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14

돈을 줍는 경험을 자주하고 있다..

우철

저는 요즘 돈을 줍는 경험을 자주 하고 있습니다

 

이말은 예전에도 했던 말인데

 

나는 길거리를 지나면 꼭 돈을 주울거라는 생각을 제 자신에게 암시적으로 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꼭 돈을 줍게 되더군요..

 

벌써 몇번째 돈을 줍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제도 길을 가다가 만원짜리 지페 한장을 주웟습니다..

 

여러분은 돈을 줍는 경험을 해보셨나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357
등록일 :
2015.05.30
05:29:50 (*.147.120.3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98066/0d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98066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6453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6520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8460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7160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5369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5834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9821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2939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6766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82751
2634 메인 이미지... 말 그대로 빛의지구 [3] file KKK 2007-11-22 1394
2633 마지막이에요 [3] file 연리지 2007-10-05 1394
2632 안녕 모두들 [1] 똥똥똥 2007-05-18 1394
2631 “내 이름으로 두 사람 이상이 모이라” - 크라이스트 마이클 [2] 멀린 2007-05-17 1394
2630 워싱턴과 UFO 코스머스 2006-09-03 1394
2629 이제는 내 안의 의사를 만날 때입니다. [4] 서정민 2006-06-26 1394
2628 대화방으로 초대합니다. [1] 하지무 2004-10-31 1394
2627 어떤 사람들은 여러분이 내 영화를 보는 걸 싫어합니다 (마이클 무어) [1] file 김일곤 2004-06-21 1394
2626 안드로메다인들의 언젯적 메세지에 대한 대응 [1] [3] 홍성룡 2003-02-11 1394
2625 ■로스챠일드,록펠러,소로스,교황청,영국왕실,워싱턴DC,FRB,CIA,FBI,빅테크,주류언론,미디어 그룹등 딥스, 카발의 몰락 [2] 베릭 2021-11-10 1393
2624 여러분 ! 죽기 전에는 꼭 다음을 알아두셔야 할 것입니다. [2] 베릭 2021-11-01 1393
2623 도인님 댓글 소개 ㅡ 모든게 자신의 수준만큼 보입니다 베릭 2020-06-21 1393
2622 저는 친구가 필요합니다.. [8] 우철 2016-02-05 1393
2621 아틀란티스 이야기 [1] 무동금강 2015-10-09 1393
2620 영적 전쟁 !!! [2] [4] 멀린 2007-11-05 1393
2619 나와 작은 새와 방울 [2] file 허적 2007-09-26 1393
2618 성왕 통합 2007-06-03 1393
2617 또 이런 쪽지가 왔네요 [1] 미르카엘 2007-04-02 1393
2616 영롱이 아빠 황우석 [4] 코스머스 2006-09-06 1393
2615 성스럽게 헌신하는 날(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권기범 2006-08-18 1393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