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꼬이고 꼬인 뱀들의  세계는 반드시 파괴된다

 꼬이고 꼬인 뱀들의  세계는 반드시 파괴된다


손정민군을 확인하는데 거대한 검은색 흑암덩어리가 뭉쳐서 계속 자리를 차지한체 정민군 정보확인을 방해했습니다. 얼핏보면 검은  구름같으나 근접확인을 해보니  검은색 뱀의 피부가 보였고 수없이 많은 뱀들이 서로서로 뭉치고 엉켜서 커다란  가로형의 타원형 구조물을 가로형태 공모양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이 흑암기운들을 해체시키고 파괴시키는 작업을 한후에 손정민군의 정보가 보이기 시작했고  

배후 영적존재와 소통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민군을 괴롭혔던 영적 배후 세력들은 

4차원계 파충류들 중에서  검은뱀 집단이었다고 합니다. 

물론 이런 유형의 검은뱀집단은 전세계 곳곳마다 체인점 형식으로 포진해 있습니다.


아무튼 정민군을 맡아서 괴롭히고 

정민군 생명을 파괴하고자  했던 사탄소속의 

파충류 뱀들의 그룹이 있었다는 뜻입니다.




정민군의 배후 영적존재들은

꼬이고  꼬인 뱀들의 세계는 반드시 파괴된다!

라고 선언했습니다.




이 의미는 자연계  3차원 물질계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어둠의 영적 세계의 적대의식의 존재들에 대한

경고입니다.




의사협회 로고는 자연계의 순수한 뱀들의 의미를 

긍정적으로 보고서 로고로 사용했을 것이며

세계보건기구도 마찬가지이겠지요.


그런데 물질계 뱀들과 다르게 4차원 비물질계 뱀들 중 검은색 뱀들은 극단적인 사악을 뜻합니다.


4차원계 뱀들 포함 파충류들은 빛의 존재들을 향한 적대의식, 공격의식, 거짓말 누명씌우기, 

거짓말 모함하기, 괴롭히기, 골탕먹이기, 갑질하기 등등 온갖 미친짓을 총동원하고

못된짓들을  적극적으로  조장합니다.




 꼬이고 꼬인 뱀들의  세계는 반드시 파괴된다

img.jpg



내과의, 실루엣, 상징, 헤르메스의 지팡이 - csp16215997

 헤르메스의 지팡이




 꼬이고 꼬인 뱀들의  세계는 반드시 파괴된다

 꼬이고 꼬인 뱀들의  세계는 반드시 파괴된다
 꼬이고 꼬인 뱀들의  세계는 반드시 파괴된다


자연계의 뱀들은 인간이 먼저 공격하지 않는한 먼저 공격을 안합니다. 그러나 4차원 비물질 아스트랄계의 검은색 뱀들은 공격의식과 적대의식의 표본입니다.

4차원계 검은색 자체가 문제라는 뜻은 아닙니다
검은색은 카르마 질병, 일의 꼬임 , 우울 , 번민  괴로움, 환경적 장애(외부요인) 등등 숱한 문제점들도 포함됩니다.
이런 문제는 에너지를 변형시키는 작업을 하면 승화를 하고 초월을 해서 예술적인 작품을 창조하는 것과 비슷한  소스재료가 되기도 합니다.

문제는 검은색  에너지를 스스로 처리작업을 제때 못하게 된다면 검은색의 어둠 의식체들이 침투하여서 생각과 마인드에 혼선을 주고 조종을 하다가 결국 에너장을 흑화시키는것만 아니라 영혼자체를 파괴하는 짓을 하기때문에  진짜  주의해야 합니다. 

 

 

img.jpg

img.jpg

검은색  뱀 

img.pngimg.png

0_00002_mimok1224.jpg?type=w420

 

0_mimok1224.jpg?type=w420

 

0_00000_mimok1224.jpg?type=w420

 

0_00001_mimok1224.jpg?type=w420

 

학명 : Coluber constrictor constrictor

분류 : 척삭동물문 > 파충강 > 뱀목 > 뱀과

profile
조회 수 :
1473
등록일 :
2021.09.03
11:22:33 (*.28.40.3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3261/31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3261

뭐지?

2021.09.04
02:02:24
(*.210.215.167)

깜놀했네요 제 이름도 정민... 헐..

