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미국 에너지부의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 핵물리학자 리차드 파이어스톤씨와 아리조나주의 지질학자 앨런 웨스트씨가 41,000년전 지름이 10km 정도인 초신성이 태양계에 접근하며 초강력한 우주 폭발이 발생해 맘모스 및 여러 생물체가 멸종되었다는 연구 결과를 사우스 다코다주 핫 스프링스에서 열리는 제 2회  '코끼리들의 세상' 국제회의에서 발표할 것이라고 28일 AP통신이 보도했다.

이같은 연구는 맘모스의 화석이 발견된 여러 지역의 토양에서 강한 철성분을 포함해 여러 특수 광물들이 발견돼 확인됐다고 하는데 학자들은 당시 지구만이 아닌 태양계 전역이
이같은 폭발에 의해 심각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고있다.



http://www.astrobio.net/news/modules.php?op=modload&name=News&file=article&sid=1726

------------------------------------------------------------------
레무리아 멸망시기가 25,000~30,000년 전쯤으로 말하고 있으니 얼추 맞는 군요.
또한 저 기사에서 말하길 13,000년 전에 어떤 혜성 같은 것이 지구에 부딫혀 수많은
생물의 멸종이 있었다고 하네요.
12,000~13,000년 전에 아틀란티스와 뮤대륙이 소행성과 지구의 달을 끌어 들여
멸망한 시기와 일치 하는 군요.

점점더 포톤벨트책의 내용과 은하연합 메시지의 내용이 과학자들이 연구 하는 것과  
맞아 들어 가는 느낌이 듭니다.

조회 수 :
1114
등록일 :
2005.10.01
21:46:27 (*.222.241.8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2965/f3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296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1338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1435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3322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2068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0247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0682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4723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7819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1659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31265
16561 KEY 7 : 우주의 성장과정에 대한 이해 (4/4) /번역.목현 [1] 아지 2015-09-01 1170
16560 Q의 시뮬레이션은 시간 여행이다 아트만 2021-12-03 1170
16559 언제나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2] 금잔디*테라 2002-08-18 1171
16558 소리 ...나무 ...^*~ 소리 2002-12-23 1171
16557 부시대역 논란.(하이텔유머란) [2] [6] 정주영 2003-03-28 1171
16556 우주적 변화들 (2) - 태양계 내 행성들의 변화 [2] [2] 김일곤 2003-12-17 1171
16555 [re] 사난다로부터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체스게임 - Bellringer 靑雲 2004-03-26 1171
16554 美, 이라크전 개전 거짓정보 이용 논란 박남술 2005-11-07 1171
16553 저는 유란시아서를 읽고 있는 김진욱입니다. 김진욱 2005-11-10 1171
16552 보호벽과 방해벽 file 흐르는 샘 2007-05-24 1171
16551 정보통신윤리위 명예훼손분쟁조정부 가동(종합) 하얀우주 2007-07-26 1171
16550 사상체질과 마음가짐 [1] 조강래 2007-11-14 1171
16549 규칙 규율 [5] 12차원 2011-04-14 1171
16548 인간과 원소의 정령들과의 관계 (3/3) 아트만 2015-05-29 1171
16547 허경영 대선후보 지지율 및 당선가능성 3위 , 안철수 심상정 뛰어넘어, 공약으로 본 후보 호감도 측면에서의 지지율 7.0% [9] Friend 2021-11-26 1171
16546 그대는 나이가 어떻게 됩니까? -3부- [1] 하지무 2022-03-21 1171
16545 지금의 시민단체나 여성단체가 [5] 최부건 2004-01-08 1172
16544 부산전국모임후기 [1] 박성현 2004-04-12 1172
16543 백혈병 [3] 유민송 2004-05-10 1172
16542 [re] 네사라 예스 [6] file 이기병 2004-06-13 1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