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삼한 스승님이 말씀하시기를
"사랑은 상대방을 축복하는 일이며. 이시대의 가장 큰 축복은 양심과 정의가 무엇인지를 가르치는 일이다.
양심은 자신을 밝히는 일이며, 정의는 사회를 밝히는 일이니 이보다 더 큰 축복이 어디 있겠는가?"
라고 하셨습니다.
아울러 글쓴이의 편의상 댓글을 불허하겠습니다.
불필요한 잡음을 일으키지 않게 하기위한 고육책이니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전의 글도 일종의 태클성 댓글로 인하여 지워졌음을 아울러 밝히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