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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오성구
따스한 태양이 비추고,
서늘한 바람이 부는
나무그늘 아래에서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면서,
서로의 얼굴을 대하며
이야기를 나누어 봅시다.
-일시: 5월 29일 토요일 오후 3시
-장소: 연세 대학교 체육관옆 우측 벤취 그늘
지하철 2호선 신촌역에서 하차
정문 50미터 앞에서 좌측으로가면
정면에 있는 건물이 체육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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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142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2035
2020-01-09
2020-01-1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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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1198
2019-10-20
2019-12-17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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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4849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052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490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511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0625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462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59300
2010-06-22
2015-07-04 10:22
14107
다시 읽어 보는 데니스 구치니치의 대통령 출마...(일부)
[2]
이광빈
1175
2004-05-23
2004-05-23 17:08
14106
석유가 지구내부에서 무한정 생성된다는 이론이 있다는데요..
[2]
최부건
1655
2004-05-23
2004-05-23 17:24
14105
숨을 내쉬어 부정적인걸 몸에서 깨끗히 청소할때
[1]
박정웅
1317
2004-05-23
2004-05-23 20:50
14104
사탄에게말한다.
[15]
김형선
1396
2004-05-24
2004-05-24 00:05
14103
부시 얼굴 다친것,
[2]
정주영
1405
2004-05-24
2004-05-24 15:35
14102
메세지에 집착하지마시고, 메세지가 말하고자하는것과 메세지를 마음으로 느끼시기 바라며 ...
강무성
1056
2004-05-24
2004-05-24 17:07
14101
우주연합....
[2]
따분한 햇병아리
1226
2004-05-24
2004-05-24 17:11
14100
부산모임 공지
박성현
1270
2004-05-25
2004-05-25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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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3]
오성구
1202
2004-05-25
2004-05-25 11:35
따스한 태양이 비추고, 서늘한 바람이 부는 나무그늘 아래에서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면서, 서로의 얼굴을 대하며 이야기를 나누어 봅시다. -일시: 5월 29일 토요일 오후 3시 -장소: 연세 대학교 체육관옆 우측 벤취 그늘 지하철 2호선 신촌역에서 하차 정문 5...
14098
[포토]지구서 1000만광년 떨어진 은하
[1]
박남술
1324
2004-05-25
2004-05-25 18:57
14097
오늘 드디어 책을 펴냈다
[5]
최정일
1212
2004-05-26
2004-05-26 09:00
14096
흔히 몸에 힘을 빼고 숨을 깊게 들이쉬면서 하는 명상을 하는데요
[2]
박정웅
1415
2004-05-26
2004-05-26 21:06
14095
마음에서 벗어나기 (지금 이순간을 살아라 중에서)
이혜자
1173
2004-05-27
2004-05-27 11:57
14094
비구 청화 머리말
이승엽
1643
2004-05-27
2004-05-27 17:46
14093
희송님에게한마디
[7]
김형선
1351
2004-05-27
2012-07-31 22:27
14092
조화생명
[1]
유승호
1434
2004-05-28
2004-05-28 02:30
14091
무극=자기 자신의 창조의 중심
유승호
1665
2004-05-28
2004-05-28 16:09
14090
일곤님 ! 많이 바쁘신가봐요,, ^^ 오랸만에 파오에 가니까 25일자로 메세지가 올라와서 올려봤습니다,.
[1]
강무성
1069
2004-05-28
2004-05-28 18:34
14089
으..;; 교육인적자원부나 노무현 참여정부에 건의라도 해보고 싶네요..
[1]
[2]
박정웅
1433
2004-05-28
2004-05-28 21:48
14088
이거 뭘까요.. 이상한 그레이외계인
[13]
[4]
정주영
1814
2004-05-28
2004-05-2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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