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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놓고 진실님과 의견나누는 모습  다투기란용어보단 서로의 의견제시로 보입니다 이런것이 바람직한거죠

그저 내말만 믿으라는것은  옳지 않다고봅니다

 

사실 우리집 친적 다교회 나갑니다  목사님도 있고  전국교회에서 잘알려진 장로님도 있습니다  나만 교회 안나갑니다

 

전에 보살말도 일리는 있습니다  친구가 신기가있어서 용하다는 보살집을 단골로 삼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친구집에 갔는데

친구가 보살집 간다고 같이 가자고해서  생전처음 그런곳 을 따라 갔었습니다

친구점을 다보고  갈려고하는데  친구가 내점보는값도 지불했다고  보라해서  한번보기로 했습니다  근데 좀이상했습니다

친구한테는 이런말 저런말 많이하더니  나한테는 별말이 없었습니다  그러더니 다시는 이런곳 오지 말라고합니다  그래서

왜  오지말라하냐  점보는값주면 득이되는거 아니냐 했더니  나는 이런곳 올필요가 없는사람이라 합니다  그래서 집에서 다들

교회 나가서 그러냐했더니  나는 몸에서 십자가가 안보인다고  교회랑은 인연은 없다고하더군요

 

뭐 그래서 교회 안가는것은 아닙니다 담배 끊고 가려고 하는데  그놈의 담배가 영 안끊어지네요

 

카르마  이거 정말로  대단하군요  원래 현생은  전전생30% 전생70%  정도로  이루어져  거기서 체험이나 잘못된것을  다잡으려

현생에 그에 알맞게 태어난다 합니다   얼마전에 고등학생이 자기 어머니를 살해해서 잡혔는데  특히 가족이나 친지 친구 동료들이

전생에 일에 많이 얽혀 있다고합니다  특히 그중에 전생에 원수들도  끼어 있겠죠  어머니를 죽인 고등학생  어린시절을 보면

어머니에게 얼마나 맞았는지 팔에 멍자죽이 있는것을  아버지가 발견했다 합니다  그결과  이렇게 참옥한 현실이 된거죠

 

나도 어릴때부터 죽을고비를  여러번 넘기면서 삶에 눈뜨기 시작을했죠  왜 태어났을까  이런의문

그러다가  커가면서 노골적으로 나타나는 전생의 업  죽을려했지만  그참 신기한것이  죽을죄를 지면 내맘대로 죽지도 못하는

모양입니다  결혼할시기가되면 보통 부모들이 도와주는게 상식이지만  전생의 업은  그걸 용납 안합니다  집살자금  부모한테

빼았기니 결혼포기  이젠 죽어도 되겠지 했는데  다시 돌아오는업  내가 뭘해야하는지 알아채게 만들더군요

부모 죽을때까지는 부양을해야지  이게 내가 전생에부모들한테 지은죄를  단 얼마라도 갚는길이라는것을요

 

정말로 죄를 지으면 안된다고 깊이깊이 생각하고 또해보곤합니다  메세지에서는  이젠윤회는 끝나고 분리만 남은 상태라하지만

여기있는분들 다 5차원지구로 갈수있다고 믿는것은 아니겠죠

남은 사람들은  좀개선은 되겠지만  그밑에있는 자신에게 맞는 행성에서 또 다른 윤회가 시작될거라고 믿습니다

그러기에 이번생에서는  좀더  가족그리고 가까운 주변사람들을 위해서 옳은일을 하면서 살아야  될거라 믿습니다

 

아!! 정말 힘듭니다  루시퍼 으째 카르마윤회 시스템을 정했는지  물론 죄지은 내가 가장큰잘못이죠

죽지도못하고  이렇게 힘들게 고민하면서 살아야하는게 내 업이라니  견딜때까지는 참고 살아갈려고 하구요

꿈이지만 제발 이번생에서 모든업을 정리하고 다음생은 깨끗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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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6
등록일 :
2011.11.29
22:13:35 (*.79.23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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