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15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들풀에게
연리지
내가 대지 속에 심어지면
이 곳이 곧 내 집이니라.
내가 꽃을 피우면
이 곳이 곧 내 집이니라.
내가 꽃을 지우면
이 곳이 곧 내 집이니라.
내가 열매를 맺으면
이 곳이 곧 내 집이니라.
내가 어디를 가든
무엇을 생각하든
이 곳이 곧 내 집이니라.
내가 사랑을 하면
이 곳이 곧 내 집이니라.
내가 곧 내 집이니라.
이 게시물을
목록
라파엘
2007.09.19
11:00:20
(*.94.121.156)
안녕하세요 연리지님^^
가끔씩 님의 글을 읽으면서 가슴이 아련하게 와 닿는 구절들이 많았어요
오늘 시는 더욱 더 제 마음을 두들기네요
오늘 님이 쓰신글을 두고 한번 묵상을 해봐야 할거 같아요
고운 시라기 보다 내면을 두들기는 시 이네요 ^
댓글
외계인23
2007.09.19
11:21:09
(*.104.106.75)
감사합니다 하느님
그렇게 하겟읍니다
외계인23드림
댓글
도사
2007.09.19
11:26:41
(*.248.25.69)
연리지 하나님 ~ ^ ^
댓글
진보라
2007.09.19
12:42:42
(*.110.180.85)
가슴을 울리는 시입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6765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6835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8773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7471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5695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6151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0132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3254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7083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85897
11415
안티사이비에 거론되는 단체들
독향
2007-03-17
2132
11414
안녕하세요? 하지무님
[1]
[2]
용알
2006-03-15
2132
11413
김영국 행복최면 - 자기치유와 자아탐구 타인들에 대한 이해력
[1]
베릭
2017-05-30
2131
11412
있는 모든 것은 타락한다
유렐
2011-07-26
2131
11411
지금까지 나온 글 중 그래도 제일 좋게 생각이 드는 유란시아서...
clampx0507
2011-04-04
2131
11410
* 도가수련이야기: 중생을 위해 반란군을 설득한 구처기
[3]
대도천지행
2011-02-07
2131
11409
자사 하는중
[3]
널뛰기
2011-02-12
2131
11408
해결법이 개무
엘하토라
2013-01-29
2131
11407
오블리=관자재?
[1]
옥타트론
2010-01-09
2131
11406
우주에서 온 에너지 다단계업자들
[4]
[55]
태평소
2007-11-18
2131
11405
몇년전 유체이탈을 한번 한것같습니다
[3]
아브리게
2013-10-06
2130
11404
현대의 근육병과 구음절맥(九陰絶脈) - 전생예수 중에서
유전
2014-08-12
2130
11403
아다무스의 자유시리즈 제1장 자유를 외치다.
유웰(Uwell)
2012-10-14
2130
11402
[윤회 이야기] 금세의 고난은 전세의 업의 빚
[30]
대도천지행
2012-04-19
2130
11401
채널링 이야기8
유렐
2011-08-25
2130
11400
미르카엘님, 문제는...
[3]
칠성이
2018-11-24
2130
11399
깨달음은 쉬워야 합니다.
[4]
12차원
2010-06-13
2130
11398
여러분 앎이 중요합니다
[1]
[46]
NULL
2010-02-03
2130
11397
빛의지구(19);허적님감사합니다 23은 우주의중심수입니다- 천부경과 지부경속의 2와3
[1]
외계인23
2007-08-26
2130
11396
한마디, 두마디, 세마디
[9]
Kalder
2007-08-21
2130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가끔씩 님의 글을 읽으면서 가슴이 아련하게 와 닿는 구절들이 많았어요
오늘 시는 더욱 더 제 마음을 두들기네요
오늘 님이 쓰신글을 두고 한번 묵상을 해봐야 할거 같아요
고운 시라기 보다 내면을 두들기는 시 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