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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과 신념에 대한 집착을 버리는것 이것이야 말로 존재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 필요한
하나의 단계라는걸 나는 나중에 가서 알게 되었다

사람은 장난감을 원하는가 물건이 아닌 그것을통해 느끼는 행복감인가..
평생을 사는동안 우리가 누구이며 우리의 영원한 본질은 무엇인가를 발견하는데 실제로 소비하는시간은 너무나 적다.

내가 생일 파티에대한 이야기를 하자...
왜 그렇게 하죠 그들이 물었다..
"축하란 무언가 특별한 일이 있을때 하는건데..나이를 먹는게 무슨 특별한 일이라도 되나요?
나이를 먹는데는 어떤 노력도 들지 않아요 .나이는 그냥 저절로 먹는겁니다"
"나이먹는걸 축하하지 않는다면 당신들은 무엇을 축하하죠?"
"나아지는걸 축하합니다.지난해보다 올해 더 훌륭하고 현명한 사람이 되었다면
그걸 축하하는 겁니다.하지만 그건 자신만이 알수 있으니까, 잔치를 열어야 할때가 언제인지를 말할수 있는 사람은 바로 잔치의 주인공이지요."

삼라만상은 죽어없어지느게 아니라 다른것으로 변화할 뿐이라고 그들은 말했다

모든인간은 이세상을 잠시 방문하고 있는 영혼이에요 모든 영혼은 영원한 존재죠
다른사람과의 만남은 경험이고 모든 경험은 영원한 인연이에요
우리 참사람들은 모든 경험의 순환고리를 그때그때 완전히 닫는답니다.

우리에게 신은 유형의 존재가 아닙니다.그런데 무탄트들은 형상에 집착하는거 같아요
그들은 눈에 보이지 않거나 모양이 없는것은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하느님 예수 우리의 신은 사물을 둘러싸고 있는 하나의 본질도 아니고, 사물의 내부에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삼라만상 하나하나가 바로 신인 것입니다.
영혼이 인간의 형상을 가지고 있을때 사람은 연극을 하기 시작한다
행복이나 슬픔 질투나 고마움 따위가 어떤 기분인지 알기위해 하지만 우리는 그경험에서
교훈을 얻고 궁극적으로는 어떤 감정이 고통스럽고 어떤 감정이 좋은가를 이해하도록 되어 있다.

땅은 애초부터 소유의 대상이 아닌것이다
땅은 만물의 것이다.협약과 공유야말로 진정으로 인간적인 방식이다.
소유는 개인의 만족을 위해서 남을 배제하는 방식이다.

시간이 흘러가는 목적은 사람이 좀더 훌륭해지고 현명해 지고 자신의 존재를 더욱 뚜렷하게
표현할수 있도록 해주기 위해서라고 그들은 믿는다.

조회 수 :
1119
등록일 :
2004.12.23
23:24:24 (*.82.95.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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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

2004.12.24
12:02:40
(*.126.216.242)
메리 크리스마스~

셀맛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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