베릭

2021.09.04
14:32:34
(*.28.40.39)
profile

님의 이름이 정민이라고 하니까

호감이 갑니다~ 


정민군은 이름도 예쁘고 선하고 빛나는 청년이었어요

정민군 아버지 블로그에 사진 많이 올렸는데, 눈동자가 빛나고 선하고 맑습니다. 

목소리와 얼굴 표정에서 크리스탈아이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실제 크리스탈 아이가 맞고  너무너무 아깝고 억울한 청년입니다.

배려심도 강하고 너무 착해서 신의를 믿고 나갔다가 봉변을 당한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8941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9002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0957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9642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858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308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298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419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264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7677     2010-06-22 2015-07-04 10:22
1522 3억5000만원 들고 도시개발사업 들어가 8500억원을 (분양수익과 함께) 배당 받아 1조까지 타내가는 전형적인 부정부패는 빙산의 일각ㅡ이걸 검찰수사 못 하게 하고 전부 은폐한다. 그리고 남에게 다 뒤집어 씌운다. 자기들이 계획하고, 설계하고, 승인하고, 잘한 거라고 떠들더니 선거를 앞두고는 국민의힘 게이트라는데 국민의힘이 성남시장 했습니까? 아니 도시개발사업 시장이 설계하고, 승인하고, 도장 찍는 거지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하는 겁니까? [4] 베릭 1407     2021-12-07 2022-05-05 01:11
 
1521 文오소리 , 윤석열 지지 ㅡ 민주당보다 대한민국 더 사랑한다 [3] 베릭 1301     2021-12-07 2022-03-04 08:24
 
1520 우리나라 인구가 작년에 비해 16만명 이상 갑자기 줄어 들었습니다. [1] 베릭 1776     2021-12-07 2021-12-13 15:10
 
1519 "오피스텔이 애물단지"..세금폭탄 날벼락에 소유주 눈물 [1] 베릭 1377     2021-12-07 2021-12-11 14:18
 
1518 "종부세, 재산권 침해하는 정부의 갑질" [2] 베릭 1599     2021-12-07 2021-12-11 14:06
 
1517 내일 9일 교육청과 질본청 앞에서 시위가 있다고 합니다. [1] 토토31 1507     2021-12-08 2021-12-08 07:54
 
1516 내면의 신성 회복 (그리고 베릭님께 몇가지 말씀을..) [2] 레인보우휴먼 1742     2021-12-08 2022-01-15 07:27
 
1515 왜 허경영은 자신을 神人(God-Man) 이라고 주장해 자충수를 두는 것일까?? [3] Friend 1474     2021-12-08 2021-12-09 01:37
 
1514 의식과 자각 [2] 레인보우휴먼 1950     2021-12-08 2022-01-15 07:22
 
1513 유은혜 온라인포럼 ᆢ학부모들 폭발하다 [3] 토토31 1399     2021-12-08 2021-12-08 16:43
 
1512 "너나 맞아라" "애들 건들지마".. 유은혜 생중계 창에 댓글 폭탄 [1] 베릭 1465     2021-12-08 2021-12-12 12:52
 
1511 위대한 소식, 우리는 해방되었다. 어떤 범죄자도 도망칠 수 없다. 아트만 1255     2021-12-08 2021-12-08 21:41
 
1510 이번주 토요일 또 한번의 백신반대 시민걷기 행동이 있습니다. [4] 토토31 1426     2021-12-09 2021-12-09 13:40
 
1509 허경영 "이 시대 한국을 빛낸 청렴인 대상"을 수상하다 !!! [국민권익위원회 소관단체] Friend 2121     2021-12-09 2021-12-09 15:49
 
1508 과거 이야기.. 레인보우휴먼 1278     2021-12-09 2022-01-15 07:18
 
1507 빛의 일꾼이란 무엇인가? 아트만 1793     2021-12-09 2021-12-10 07:51
 
1506 여러분은 애쉬타 메세지를 어떻게 보고 있나요? [4] 레인보우휴먼 1374     2021-12-10 2022-01-15 07:16
 
1505 질병청 앞 시위 토토31 1385     2021-12-10 2021-12-10 06:18
 
1504 이번주 광화문 1만명 모이기 운동에 동참합시다.. [3] 토토31 1686     2021-12-10 2021-12-10 09:19
 
1503 아트만님의 빛의 일꾼이란 글을 보며.. [2] 레인보우휴먼 1632     2021-12-10 2022-01-15 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