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94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인류를 위하여
김경호
^^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목록
김경호
2008.06.24
00:48:02
(*.247.98.86)
게임속의 악마
게임은 중독을 만든다.
또 한 신성한 자비보다
어둠의 폭력을 지향하는
마음이 자리잡는다
게이머와 분쟁
적개심
조직 핼명 국수주의
분열을 조장하고
어느세
정신과 마음은 황폐한 사막으로
변해 근원으로부터 멀어진다.
게임은
무료한 삶을 활력을 주지만,
끝은
자신의 비효율적인 운명의 개척과
시에너지 낭비를 만들뿐이다.
폭력은 중독이다.
인류의 원형은
혼돈과 질서
끝임없는 반복된 삶과
무료한 삶에서
폭력은 하나의 감미로운
설탕물에 불과하다.
그리하여 모든 문화에
폭력은 조미료로써
청량감을 주는
마약과도 같다.
끝내
폭력의 지향은
핵시계 7분전
자폭의 길로 가는
지옥의 관문이다.
비폭력은 아이때부터 가르치고
수세대 원형의 근원을
싹뚝잘라 제거해야만이
인류에게 축복된
평화가 온다.
<논픽션>
삭제
수정...
댓글
List of Articles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592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681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558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313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493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931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949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073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903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3632
2010-06-22
2015-07-04 10:22
666짐승의 수와 999+1=1000 비교<핵심풀이>
[
29
]
김경호
2008.07.28
조회 수
2008
미스터 브룩스(살인의 절대 미학 악의 본성)
김경호
2008.07.28
조회 수
1644
지진 구름 현상에 대해
(
2
)
[
2
]
김경호
2008.07.28
조회 수
1930
인생유전 아랫글 두문장 해석
김경호
2008.07.28
조회 수
1440
제 2탄 - 삼태극(三太極)과 히란야(불교), 피라밋(기독교)
[
4
]
김경호
2008.07.27
조회 수
2566
보령써클
(
4
)
[
40
]
아스태
2008.07.27
조회 수
1696
유란시아서+은하 연합
[
5
]
오성구
2008.07.27
조회 수
4369
믿거나~ 말거나~
(
7
)
행자9
2008.07.26
조회 수
1604
유란시아서 동영상
(
8
)
[
33
]
유미
2008.07.26
조회 수
3465
동해 '묻지마 살인사건'
(
1
)
[
7
]
김경호
2008.07.23
조회 수
1672
외계인의 정체...
(
4
)
도사
2008.07.23
조회 수
1465
쩝 요즘에는
(
1
)
조항록
2008.07.22
조회 수
1084
이해에 도움을 청합니다. ^^*
(
4
)
흐르는 샘
2008.07.22
조회 수
1593
저는요 오라를 본적 있어요^^
(
1
)
김경호
2008.07.22
조회 수
1483
어제는 외계인을 만난거 같아요
(
3
)
[
33
]
티오나
2008.07.22
조회 수
2156
일독
조강래
2008.07.22
조회 수
1452
강만수퇴출 주장하는 유태인 앞잡이 학자들
그냥그냥
2008.07.22
조회 수
1477
월요 양재모임에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
1
)
죠플린
2008.07.22
조회 수
1899
여러분이 보지 못했던 일제시대 만행 사진들입니다.빨리 보세요.(추가1)
[
83
]
비전
2008.07.22
조회 수
2812
사실 저는 외계인 인거 같습니다
(
6
)
티오나
2008.07.21
조회 수
1807
쓰기...
목록
첫 페이지
408
409
410
411
412
413
414
415
416
41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게임은 중독을 만든다.
또 한 신성한 자비보다
어둠의 폭력을 지향하는
마음이 자리잡는다
게이머와 분쟁
적개심
조직 핼명 국수주의
분열을 조장하고
어느세
정신과 마음은 황폐한 사막으로
변해 근원으로부터 멀어진다.
게임은
무료한 삶을 활력을 주지만,
끝은
자신의 비효율적인 운명의 개척과
시에너지 낭비를 만들뿐이다.
폭력은 중독이다.
인류의 원형은
혼돈과 질서
끝임없는 반복된 삶과
무료한 삶에서
폭력은 하나의 감미로운
설탕물에 불과하다.
그리하여 모든 문화에
폭력은 조미료로써
청량감을 주는
마약과도 같다.
끝내
폭력의 지향은
핵시계 7분전
자폭의 길로 가는
지옥의 관문이다.
비폭력은 아이때부터 가르치고
수세대 원형의 근원을
싹뚝잘라 제거해야만이
인류에게 축복된
평화가 온다.
<논픽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