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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대법은 우선 석가모니불의 불교와 상관이 없으며(석가모니불은 무량무제한 불법 혹은 도 중의 한 생명임), 또 모든 불교 종교와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역시 수련법으로 개공개오하면 불도신 등의 고층 생명으로 수련될 수 있습니다.

님의 질문이 상당히 고층차계의 구체적 정황에대한 질문인데, 아는 사람도 함부로 말할 수 없는데, 저처럼 부족한 사람이 아는게 있어야 시원하게 답변을 드릴텐데...저는 모릅니다.

법륜대법에서 발정념으로 청리하는 마는 정말 대단히 나쁜 생명들을 가리킵니다. 그들 말고도 사람을 조정하는 생명은 외계인을 비롯 해서 또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대단히 나약해서 자신의 생각이 아닌 다른 보이지 않는 생명에 의해서 쉽게 영향 받지만, 그 조정하는 생명들이 다 없어졌다고 해도 나쁜 사람은 자신의 생각으로 나쁜 짓을 할 수도 있겠죠. 사람도 그 자신의 원신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전쟁을 일으키는 생명이 아수라뿐이겠습니까?

또 님이 언급한 불교적 세계를 석가모니 불의 세계를 가리키는 것이라면, 그것은 극미한 세계이며, 다른 세계는 무수히 많습니다. (불교적 세계 = 불법적 세계를 대궁 전체를 나타내는 말로도 쓰기에, 여기서 불법이란, 일부가 아닌 전체적인 것에 붙인 명사임, 도나 다른 명사를 써도 됨)

마에대해서 나름데로 아는 것과 이홍지 선생님의 설법 중 말씀을 간단히 전해보겠습니다.

이홍지 선생님에 의하면 말겁시기가 된것은 업력이 굴고 굴어서 온 시기라서, 좋지 않은 기운으로 가득차고 좋지 않은 생명이 많답니다.
개인적 차원이든 국가적 차원이든 병이나 재난 등도 사실은 연고가 없는 것이 아니라, 업이 많아서랍니다. 그런 것들도 다른 공간에서 보면 마의 작용이고 업의 작용인데, 마 또한 업때문에 생긴답니다.

이런 저런 연유로 이 시기에 지구에 마가 대단히 많았는데, 거기다가 여러 해 전부터는 극도로 많았답니다.(고층 우주의 청리를 피해서 온 무수한 마를 포함) 대궁과 생명에 층차가 있듯이 천목에도 층차의 한계가 있답니다. 그래서 낮은 생명은 높은 세계와 높은 생명을 볼 수 없고 알 수 없는데, 마도 층차에 따라 수련인이 알 수 있는 정도가 다릅니다. 퇴마사라고 하니깐 죽은 사람의 원한에 사무친 혼을 달래서 천도하는 것으로 아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것도 산 사람에게 좋지않은 작용을 하니깐 마라고 할 수 있겠지만, 신화, 전설, 판타지 오락, 불도가의 무협 영화 등에서 나오는 그런 마도 실제로 있습니다. 마도 층차와 종류가 무수히 다양합니다.

즉 퇴마사도 그의 층차가 낮으면 작은 마는 퇴치해도, 그 이상 층차의 마는 인식할 수 없으며 퇴치할 수 없습니다.

법륜대법 수련인들말고도 능력이 되는 다른 수련인들도 나름데로 마를 청리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마가 극도로 많았지만, 비율로 보면 지금은 대단히 많이 없어졌답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이 남아 있는 것으로 다른 영묘한 차원의 각개 공간 속에 숨어들고, 특히 사람 속에 많이 숨어 들었답니다. 또 어느 법륜대법 수련인의 말에 의하면 지구 중심부로 많이 숨어들었답니다.

그들이 숨어드는 것도 이제 더 이상 싸울 전력이 없답니다. 이홍지 선생님에 의하면, 2,3년전 우리가 처음으로 발정념을 시작 했을 때 만해도, 마는 대군을 지어서 올바른 생명들과 싸웠는데, 지금은 완전히 다 무너져서 도망다니기에 급급하답니다. 대세는 기울었고, 악한 생명들은 악의만 남아있고, 악의를 실행할 수 있는 힘은 이미 없답니다. 그들은 이미 진 게임을 질질 끌고 있는 것같습니다. 이미 삼계 밖 고층 공간은 모두 정법이 끝나고 대단히 아름답고 새로운 세계로 다 개변되었으며, 삼계만 남았는데, 이제 다 끝나갑니다.

선악에는 반드시 그에 맞는 보응이 있습니다.
사람도 포함해서, 그러므로 항상 올바르게 살며, 좋지 못한 점을 고쳐 나가야겠습니다.
곧 모든 마를 청리하고 법정인간기가 닥치면, 사람들도 그 선악에 대한 보응을 받게 된답니다. 그러니 그 전에 어서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마를 더욱 청리하고 사람들이 나쁜 길에 빠지지 않도록 도와야합니다.

감사합니다.
허스.

>
> 한울빛님이 올린 글을 보니까 이홍지님께서 마귀들을 청리하셨다고 했는대 석가부처님께서
> 고행하실때 줄기차게 괴롭혔던 마라와 전쟁의 마신 아수라도 청리됐습니까?
>  
> 기존 불교에서는 지상의 전쟁도 아수라가 일으키는 것으로 얘기하는데 지금 전세계적으로
> 전운이 감도는 상황은 어떻게 설명될 수 있겠습니까?
> 만약에 아수라가 정말로 청리됐다면 이 세상은 불교적 세계가 아니라 다른 것의 영향도 받는다
> 고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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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17
11:44:22 (*.144.1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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