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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은
크리이스트마이클아톤 하느님을 만나고나서 실천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뮤
블루라는 오래된 게임을 시간날때마다하는데 그곳에서 빛의전사를 자청하고 눈을뜨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빛을
전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두명을 아톤하느님에게 인도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두가 스승 이삼한 성자님의 보사핌이며 환하느님이자 크라이스트마이클 아톤 하느님이 저에게주신 사명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빛의지구나
이곳 망라삼한에서의 활동은 자제하고 직접 사랑을 전파하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그들을 빛의세계로 인도하는 일이 세디스티즘을 극복하고 우리가 아톤하느님에게로 한걸음
다가서는
길이라 생각하면서 그 일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할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위의 작업은 잠시 멈추었습니다.
가아이킹덤의 조건없는 사랑이 아직 눈을뜨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다소 오해의 여지가 있어
상대방을 혼란스럽게 하는 모양입니다.
그리스도의 태두리 안애서 사랑이라고 단서를 붙였건만 상대방은 세속적인 사랑과 혼동하였습니다.
이에 서둘러 문을 닫으면서 변화에 대응하는 법을 고민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