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당신과 나는 태초에 일체 입니다

 




 
당신과 나는 태초에 '일체' 입니다.

당신과 나는 '근원 중심'에 거하고 있습니다.

당신과 나는 '우어리듬'이며
'불성'이고
'창조의 빛' 입니다.

당신과 나는 '시간'이며
'차원'이고
'우주' 입니다.
 
당신과 나는 '신'이며
'부처'이며 '그리스도'이고
'만물의 생명' 입니다.

당신과 나는 '만물의 주인' 입니다.

그리고 당신과 나는 꿈을 꿉니다.

당신과 나는 환상세계를 날고 있습니다.
이 여행에 끝나고 
본향으로 귀환할 것 입니다. 
 
당신과 나는 본래 일체에서 왔습니다.
그것을 잊으면 않되요.
자각하세요.

당신과 나는 울고 웃고 떠드는 존재 입니다.
당신과 나는 내않의 모든 것 입니다.

그리고 항상 존재 해왔습니다.

당신과 나는 모든 나와 너와 그들 입니다.
당신과 나는 고요하며 때로는 건방지고
날뛰는 망아지와 비슷 합니다.
나는 무한한 나의 거울을 통해 타자를 보고
이해하겠습니다.
이모든게 아무것도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당신과 나의 길을 갈 뿐 입니다.
언잰가 당신과 내가 '천개의 꽃'을 볼 것 입니다.

p.s
결과의 진리를 깨달고
그중심을 바로 잡고
과정을 되밟아 갑니다.
그러하면 새로운 '진리'마져도
만물에 핀 꽃들처럼 상쾌하게
느껴집니다.


김경호 07:10:7:223 드림

조회 수 :
1443
등록일 :
2008.01.05
03:34:53 (*.51.157.17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452/9f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452

김경호

2008.01.05
03:44:49
(*.51.157.177)
어재가 무순날일까 왜케 조용하지^^

오성구

2008.01.05
08:11:43
(*.146.211.110)
음악이 좋고 글도 멋있습니다. 감동입니다 ^^ㅎㅎㅎ^^^
밤세 도록 일했는데 피곤한 줄도 모르겠습니당;;;!!!!

이수인

2008.01.05
11:03:06
(*.63.187.52)
마음이 평화로와 지는 음악과 함께 좋은 글을 읽으니
감동 입니다. 굿 굿 굿... 감사............

이보이트

2008.01.05
11:44:40
(*.247.138.232)
당신과 내게...

태초란 없습니다.

그런 적이 없었기에

태초라 하는 것입니다.^^

김경호

2008.01.05
20:01:36
(*.51.157.193)
사진이 안나오다가 지금 사진이 보이기도 합니다. 단풍이 물들은 숲속에 안개깔린 모습 입니다
우리의 인생과 삶도 안개를 하나하나 겉어가면서 앞을 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

맞습니다 이보이트님 태초한 없습니다 항상존재해왔으니^^ㅋ
환상의 빛의 분열을 통한 경험의 초기에 태초가 아닐까 문듯 떠올려봅니다.
단어 하나에도 의미가 있으니 그의미를 찾아가는 것이 저의 깨달음인 것 같습니다.
오성구님 이수인님 이보이트님 감사합니다^-^ㅋ

우종국

2008.01.07
12:49:16
(*.137.156.110)
좋은 음악과 참으로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일하며 음악만 듣고 있어도 마음이 물흐르듯 자연스럽고 여여해집니다

모두가 그의 변화하는 흐름에서 나와서 각기 색다른 변화를 체험하며..
결국은 나의 작은 흐름.. 작은 색 체험의 극에 이르르면
그의 큰 흐름과 하나되며 새로운 큰흐름의 윤곽을 그리게되며..

