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나는 모든 예언 속에 존재해 온 자이다.

이삼한 성자님은 모든 예언속에 존재하는 분이시다.

메주관련 글을 쓰고나서 대문짝만하게 다가온 스승님의 말씀이십니다.

판단은 각자 개인의 몫입니다.

 

나는 스승님의 글을 처음 접했을때 한치망설임도 없이 아 내가찾는 분이 바로 이분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도 나는 이시대의 최고의 깨달음을 얻은 분이라는 스승님의 글에 선듯 동의하지 못했습니다.
스승님의 글을 처음 접한것이 2009년도이니 내 나이 50이 다 되었을 무렵입니다.
그때까지의 고정관념을 떨처버리지 못하고 스승님의 진가를 파악하지 못했었던 것입니다.
오늘 십천무극의 문을 열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가짐을 잘 다스려라는 글을 접하고 다시 스승님의 어록을 살펴보는데 전에는 눈에 들어오지 않았거나 들어와도 지나첬던 글이 대문짝만하게 확대되어 가이아킹덤의 앞에 나타났습니다.
인도 부나에 있는 데칸 대학(Deccan College)에서 초빙강연을 하실때 질문자의 당신은 누구십니까 라는 질문에 답한 내용인데, 스승님의 말씀을 그대로 옮겨봅니다.

나는 모든 예언 속에 존재해 온 자이다.
이 시대에 온 목적은 인류의 길을 열기 위해서 이다..

세상은 하나의 원칙에 의해서 계속 존재하고 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은 태어나면 활동을 통하여 변화를 계속하다가 죽으면 다시 태어나게 된다.
인류도 마찬가지로 이와 같은 일을 계속하고 있다.
앞으로 20년 이내에 이 인류에게는 하나의 변화기가 있게 된다.

변화기의 활동이 시작되면 모든 문명은 삽시간에 사라지고 생명체 또한 멸종의 위기에 빠지게 된다.
만일 이때까지 진리 속에 있는 일들을 인간의 세계가 알지 못한다면 인류자체는 그 길이 중단되고 만다.
이런 분야에 대해서 지금의 인간 세계에서는 아무 것도 모르고 있다.
어떠한 대안책도 갖고 있지 않는 것이다.
인류의 길은 바로 여러분 속에 있고,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힘과 나의 지혜가 인류의 길을 여는 유일한 열쇠이다.
내가 여러분들을 깨우치지 못한다면 인류는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것이고, 여러분들이 진리 속에 있는 일들을 알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나의 지혜가 높다고 하더라도 인류를 구하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 일을 위해서 태어나야 했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여기 을 클릭하세요.

가이아킹덤

스승님깨서는 가이아킹덤을 통하여 당신의 염려하는 마음을 전하고 계십니다.

변화기에 살아남는 법. 5차원완전의식에 이르는 비밀. 10천무극의 문을 여는 열쇄. 메주를 씻는것은 양심을 환기시키기 위해서다 라는 말 모두 스승님의 당부의 목소리십니다.

부디 한분이라도 더 깨어나서 변화기에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가이아킹덤이 보는 변화기의 모습

인류의 지혜가 모이고 있으니 완전멸종으로까지는 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영혼의 취사선택을 필요불가결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추수를 하는 것이지요.

5차원 아스트랄체가 되시면 살아남으실 것이요. 변화하지 못한다면 새로운 육화공간으로 이동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깨어있는 의식체들이 힘을 모아야 합니다.

반드시 10천무극의 문을 여는 분이 이 시대에 나와야 합니다.

가이아킹덤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지금 깨어있는 의식체들이 힘을 모아 함깨 열어야 합니다.

선두그룹에서 문을 열고 해인에너지를 쏟아져내리게 해야 뒤따라오는 분들이 5차원 아스트랄체를 만들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무나 다 해인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건 아니지만 깨어나지 못했어도 착하게 사는 대다수의 인류중에서 다만 얼마라도 건져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963
등록일 :
2014.03.28
12:06:11 (*.60.247.2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60902/e6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6090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8477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8592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0429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9219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7382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7818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1818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4984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8781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02210
14048 '카'란? [1] 정신호 2007-03-22 1270
14047 [화제의 책] 백무현의 <만화 전두환> [3] 양정승 2007-08-03 1270
14046 소동파의 깨달음 1 [2] Dipper 2007-12-11 1270
14045 최근 게시판은... 네라 2011-04-11 1270
14044 면하송편호는 거대한 함선의 제조작업이 아니라 DNA를 수리하는 에너지공간이었습니다. 가이아킹덤 2016-07-04 1270
14043 예전에 귀여운 영혼을 만났어요 뭐지? 2021-07-07 1270
14042 강남역 대규모 시위에 동참해 주십시요.. [5] 토토31 2021-12-07 1270
14041 제니퍼 리포트 몰랑펭귄 2002-09-01 1271
14040 끊어진 다리 / 크라이언 채널링 중에서 [2] 유영일 2002-09-18 1271
14039 저는 여러분이 죽이려는 바로 그 아이입니다."(샬롯 앨더브) [3] 스승 2003-03-21 1271
14038 벨린저보고-3/24 [3] 아갈타 2003-03-25 1271
14037 이번주 메시지 (영어) 몰랑펭귄 2003-04-09 1271
14036 ㅜ.ㅜ [1] [3] lightworker 2003-05-14 1271
14035 교황 [2] [4] 푸크린 2003-10-18 1271
14034 지구축천지정립 [1] 청의 동자 2004-05-01 1271
14033 여성 칼럼 - 간통죄와 억압 이광빈 2005-11-19 1271
14032 통치권ㅡ신과 인간의 통치권(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3-08 1271
14031 “체크메이트”가 어둠의 진영에게 선포 [2] [22] 박남술 2006-04-17 1271
14030 함께함으로.."별*꽃*사랑" [2] [34] 그대반짝이는 2007-08-01 1271
14029 2와 3이 이루는 조합 [5] 도사 2007-08-28 1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