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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무지한 이 햏자에게 가르침을 좀 주십셔
개인적으로 만나뵙고 싶습니다. 메일은 livepresent@naver.com 입니다
정말로 존경스러운 분입니다. 모두 이 구라같은 말 듣지말고 광성자님에게 한수 배우셈
온갖 미사여구로 치장하고 알아듣기 힘든말 한다고 깨달은 자가 아니셈
유머와 잘난척을 겸비한 광성자님이야 말로 이시대의 영웅이셈
내 주위에 우리가 흔히 초능력이라부르는 많은 능력을 가진사람들은 많셉
리딩부터 시작해서 타심통 숙명통 예지 등등 허지만 능력과 개인 특유의 인품이라는게 있셈
인간의 육체는 세가지라 하는데 그들이 다 균형을 이루지 않은 이들이 많셈
광성자님의 능력이나 수준이 높은것은 둘째치고(더높은 사람들도 많셈)
관점 자체가 나와 굉장히 잘맞셈

여하튼 내가 뽈뽈 기어다니기 시작해서부터 영적인것 철학적인것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글과
여러사람을 만나봤으나 광성자님같은 분을 만나건 완전 행운이셈
조회 수 :
1624
등록일 :
2006.07.15
15:05:12 (*.20.218.27)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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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47642

카르

2006.07.15
15:59:22
(*.143.91.49)
다끝말이 셈셈 이군요 ㅋㅋ그럴지도 모르죠 광성자님이요 하지만 광성자님도 현실적이시라면 차라리 말을 똑바로 하고 현실적이신 날아라님이 더 낳을듯

돌고래

2006.07.15
16:06:16
(*.222.243.199)
나는 차라리 한사람을 존경 하는 것보다는 그냥 나무를 존경할거 같은뎅..
나무는 더우면 그늘도 주고 우리가 숨쉬게 산소도 주고 안좋은 이산화탄소도 먹어 주고, 열매도 주고.. 이세상에 이렇게 원하지도 않으면서 아낌없이 주는 마스터 존재가 있을까 하는 경외감도 드셈.

그러니 난 차라리 나무를 존경하며 그들이 있는게 완전 행운이셈. ㅋㅋㅋㅋ

서준호

2006.07.15
16:16:04
(*.20.218.27)
그렇셈 순간 자비로움이 느껴지며 온 세상이 부처로 보일때가 있셈 그럴때는 풀한포기 나무 한그루에서도 부처가 있다는걸 느끼셈

서준호

2006.07.15
16:26:46
(*.20.195.166)
하지만 나무에게 존경심을 느낀다는건 오바셈. 주위를 잘 둘러보셈 잘찾아보면 존경할 분들이 많셈

한성욱

2006.07.15
22:32:09
(*.152.178.53)
그냥 의구심이오만...나는 당신이 광성자씨의 또다른 아이디가 아닌가하오...

서준호

2006.07.15
22:44:34
(*.20.195.166)
한성욱님 재밌는 분이셈.

한성욱

2006.07.15
23:53:10
(*.152.178.53)
서준호님도 재미있는 분이셈... 한사람에 대한 열망의 극치를 보여주고 계셈...
불도를 논하는 분이 탐, 진, 치...도 모르셈... 부처님도 그저 그럴 마당에 조금 실망스러운 글이셈...

서준호

2006.07.16
00:29:46
(*.20.195.166)
한성욱님은 무엇을 알고계셈? 성자들이 했던 말이나 글구들을 보고 자기것처럼 떠벌리고 다니지는 않았셈? 안다는건 그런게 아니셈. 다시한번 말하지만 말장난에 속지마셈

한성욱

2006.07.16
02:39:49
(*.152.178.53)
난 님이나 광성자(역시...)님처럼 어떤 성현의 말을 함부로 빌어쓰지 않소. 내글을 전부 찾아다가 보시오. ㅎㅎ 잘못 전하면 누가 될까하는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어서 성현들의 말은 가져다 쓰기 뭣하오...또한 잘못 이해하면 그들의 방편이 마치 진실처럼 받아들여지는 누 또한 무지막지한 것인지라... 논리만을 중요시하자는 주의 올시다.
참고로 아는 것은 없소. 그저 사색에 따른 견해만 있소이다. 누구처럼 마치 다 경험해본양 설치는 짓거리 따위는 하지 않소. 아무리 얼굴이 보이지 안흔다지만 최소한의 양심이 살아있기 때문이오.

한성욱

2006.07.16
02:53:41
(*.152.178.53)
한가지 충고를 하자면...광성자님도 그랬었지만 책이나 성현의 말에 놀아나는 것이야말로 진짜 놀아나는 것이외다. 어떤 것이 방편이고 어떤 것이 진실인지도 모르고 읽는 경전을 달달 외우는 것은 애꿎은 불상에 대고 수도 없이 절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소. 그런 의미에서 경전은 때론 위험한 것이라오. 이번엔 참으로 예외로 옛성헌의 말귀를 적어보겠소. 6조 혜능 대사의 말씀이외다. 달을 보라고 가리킨 달은 보지않고 손가락 끝만 보고있으니 어찌 답답하지 않으리오.<<< 무서운 이야기외다. 달을 보고 달을 판단하시오. "그 손가락은 내가 잘아는데 매니큐어가 칠해진 것이다. 알지도 못하면서 나불대지마라." 정도의 글이걸랑 쓰기전에 조금 더 생각해보고 부끄러움에 올리지 않는 것도 때론 미덕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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