작은 색의 체험에서 보면 각기 다른 색으로 보이며
나와는 다른 .. 그런 것으로 보일 수 있으나

결국은.. 결국은 각기 그 색의 표현을 다하고 나면
또다른 호기심의 흡인력에 자연스레 이끌려
스스로 작은 색으로 나올 때보다 더 변화되어 있는 큰 흐름에
다시 합하고 또 분리하여
큰 흐름의 호기심 방향으로 다시 작은 색으로 체험을 해나가는..

우리는 그 큰 흐름의 호기심 이미지를 표현하며
그것이 더 이상 호기심이 아닐 때까지
작은 흐름으로 온갖 표현의 체험을 해나가는..

결국 우리는 흐름이란 환상의 고리안에서
하나의 뜻을 품고
정밀하고도 교묘하게 각기 다른 체험을 해나가는
하나이며 둘이며..
또 하나이며 둘이며..
이렇게 큰 흐름의 손바닥틀 안에서 흘러가며 끊임없이 변홰 나가는...

그리하여 우리는 어떻한 상태로든지
그 큰 흐름의 손바닥 틀에서 없어날 수 없다는..

그리고 큰 그의 물샐틈없이 정밀한 사랑속에서
포근하며 행복한 안도감을 느껴봅니다

김경호님으로 부터 생겨난 이 느낌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740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802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713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447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648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087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102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231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062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5338     2010-06-22 2015-07-04 10:22
11370 佛검찰, 다이애나 사망 사건 수사 재개 [2] [4] file 순리 2229     2006-08-26 2006-08-26 07:32
 
11369 우주의 첫도시 L5 [4] 코스머스 1355     2006-08-26 2006-08-26 10:24
 
11368 스페이스 오딧세이 - 상,하 [2] [2] 코스머스 1819     2006-08-26 2006-08-26 10:25
 
11367 세계의 불가사의 - 51구역의 비밀 코스머스 1821     2006-08-26 2006-08-26 10:27
 
11366 구름과 UFO [1] 코스머스 1810     2006-08-26 2006-08-26 15:23
 
11365 영성커뮤니티는 카르마해소와 작은 성장을 위한 것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다. [1] 아루님 2059     2006-08-26 2006-08-26 18:22
 
11364 의식이 홀로그램의 무한 우주를 만들고 있다. [1] file 연어알 2140     2006-08-26 2006-08-26 21:31
 
11363 피닉스에 나타난 UFO 코스머스 1800     2006-08-27 2006-08-27 20:30
 
11362 중국산 UFO [1] [5] 깨평기사 1560     2006-08-27 2006-08-27 21:35
 
11361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이 주로 [2] cbg 1962     2006-08-27 2006-08-27 23:18
 
11360 명왕성 퇴출은 <과학국가> 미국의 지위 격하사태 ! (펌) 선사 1338     2006-08-28 2006-08-28 02:16
 
11359 소리, 건강 [1] 노대욱 1322     2006-08-28 2006-08-28 09:04
 
11358 네사라 [1] [2] 코스머스 1651     2006-08-28 2006-08-28 09:49
 
11357 빛의 지구!! 제안 한마디 올립니다... [3] 노대욱 1661     2006-08-28 2006-08-28 12:58
 
11356 부끄러운 마음으로 정약용 선생의 기다림을 받들며.. 노대욱 1782     2006-08-28 2006-08-28 18:17
 
11355 [펌]정신능력 향상의 요체 [2] 연어알 1978     2006-08-28 2006-08-28 23:29
 
11354 갑자기 무서워지는데요.. 김지훈 1968     2006-08-29 2006-08-29 02:52
 
11353 좋은 강좌 소개드립니다^^ 래핑 1402     2006-08-29 2006-08-29 16:20
 
11352 환단고기(한단고기)일만년 역사! 신시 배달 단군조선의 전설속으로 [2] [35] 김명수 2270     2006-08-29 2006-08-29 21:44
 
11351 고대사 관련 단군과 부도지 (폄) 김명수 1647     2006-08-29 2006-08-29 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