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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금 3차 세계대전 진행중
2014.01.27  15:55 유전(mindbank)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4/01/27/0301000000AKR20140127073500008.HTML
(위 기사제목: '아르헨티나 쇼크' 증시 강타…장중 1,900선 붕괴  기사입력 2014-01-27 10:42)


지금 보이지 않는 화폐전쟁이야말로 제3차 세계대전이며 그 인명피해와 재산적 피해는 전세계적으로 굶어죽는 이들부터 자살하는 이들 그리고 그러한 전쟁의 여파로 생활에 곤란을 겪게 된 피로도에 따라 여러가지 다른 이름으로 붙여진 몇몇 각 국가별  내전 상황과 혼돈으로 그 피해가 헤아릴 수 없을 지경입니다.


핵미사일이 쏘아져 나가고 있지 않을 뿐, 그보다 더 처참하기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미국 행정부로 부터 완전히 독립되어 몇몇 개인들(이사회 임원들)이 주무르고 있는 연방준비제도 이사회는 달러 발권 능력과 함께 미국 행정부의 제어권을 충분히 무력화 시킬 수 있을 정도로 그 파워가 막강합니다.


한국의 IMF는 이러한 몇몇 금융그룹의 보이지 않는 큰손들이 자신들의 힘을 시험해 볼 기회로 마치 새로운 IT기술을 시장에 본격적으로 내놓기 전에 시험마케팅의 최적지로 한국에 먼저 그 기술을 배포하여 생겨날 수 있는 각종 대응책들을 연구하여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는 것 처럼 한국은 그러한 시험 무대로 IMF를 맞게 되었고 그들의 뜻대로 대부분의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 뒤로 2001년 세계무역센타에 입주해 있는 수 많은 금융회사들과 함께 911 테러라는 강력한 한수를 발휘하여 공포와 원한에 찬 미국인들의 마음을 움직여 각종 법안들을 그들 입맛에 맞도록 조치 했습니다.


현재 미국 법으로는 한국의 국가보안법과 같은 죄의 누명을 씌워 누구라도 영장없이 체포되어 사라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IT기술의 한국 시험 마케팅 적용과는 다르게 그러한 시험 적용에 따른 결과치가 금융에서도 미국에 그대로 돌아가서 적용될 것이라고는 쉽게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저 본문 처음에 링크한 아르헨티나와 같이 그들의 공격에 취약한 나라들이 대상일 것이라 생각 하였을 뿐입니다. 하지만 미국 쪽을 감시하는 것은 계속되었고,


마침내 약간 다른 방식으로 2008년, 2009년도에 걸친 미국의 부동산 버블 붕괴에 따른 미국 대부분 서민들의 직장과 재산을 몰수할 수 있을 정도로 강제로 빼앗아 간 것은 정말 의외였습니다. 어떻게 자기들이 사는 나라에 까지 그러한 재앙을 내릴 생각들을 했을까요?


그들의 그러한 재앙들은 주효하여 이제 그 누구도 예상할 수 없는 자금력과, 대부분의 공권력을 뒤에서 조종할 수 있는 그들 몇몇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대부분의 법개정을 마치게 되었고 이제 오바마 행정부의 어떠한 발전적 정책들이라도 충분히 무력화 시킬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미국 부동산 버블 붕괴 이후로 미국내 부익부 빈익빈 현상은 세계 최고로 고조 되었고, 서민들은 몇몇 부자들의 굶어 죽지 않을 정도 만큼의 던져주는 먹이를 받아 먹고 사는 종들로 전락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 엄청난 부자국가에서 노숙자들이 곳곳에 생겨나 확산되고 있습니다.


미국 행정부는 이제 미국에 대한 통제력을 거의 상실 했다고 판단합니다.


현재 달러화와 유로화의 전쟁에 겹쳐 최근 일본의 엔저정책 그리고 중국의 위안화 4파전입니다.


이러한 세계대전 속에서 안전한 곳은 없습니다. 있다면 석유가 펑펑 쏟아지면서 복지 헤택이 잘 되어 있는 중동 몇몇 국가들이며 그 다음으로 가장 안전한 곳은 한국입니다. 미국 서민들 보다 오히려 더 안전합니다.


한국은 imf 때 빠른 시기에 회복이 되었는데 금 모으기 운동이 세계적으로 신뢰를 받았습니다. 최근 얼마전까지 한국에서는 골드바 구매 열풍이 불었고 그만큼 금 보유량이 많은 국가이며 국가적 환율 방어정책도 잘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자원없는 한국에서 가장 큰 재산은 세계가 인정하는 IT기술강국, 그리고 KPOP 드라마 영화 등 문화강국이 되었기 때문에 또다시 IMF를 만들 정도로 공격을 받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미 세계는 한국민들의 우수성을 인지한 상태에서 인적재원들의 강국인 한국이 그 어느 나라 보다 회복력이 빠를 것이 분명해 보이기 때문에 어지간한 공격으로는 그들 뜻대로 되지 않게 될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한국민 자체가 석유 보다 더한 자원입니다.


하지만 급변한 동북아 정세와 북한의 불안정성 그리고 박근혜 정부의 믿을 수 없는 정책 신뢰도 하락에 따라 누구라도 새로운 투자를 시도할 수 없는 한국이기 때문에 일본의 오랜 침체를 예상하는 시장 여건상 주식 투자는 위험한 시기입니다.


삼성투자신탁과 HSBC은행에서 근무한 경험으로 판단한다면 이미 고점에서 빠져 나올 수 없을 정도에 주식이 있다면 현 상태 그대로 묻어 두고 없는 셈 치는 것이 좋으며, 새로운 주식 투자는 거대한 큰손들의 뒷거래를 절대로 이길 수 없음을 인지하고 참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들은 미미한 법적책임을 감당할 대리인을 내세우고 사소한 피해는 충분히 감수하고라도 더 큰 이익을 위해서 불공정 게임을 과감하게 시도할 것입니다.


주식공부를 아무리 많이해도 그것을 넘는 새로운 기법과 새로운 법안으로 그러한 수법들이 세상에 알려지기 전에 그들만이 얼마든지 치고 빠질 수 있는 작전은 개미들이 상상할 수 없는 돈으로 베팅이 들어가기 때문에 설마하는 순간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한두 종목만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코스피 전 종목을 관리하는 세력들이 세상에 드러나 알려진 것 보다 보이지 않게 훨씬 많습니다.


지금의 시기는 조금 가졌다고 하는 자는 그것을 빼앗기지 않으려 몸부림 치며 고통을 받고 그것마저도 없는 자는 그저 하루 하루 잘 버티고 있는 것만으로도 먼 훗날 잘했다는 것을 느끼게 될 정도로 어려운 시기이기 때문에 이러 저러한 현상들에 휩쓸린다면 마음을 다쳐 몸까지 다친다는 사실을 인식하여 온갖 스트레스와 때때로 격노한 심정을 억누르지 못해 찾아오는 사건들을 방지하려면 먼저 마음을 비우는 훈련이 중요한 때입니다.


이번 글은 아래 링크의 글에 이어져 쓰여진 것임을 밝힙니다. 아직 읽지 않았다면 반드시 읽고 대비를 하기 바랍니다.


http://blog.naver.com/mindbank/memo/100173548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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