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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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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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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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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뫼비우스의 띠
.

목성의 반란
해왕성의 사자
.
.

토성의 반목

.
.
.

토성으로의 움직임
..

금성으로의 귀환

..

해묵은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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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목의 역경

...


뫼비우스의 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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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의 모자 (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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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과 토성의 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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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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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hat


자기장


우주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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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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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의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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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져나오는 황금 깃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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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옴
.
.

새로운 준비..



.
.
(태양계의 우주인들이 참 바쁜 느낌입니다...개인적인 엉뚱한 글 이해 부탁드립니다...
꾸벅..()....)


요즘 지구와 태양계의 움직임과 그에 따른 에너지 변화가 대단하네요..
그 흐름속에 전체 우리와  이곳 빛의지구도 영향을 받는 건 분명한 거 같습니다..
침묵하며 변화를 지켜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12준비위원회중 운영위원 4분 (아트만님,순리님,신땅님,0) 과 시타나님,
총 5분이 참석하신 가운데..보다 유기적이고 역동적으로 빛의지구 회원님들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기위한 운영방침이 아직 운영위원들간에 논의 중입니다..
홈피개편 마무리와 함께 늦어도 12월 모임 전에는 합의가 되길 바랍니다..^^

또한 12월 영성포럼 형식의 영성연합 모임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회원님들의 따뜻한 격려, 지원 부탁드립니다..



회원님 한분한분 보여주시는 사랑의 찬란한 빛에 감사의 경배를 드리며..
계룡산.. 멀리 오셔서 기쁜 나눔을 해주신 빛님들께 감사와 사랑의 인사드립니다..

격암정록님, 이강재님, 이변호사님, 순리님, 러브엔젤님, 신들의 땅님, 장미님,
김빠님, 느낌31님, 멀린님, 환타지아님, 아트만님, 평화님, 청초님, 곽선생님,영우
이영종,이인,아울아님, 아우르스카님,시타나님,윤가람님,풍경소리님,도브님,조성교님,0

(천부경 강의를 통해 오직 한곳을 향한 그간의 진실된 여정을 보여주신
   조성교 대령님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수입  :
       10월 잔액 :          193,715 원
       11월 전국모임 회비 : 390,000 원

==================================
                            583,715 원

지출 :
       모임 숙박 :           120,000원
       식사비  :             201,000원
       간식,음료 :            66,370 원
       강의비 :              100,000원

=====================================
                             487,370 원
=====================================
잔액    :                     96,345 원
  
조회 수 :
1588
등록일 :
2007.11.06
20:36:59 (*.244.166.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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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르스카

2007.11.07
08:51:48
(*.126.167.111)
수고하셨습니다...()

농욱

2007.11.07
09:01:00
(*.139.117.85)
새로운 흐름을 읽으신것 같습니다.
좀 풀어 주시지...
난해한 코드...

언제나 애쓰시는데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해 죄송스럽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신들의 땅

2007.11.07
12:26:49
(*.0.210.142)
ㅎㅎ
농욱님이 궁궁해 하시는거 같아서
제가 상상하는대로 풀이해 보겟습니다
엉터리 더라도 웃으면서 봐 주세요

우리 태양계의 변화와 지구공사가
토성의 존재들 주도로 가는 것에 대한
목성이 불만을 토로 한거로 보입니다

플레이아데스의 아누나키들이 토성을 거쳐
수메르문명을 일으킨 여호아 계열로 기억하구요

목성은 마이아트레아 계열로 기억합니다

모두 금성을 거쳐서 지구에 왔다고 기억되구요

두서 업는 해석이 되버렷나요 ㅋ

신들의 땅

2007.11.07
13:05:04
(*.0.210.142)
토성과 금성을 거쳐온 영혼들이
빛의 지구로의 상승에 참여를 하겠다는 것이구요

그들을 우리가 아누나키 니비루 여호와 혹은 어둠이라고 불럿든
빛이라고 불렀든간에

여기 지구에 같이 환생하여
같이 빛의 지구를 만들어 가야하며

그래서 빛과 어둠을 통합하라고 하시는 것이며
빛과 어둠은 반목하고 투쟁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사랑해야하는 존재들인 것입니다

이것이 창조주의 뜻이라고 생각됩니다 ^^

농욱

2007.11.07
15:20:48
(*.139.117.85)
아하~
그러한 배경이 있군요....

신땅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죠플린

2007.11.07
21:48:03
(*.75.68.169)
profile
모두 에너지 조화를 위한 작업이 아닌가 싶습니다.
에너지간에 상생과 상극의 조화가 일어나는 것을 인식할 때 금과 토, 목과 토 등의 각각 상관관계들이 주역 64괘상의 이치와 어느정도 떨어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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