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94

죽고 싶습니다 어떻하죠?

rudgkrdl
오늘 징병검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아이큐가 낮게 나왔습니다 한 70몇이라고 그러던데
어떻게 돌고래보다 아이큐가 낮을수 있는건지 그리고 제가 몰해야되는건지
모부터 해야되는건지 모르겟습니다 현재 수학문제 같은걸 혼자서 못풉니다
어떻게 해야하죠? 죽어야 하나요? 아이큐 낮아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됬고
아이큐가 이렇게 낮은데 아이큐를 높이게 할라면 어떻게 해야하죠 ㅠㅠ? 도와주세요 제발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766
등록일 :
2007.04.27
17:06:59 (*.51.65.10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1044/cb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1044
목록

라일락

2007.04.27
18:22:35
(*.47.86.37)
님 아이큐 검사잘못된게 아닐까요. 님처럼 글도 잘 쓰시고 지성적인분이 아이큐가 낮지도 않을뿐더러 만일 낮다고 해도 죽을이유가 없을꺼 같아요. 님은 너무도 멋지신데요. 그리고 아이큐 검사하는 검사방법도 완전하다고 할수가 없을듯싶어요.기운내세요. 아마 아닐꺼 라는 느낌이 와요. 그리고 만약 나라면 공익근무요원되면 별로 기분 안나쁠꺼 같아요.(공익근무 그 자체만 보면요. 그냥 나라면 그랬을듯 싶어요. ) 님이 머리가 너무 좋으셔서 그리 나온게 아닐까 하는 확신이 듭니다.
댓글

라일락

2007.04.27
18:26:13
(*.47.86.37)
그리고 죽긴 왜 죽어요 ㅠㅠ 아직 젊으시고 멋진분이요. 절대 죽으면 안되요. 그리고 남은 삶을 행복하게 사세요. 나도많은 일들을 겪었고 그랬지만 그냥 살아있어요. 아마 세상 사람들중에도 그런분들 많으실꺼에요. 우리 다들 화이팅해요.
댓글

마리

2007.04.27
21:00:34
(*.94.121.136)
힘내세요^^ 수학 못 푸는 사람도 많구요 과학의 지식 모르는 사람도 많아요, 그래도 삶속에서 같이 둥글게 살아나가잖아요^^
댓글

신하나

2007.04.27
21:10:27
(*.251.22.88)
특별한 분인 것 같군요. ^^
남들과는 다른 관념(접근 방식)으로,
아이큐 테스트에 응하신 것으로 보이는 데요?
남들과는 다른 자신의 특기가 무엇인지 말씀해 보셨으면 해요.
댓글

우주들

2007.04.27
22:16:59
(*.144.253.227)
저도 아이큐 낮아요.. 아이큐 낮은거에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진짜.. 생각하는 방식이 달라서 그런거에요..
댓글

김지훈

2007.04.27
22:19:26
(*.139.111.78)
징병검사 2년전에 받아봤지만 지능검사는 없었습니다. 징병검사서 지능검사를 했다는겁니까? 제가 징병검사 받을 때만해도 정신감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받은게 필기검사로서는 전부입니다. 그리고 아이큐 70대에서 결과물이 나올수 있는 지능검사방식이 거의 없는것으로 알고 있으며 구구단만 외울수 있어도 80은 넘게 나옵니다.
댓글

2007.04.27
22:49:48
(*.186.9.189)
아이큐가 69까지는 군대 면제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일반적으로 70~80대 까지의 아이큐도 많이 있습니다..부모님이나 징병검사관의 의뢰로 전문기관에서 아이큐 검사를 받으셨을수도 있죠..
요즘 생각하고 관심있는 분야가 남달라서 일시적으로 지능이 낮게 나올수도 있어요.
검사 당시 집중력이 많이 저하되었을수도 있구요..
아마 후자가 아닐가 싶습니다...
다른분 말씀대로 아이큐에 너무 신경스시지 마세요..
아직 젊으시니 준비하고 계획하시면 하실수 있는 일이 많으실거랍니다..
근무 잘하시고 힘내세요...
은총과 기쁨이 님과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댓글

rudgkrdl

2007.04.28
11:31:02
(*.51.65.35)
저는 초등학교 수학문제도 쩔쩔맵니다 어떻게 하죠 정말 ㅠㅠ?
댓글

이성훈

2007.04.28
15:15:39
(*.15.192.105)
IQ검사에서 낮은 점수 나온것 크게 실망할것 없습니다.
출제문제와 관점이 다른데 어찌 좋은 점수가 나올수 있습니까?
다른이들과 좀 다른 다양성을 가지신것입니다.
그리고 사실 IQ란것이 집중과 관련된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집중없이도 잘 사신것을 보면 직관이 뒤어난 분임에 틀림없습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0525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0610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2488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1247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9423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9856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3879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7005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0833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22969
9254 KEY 10 : 에덴동산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 (2/5) /번역.목현 아지 2015-09-14 1796
9253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경서 법문 학습을 어떻게 잘 할 것인가에 대한 얕은 깨달음 [5] 대도천지행 2012-06-17 1796
9252 오바마와 거대유태자본 그냥그냥 2008-06-05 1796
9251 太陽의 神에게 감사드리며! 다니엘 2007-12-27 1796
9250 고통을 통해서 자만심은 사라집니다 file 하얀우주 2007-03-17 1796
9249 미래를 보신 몇몇 분들께.... [2] 김강수 2006-11-13 1796
9248 기쁜 소식 [3] 코스머스 2006-09-20 1796
9247 외계에서온 친구의 편지 [3] 이용주 2006-05-29 1796
9246 에델바이스 file 엘핌 2005-11-18 1796
9245 네사라! [15] 노머 2004-11-24 1796
9244 초의식의 하나님 [1] 유민송 2004-03-03 1796
9243 I am presence 윤석이 2003-07-07 1796
9242 오늘 소식이 있어야 하는데...^^ [5] 유현철 2002-08-08 1796
9241 볼수록 소름돋는 올해 최고의 00 [강미은TV 방구석외신] 아트만 2024-01-01 1795
9240 타락한 행성 말데크 ㅡ시민들에게 칩을 설치, 감시체제 [3] 베릭 2022-05-12 1795
9239 긍정의 힘은 사실입니까?..아닙니까? [1] 우철 2015-11-13 1795
9238 조가람님 제 아랫글에(14712번글) 답변좀 해주세요 [2] 우철 2013-12-04 1795
9237 내가 깨달음을 원하는 진짜 이유 [3] [1] 정유진 2011-03-30 1795
9236 빛의몸 그리고 진화 에너지 12차원 2011-02-27 1795
9235 대자연속 울려퍼지는 치유의 멜로디....진천힐링뮤직페스티벌에 무료초대합니다! file 원다영 2009-07-06 1795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