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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끝이 아니라 시작임을 이해하고,
공포가 아니라 기쁨임을 이해하라.
그것은
막 내림이 아니라 막 올림이다.

너희 삶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은
삶이 끝나는 순간일 것이다.

그것은
삶이 끝나지 않고, 계속 진행되기 때문이다.
너무나 장대하고,
평화와 지혜와 기쁨이 너무나 가득하여,
설명하기 어렵고 너희가 이해할 수 없는 그런 방식으로.

히틀러는
누구에게도 해를 입히지 않았다.
어떤 의미에서 보면
그는 고통을 입힌 것이 아니라 고통을 끝냈다.

"인생은 고해다"고 말한 사람은 부처였다.
부처는 옳았다.

너희는
히틀러가 "잘못했다"고 선언했다.
좋다.
이렇게 해서 너희는 자신을 규정하게 되었고,
자신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으니,
좋다.

하지만 너희에게 이런 걸 보여주었다 해서
히틀러를 비난하지는 마라.
누군가는 해야 했던 일이다.

너희는 뜨거움 없이 차가움을 알 수 없고,
아래 없이 위를 알 수 없으며,
오른쪽 없이 왼쪽을 알 수 없다.

이 사람은 비난하고 저 사람은 축복하지 마라.
그렇게 하는 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인간 체험이 얼마나 복잡한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  신과 나눈 이야기  2  -
(닐 도널도 월시 기록)  p.100~101
조회 수 :
937
등록일 :
2007.10.25
10:24:23 (*.215.159.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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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gkrdl

2007.10.25
16:15:14
(*.241.91.192)
죽음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지만 말이 그렇지 누가 죽으면 잘됬다 하고 춤출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말도 안되는 소리죠 말이야 쉽죠

아우르스카

2007.10.25
21:42:45
(*.52.194.164)
깨달음은 각자가..마음속에..그리고 또한 하나됨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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