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누가 창조주는 우리에게 개입을 안 하고 관찰만 한다고 하는데 틀린 말 같아요. 관찰만 한다면 그분이 우리에게 무관심하다는 소리인데 그럴리가 있겠어요.
조회 수 :
1736
등록일 :
2003.11.11
09:05:07 (*.252.113.2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471/36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471

靑雲

2003.11.11
12:11:45
(*.177.226.175)
개입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자신의 진로에 대한 책임을 각자에게 맡긴다는 뜻이지 관심이 없다는 것은 아니지요.개입을 한다면 구세주 종교의 성격을 띄게 될 것입니다.

윤석이

2003.11.11
13:02:01
(*.149.13.66)
靑雲 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제 의견으로는.. 여러 가지 직관을 통해서 신이 우리에게 앎을 주신다고 생각합니다. 뭐 우연의 일치라던가? 번뜩 떠오르는 것이라든가~~ 우리가 신의 본성을 일깨우는 것은..신만큼 많이 아는 것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DeepDarkEyes

2003.11.11
13:10:41
(*.33.201.97)
신이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줬다고 하는데, 신이 인간 일에 사사건건 간섭하게 되면 그건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줘놓고선 도로 뺐는게 되는 않겠습니까?
무관심해서가 아니라 사랑하니까 자유를 주고 싶어서겠지요. 아마도...
나도 사랑하는 사람한테는 자유를 주고 싶던데...
뭐 내가 줄 수 있는건 아니지만요...
방관(?)만 하는게 신이 인간의 자유를 보장하는것 같아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377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456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375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089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297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756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757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882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697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1942     2010-06-22 2015-07-04 10:22
11371 DNA와 외계인 [1] 한울빛 1632     2003-01-20 2003-01-20 05:03
 
11370 평화기도 모임이 있습니다 [2] 김일곤 1632     2003-03-31 2003-03-31 21:29
 
11369 부활 [1] 오성구 1632     2005-11-08 2005-11-08 14:56
 
11368 태왕사신기와 북두칠성인 [3] 김경호 1632     2007-11-17 2007-11-17 18:34
 
11367 상위자아에 대한 오해 [3] 농욱 1632     2008-03-14 2008-03-14 09:42
 
11366 道士들의 필담 또는 數싸움 - 이세돌 분쟁에 대해서 [1] 유전 1632     2009-07-01 2009-07-01 03:43
 
11365 국방부 장관 후보 참군인 황기철 이야기 베릭 1632     2017-05-21 2021-08-11 02:34
 
11364 크롭서클, 우주의 공통된 언어. 가이아킹덤 1632     2021-11-29 2021-11-29 21:20
 
11363 악플 단것 모음 ㅡ글 삭제 전에 무슨 악플인지? 증거 전함 [4] 베릭 1632     2022-06-21 2022-06-28 04:23
 
11362 2003년 11월 4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4] 김의진 1633     2003-11-08 2003-11-08 16:02
 
11361 PAG 명상카페 모임공지~~~ ^*~ [1] [25] 소리 1633     2003-12-15 2003-12-15 14:13
 
11360 2004년 3월 9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2] 김의진 1633     2004-03-13 2019-05-15 15:56
 
11359 이탈리아에서 제타인 사진 논란 [미디어 다음뉴스] [5] [3] 지구별 1633     2004-11-25 2004-11-25 20:27
 
11358 무제 김민태 1633     2005-11-24 2005-11-24 03:12
 
11357 우리의 선택 대자유 1633     2006-06-27 2006-06-27 20:30
 
11356 말라리아(학질)의 치료와 예방에 쑥 [51] 노대욱 1633     2006-07-05 2006-07-05 11:26
 
11355 거부감을 겪는 이들에게 ^8^ [5] 신 성 1633     2007-06-12 2007-06-12 10:59
 
11354 박근혜와 한나라당 [38] 선사 1633     2007-08-14 2007-08-14 19:31
 
11353 빙의와 부정성에 대해(대화편) 나그네 님에게.. [16] 김경호 1633     2007-11-12 2007-11-12 19:50
 
11352 2008년 3월 20일 저녁때쯤... [5] 조항록 1633     2008-03-20 2008-03-20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