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일주일전에 귀신들이 나타났는데 고향 배경을 하고 있으며 마을 논바닦에 많은 귀신들이 모여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는 소복입은 귀신은 아니고 하이칼라 오색 일상복을 입은 귀신들이였고 몸은 실리콘 안개처럼 빛구조물들이였습니다. 거기에는 수백명 동양귀신 서양귀신 다들 옹기종기 모여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귀신 두세명과 앞에서 내손에서 불안개를 뿜어내면서 장난을 좀 첬습니다. 그리고 좀 뻘찜하더군요.

그리하여 마을 신장노에 왔으며 길가 담너머는 형태가 좀비는 아닌데 속성이 좀비 귀신들 같은 존재들과 활키고 싸우는 것 입니다. 한분이 갈코리 하나를 주더군요 그래서 손에 받아 전봇대 재일 위줄에 올라가 아래 좀비와 싸웠습니다.

꿈깸....


이런 귀신도 보고
전봇대??????!!!!!!
이런 내가 까마귀와 놀았나..?

조회 수 :
2173
등록일 :
2009.02.06
23:44:25 (*.61.135.5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013/04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01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910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993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856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636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796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247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256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388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214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6619     2010-06-22 2015-07-04 10:22
9274 기원 [2] file 가브리엘 1526     2009-03-01 2009-03-01 16:45
 
9273 아니, 여긴 왜 이리 한가해? 행자9 1547     2009-03-01 2009-03-01 02:23
 
9272 가슴으로 복귀 ^0^ 신 성 1631     2009-03-01 2009-03-01 01:50
 
9271 氣병 병도 전염되나? [70] 김경호 2463     2009-02-27 2009-02-27 20:14
 
9270 창조론 진화론 지적설계론(통합) 김경호 1805     2009-02-26 2009-02-26 18:56
 
9269 유인력 끌어당김 법칙 진정한 묘수 김경호 1822     2009-02-25 2009-02-25 19:31
 
9268 고물장수란 직업 [1] 김경호 1774     2009-02-25 2009-02-25 17:02
 
9267 판타지 소설 쓰시는 분들.좀 쉬엄쉬엄 쓰시지요.. [2] 비전 1723     2009-02-25 2009-02-25 15:19
 
9266 집단의식의 뇌출혈 [4] 김경호 1728     2009-02-25 2009-02-25 00:52
 
9265 인물 좋은 개들. [2] [34] 김경호 1852     2009-02-24 2009-02-24 21:40
 
9264 혼잣말... [1] [32] 매화 1920     2009-02-23 2009-02-23 23:55
 
9263 홀로그램 필름 메커니즘 보충 [26] 김경호 1793     2009-02-23 2009-02-23 15:39
 
9262 용에 관한 꿈 [2] 김경호 1987     2009-02-23 2009-02-23 01:37
 
9261 태초의 창조자 과학자 예술가들 [32] 김경호 1858     2009-02-22 2009-02-22 16:47
 
9260 영적 코딩 아갈타 1880     2009-02-22 2009-02-22 16:29
 
9259 활기 넘치는 빛의 지구... [1] 김경호 1893     2009-02-20 2009-02-20 17:32
 
9258 이제 김요섭님 글만 보이면.. 나그네 1701     2009-02-20 2009-02-20 17:04
 
9257 시대의 차원 변환에서 왜 재난이 발생 할 수가 있는가.? 김경호 1645     2009-02-19 2009-02-19 23:57
 
9256 목성점화와 폭발 그리고 스타시스 의문점 [8] 김경호 2466     2009-02-19 2009-02-19 21:12
 
9255 스타시스? [1] [2] 아갈타 2168     2009-02-19 2009-02-19 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