고 있다는 뜻인가요...
뒷 말씀이 비밀정부의 하수인이라고 거론하시는 것으로 보아 후자를 말씀하시는 것으로 보이는데, 국정원에서 1급기밀로 관리한다는 정보의 출처같은것이 명확한지 여쭙고 싶습니다.
님의 말씀에 저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만 심증뿐이어서..
선사
- 2006.09.04
- 09:43:49
- (*.216.118.139)
이번 생을 평화롭게 마무리 하고자 하시는 많은 분들에겐 다소 암울한 소식이 되겠지만... 어차피 이 지구는 이런 패턴의 환경을 더이상 유지할 수 없습니다.
곧 대규모 변화는 필연적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지금 온 문명은 '에너지'를 기반으로 펼쳐지고 돌아가는데 인류의 대부분 의존하는 에너지는 화석연료입니다.
이 화석연료가 유한하여 곧 20년 안밖인데 그것도 희소성의 원칙에 따라 가격이 급상승 할 것이므로 우리같은 서민들에겐 곧 청동기시절이나 석기시절 같은 문명의 후퇴를 결험할 것입니다.
전기가 발견된 이후 우리의 사회문명이 얼마나 변화되었나를 되돌아 보면 알수있죠.
이제 새로운 에너지의 출현이 되어야 이 인류의 숫자와 문명이 유지될 터인데...
'어떤'세력들이 그동안 출현한 에너지들을 '독점'하고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만의 유토피아를 계획하고 있다고 봅니다.
더우기 인위적 인류감소계획이 실행되고 있어 이 계획의 실행을 저지시키지 않을경우 우주운행 질서가 한번 크게 흔들릴 것이 우려됩니다.
곧 대규모 변화는 필연적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지금 온 문명은 '에너지'를 기반으로 펼쳐지고 돌아가는데 인류의 대부분 의존하는 에너지는 화석연료입니다.
이 화석연료가 유한하여 곧 20년 안밖인데 그것도 희소성의 원칙에 따라 가격이 급상승 할 것이므로 우리같은 서민들에겐 곧 청동기시절이나 석기시절 같은 문명의 후퇴를 결험할 것입니다.
전기가 발견된 이후 우리의 사회문명이 얼마나 변화되었나를 되돌아 보면 알수있죠.
이제 새로운 에너지의 출현이 되어야 이 인류의 숫자와 문명이 유지될 터인데...
'어떤'세력들이 그동안 출현한 에너지들을 '독점'하고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만의 유토피아를 계획하고 있다고 봅니다.
더우기 인위적 인류감소계획이 실행되고 있어 이 계획의 실행을 저지시키지 않을경우 우주운행 질서가 한번 크게 흔들릴 것이 우려됩니다.
세계의 각 나라들은 분명히 화석에너지를 사용하지 않고도 친 환경에너지 장치를 개발할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이기술들은 국가정보원의 1급기밀로 되있는것들입니다... 이것은 어느나라든지 비밀정부의 하수인 이라는 증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