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다시 강조하는 이상신의 졸업

2019-027.bmp

2019-028.bmp

우리들의 생활에서 작은 일들은 자신의 선택과 자유의지로 이루어지지만 대부분의 커다란 일들은 자신의 상위자아의 동의나 지원에 의하여 이루어집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상위자아가 있고 끊임없이 조율합니다. 
표면적으로 모든 책임과 결정은 자유의지를 가진 3차원의 자신이 결정하는 듯 보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결정을 도출하기까지의 과정에는 언제나 상위자아의  간섭과 조율이 있습니다.
상위자아는 우리들이 인생 프로그램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창조그룹과 우리들 영혼을 조율하여 3차원의 삶을 총지휘하는 사령관입니다.
불교에서의 해탈이며 기독교의 구원이 여기에 해당되는 말로 자신의 에고가 완전하게 소멸되었음을 말합니다.
여기서 조심해야 합니다.
모든 종교의 신들은 우리의 상위자아와 협조를 할 뿐, 절대적 위치의 창조그룹과는 전혀다르다는 것입니다.
즉 그들은 창조그룹과 조율하여 우리들의 상위자아처럼 3차원 물질계의 영혼들을 가이드하지만 창조주는 아니며 사령관정도의 표현이 적절합니다.

가이아킹덤은 기성종교의 신들을 개개인의 상위자아가 연합하여 형성한 상위자아그룹의 에너지라고 명명하고 싶습니다.
일종의 그룹스터디인 셈입니다.
당연 혼자 공부하는 것 보다 효율적이고 이 부분이 기성종교의 장점이자 성립목적이죠.

상위자아가 연합하여 형성한 상위자그룹은, 우리가 내면과 대화를 할 때, 우리가 수행이나 명상 등을 통해 깨달음을 추구할 때, 우리가 인생의 고비에서 빛과 어둠의 기로에 서서 간절한 기도로 울부짖을 때, 가장 먼저 달려와 함께하며 보살피는 존재로 공동육아를 담당하는 시스템의 교사들로 이해하면 좋을 것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고 창조자그룹과 교사들의 차이를 이해할 때 비로서 이상신을 졸업하고 창조주의 위상을 바로아는 것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9.06.08. 새벽 4시47분 가이아킹덤


조회 수 :
2245
등록일 :
2019.06.08
11:44:22 (*.208.81.7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8524/80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852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3419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3497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5407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4130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2345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2772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6806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9907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3745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52147
13587 [아크투리안 그룹] 육체적 변화 아트만 2024-06-05 2333
13586 우리가 아는 외계인은 지구인의 후손이다. [4]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10-30 2333
13585 남녀간 사랑은 없습니다. [11] JL. 2012-02-27 2333
13584 팔만대장경을 만든 목적 유렐 2011-10-02 2333
13583 상단전을 열어야 하는데 문제는 내가 방법을 전혀 모른다는 것이다. 정유진 2011-03-25 2333
13582 사랑으로 감싸야 될 그레이 아름다운 영성 회복 [4] 조가람 2011-03-22 2333
13581 가이아의식의 전언 [8] [31] 윤가람 2007-08-30 2333
13580 황우석 박사 근황 [2] [58] 그냥그냥 2007-06-22 2333
13579 [마더 세크메트와 함께하는 집단] 고통의 요점은 무엇입니까? 아트만 2024-05-26 2332
13578 장애인 등급제 폐지에 따른 요청 글 [1] 미르카엘 2019-06-20 2332
13577 액션님 부탁입니다. [51] 옥타트론 2012-05-06 2332
13576 은하연합이 어둠의 세력을 제거하고 있다 [1] 아트만 2023-03-02 2332
13575 정치와 잠재력 [14] 코스머스 2006-09-28 2332
13574 카르마 방정식 [3] [1] phoenix 2006-08-31 2332
13573 "예수님의 12세때부터 30세까지 구도 과정의 비밀" [2] 노머 2005-01-27 2332
13572 사부님따라 만리길 [1] 한울빛 2002-10-16 2332
13571 비록 거지이지만... [2] 플라타너스 2017-11-26 2331
13570 전도자의 시각 5 [8] [1] Noah 2012-08-30 2331
13569 요한 게시록에 나온 말대로 벙커에 숨은 자들은 12차원 2011-07-28 2331
13568 7월 9일 명상모임을 가집니다. 윤가람 2011-06-23 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