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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물질체 외계적 존재의 만남은 어느 누구나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주지요.
보통 외계란 정의에 대한 자신의 관념이 그 외계란 부분을 한정시키는 것인데,
보통 통념은 지구에 사는가 지구 밖에 존재가 인간과 같은 지성체로 존재하고 있는가 같은데,

아주 단순하게 저의 방식대로 정의 확장 하겠습니다.

자신의 본성(중심이 없습니다)으로부터 내부로 자연스럽게 화하는 기상을 신명이라 하며 그것은 밝은 빛을 발하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본성으로부터 외부로 자연스럽게 화하는 기상을 생명이라 하며 그것또한 밝은 빛을 발하게 됩니다. 즉 빛은 발하는 것은 존재의 상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외계라는 부분을 좀 더 구체적으로 적는다면 모든 사람들이 내적으로 느끼는 모든 것이 아닌 즉 신명이 아닌 외적으로 탄생한 생명으로부터 자신에게 들어오는 여러 다른 존재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것의 형태는 생각일수도 마음일수도 행위일수도 그 무엇이라도 상관없습니다.

처음상태는 그 구분이 전혀 없었으나, 밖에도 있는것이 안에도 당연히 있고, 그 내면과 외면의 흐름을 가질 필요도 없을 정도로 말이죠. 그 발하는 밝음또한 일치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상을 아름답게 꾸미거나, 변화시키는것에 의해 내면의 변화가 생기게 되어
각 각 존재들 모두에게 내면과 외면의 통로가 다시 열리게 됩니다.


아주 쉽게 외계라 할 수 있는 것을 제 정의하에서 말한다면,

자신안에서 어떤 흐름이나 대상 혹은 무언이든간에 그것을 통하여 이성이나 마음 그 무엇도 자신 스스로 꺼리김이나 거리감 즉 부정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긴다면, 그것은 지금 그대가
외계 즉 자신의 내면안에서 이루어진 아름다운 상을 변화시킬수 있는 외계에너지가 그대에게
다가온 것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또한 이건 내 생각이 아닌데 내가 왜 이렇게 행동 했지? 라는 것도 비슷한 현상입니다.

그 내가 왜이렇게 행동 했지? 그러고 모르겠다 하고 넘어가며 내가 그냥 했구나 처럼 느끼는
것과 무언가 다른 힘이 작용한것 같다 라는 것... 자신의 관념의 차이입니다.

아주 단순하지요? 외계라는 말 자체가 생소할 필요도 없습니다. 당신은 이미 알고 있으니까요.

그것은 이미 자신에게 있었지만, 잊혀진것도, 사라진것도 아닙니다. 자신안에 두껍게 가려져
숨겨져 있는 자신의 한 선택적 부분의 모습입니다. 단지 그 외계라 불리는 에너지체와 함께 행동한것 뿐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의 커다란 생명적 부분이 아닌, 존재로써의 인간과 마찬가지로 본다면,
외계존재또한 인간로 똑같이 느끼고 생각하고 분별합니다.

그들이 언제 나오는가? 정말 모습으로 만나고 싶다.
그러신분들,, 저도 그렇습니다 ㅎㅎㅎ.
그러나 형태적 모습 즉 인간과 모습이 같다고 해서 인간적이라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만이 알것이고, 보통 지금의 인간사회에서 이질감을 그대가 느낀다면,
그대는 인간의 형상에 가깝지만 외계의 존재에 가깝다고 할 수도 있지요.
자기 스스로 확신이 서기 전까지는 말이죠.
자신이 선택한 자아가 자신이 되어진다. 그것이 기본이 되어집니다.
자기 자신이 외계인이라 하면 그것으로 외계존재입니다. 구지 증명할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외계존재를 만나고 싶으신 많은 분들.
그래도 자신이 형태가 다른 존재를 만나고 싶다. 그러신분들은,,
그 누구에게 부탁하지 마시고 스스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당신이 어느 존재가 외계존재가 아닌것같다 라고 하는 순간 이미 그 존재는 그대에게는
외계존재가 아닌것으로 가고 있으니까요.


형태가 다른 존재를 만나고 싶다면 그대가 노력해서 이루도록 하십시요.
어떤 수단과 방법 그대의 모든 것을 걸 수 있도록 해서요.
그대는 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이루어보십시요.

그대는 보통적으로 생각하는 인간의 관념이 더이상 그대를 붙잡고 있진 않을겁니다.


누가 무엇이래도 스스로 자신이 외계존재를 직접 만나보고, 그 만났던 방법을
모든 이에게 스스로 보여주시지요. 그리고 함께 그런 방법을 통해서 만난다면,
당신은 외계존재를 우리에게 만나게 해준 고마운 사람? 이 될겁니다.


그전에 외계존재가 있다? 없다? 의 문제라면 너무 성급하게 없다라고 결론짖지 마시기를.
당신이 인간적관념으로 육신이 죽기 전까지 기대해 보지요.
적어도 그정도는 자신 스스로가 해야지 없다라고 스스로 말 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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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의미에서,, 이건 좀 부정적인 내용입니다.

자신이 다른이의 밝은 확신을 부셨을때에는 그것이 아무리 좋은 방향으로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자신을 부시게 되는 방향으로 함께이루어집니다.
그 사람을 통한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이 용서했더라도 그렇게 그냥 이루어집니다.
그것이 자연스러운것입니다.

또한 "무"를 추구하시는 많은 분들께 하고 싶은 말이 하나있는데,
무보다 특히 "무명"을 추구하시는 분들이 대략 많으신데
그대들은 그 무명을 추구할 수록 "변화"밖에 그대의 체험에 들어오는 것은 없을 겁니다.
그대들에게 오는 거부감을 느끼는 그 현상의 자신의 관점으로 바라본것이 아닌,
그 자신과 완전 극의 관점으로 바라본 관점의 그 현상의 소중함을 느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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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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