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한시 바삐 물질적인 세계에서 벗어나려고 육체를 벗어나려고만 합니다. 그러나 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아는 마음과 중용과 조화가 빠진다면 귀신일 될뿐입니다.
단지 지구와 육체를 떠나려하는게
지구가 싫어서
단지 육체가 싫어서 떠나려고만 한다면 아눈나키의 천국으로 갑니다.
상승은 또 중요하고 중요하지요. 그러나 여러분의 목적 추구가 다른 것 다 무시하고 나 하나 매달리는것이 되면 안됩니다. 그것은 두려움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육체를 버리려고만 하지마십시요. 그것은 이기적인 것입니다. 산체로 상승한는게 정상적인것입니다.
지구를 떠나거나
육체를 떠나려고만 하지 마십시요. 그것은 이기적인 것입니다.
올 곧은 자세로 상승을 바라보지 않은 자들은 진동수가 높을리도 없지만 그런자들은 그런것을 쉽게 해주겠다고 유혹하는
마라의 밥이 됩니다.
님들이 지구에 온것은 삶이란 것을 통해 지구에 봉사하기 위한 것이지 제 몸하나 살고자 온게 아닙니다.
님들이 4,5차원으로 올라가면 삼차원 영역 자체은 이 우주에서 영원히 붕괴 되는 것입니까?
님들이 1단 2단 3단을 탑을 쌓고 4단 5단으로 올라가면 그 아래 1,2,3단이 없어지는 것 봤습니까?
광물과 동식물의 영역은 1,2차원입니다.
우주 전체 관점에서 생각하십시요. 1,2,3단이 없으면 우주의 그 부분 만큼은 우주가 없다는 것입니다.
님들이 님들 하나만 후다닥 상위로 올라가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영원한 정말로 완성의 경지에 들어선다면 언젠가는 여러분은 돌아와 여러분이 자기가 버리고 떠난 그것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개인 수준이든 지구적 수준이든 어둠을 걷어내고 치유하는 것에 있는 것이지 그것이 사실 우리 눈에서 벌어지는 것으로는 상승의 전부입니다.
님들 하나만 육체를 버리고 상위로 후다닥 올라가는데 있는게 아닙니다. 님들을 보면 자기 처지를 비관하고 상류층으로 끼지 못해 안달하는 사춘기 청소년들 같습니다.
거기 뭐가 있다고? 여러분이 여기 이 자리에서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으면 천국에 갖다 놔도 똑 같습니다.
나는 메시지 어디에서도 육체가 죽어서 영혼이 된다음 다시 새로운 육체를 입는 식으로 상승을 말하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상승은 이 삼차원 육안으로 봤을때 육체와 함께 육체가 진동수를 높여 사라지는 것입니다. 죽은 후 파괴된 육체의 시신 따위를 남기지 않습니다.
그것이 육체이든 영혼이든 지금 현재 여기 먼저 사랑하십시요. 그것이 거기로 가기 위한 자격 요건이 됩니다. 님들이 아니라 우주 입장에서 보면 육체라는 것도 우주를 완성시키고 신이 창조 실험의 데이터를 얻기 위한 중요한 기능을 합니다. 그것이 삶의 체험에 대한 교훈이란 형태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님들이 지구에 와서 육화됨은 거기에 대한 봉사이고 이바지 함이었습니다. 님들이 아니라 신의 입장에서 생각하십시요.
우주의 진화와 완성이라는 것이 모두 하위차원의 영역을 버리고 식물이건 동물이건 광물이건
우리 우주의 12차원으로 우르르 몰려가는데에 있지 않습니다.
각차원의 존재하면서도 서로의 기능들이 서로 연결되고 중첩되고 서로 교통/소통 하는데에 있는 것이지요.
즉 양을 줄이는게 아니라 질을 높이는 것입니다. 하위차원이 존재하면서도 상위로 질을 높이는데 있는 것입니다.
팔둑이나 발목이 자기 위치를 버리고 서로 머리가 되려고 한다면 어떻게 그 몸이 유지 될수 있겠습니까.
서로 각자 위치 충실하면서 위치나 자리 바꿈은 그에 합당한 스스로의 진동수와 정상적인 절차와 단계를 거쳐 이루어집니다.
지금은 지구상승이라 하는 것은 그 진급심사가 이루어지는 시기라고도 볼수있지요.
목적을 향해 가는 것도 좋지만 그것과 함께 그 과정중에 얻는 것(육체)도 감사를 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그길로 가는 지름길입니다.어느 하나에만 퍼질러 있는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목적에만 치중하는 것도 균형을 잃은 것으로 자기 욕심에 불과합니다. 먼저 어둠을 가시게 하고 치유하는 작업부터 해야 합니다.
사랑이란 자기만족이나 에고가 아니며 어떤것에만 퍼질러 놀고 있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이란 생명을 구합니다. 그 자체를 존중함과 동시에 올바른 것으로 인도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모든 것은 균형과 조화입니다. 그런 상태에서 하나씩 절차를 밣아가며 나아가는 것입니다.
육체가 아니라 육체 허위 자아를 버리는 것입니다. 그랬을때 육체와 상위와의 통합이 이루어지며 승격은 그런 후에나 이루어집니다.
즉 님들이 육체를 버리고 상위로 가는게 아니라 빛이 하강하여 육체와 통합된다음 육체를 끌어올린다는 것입니다.
어떤 것이든 무조건 최고 목적만을 위해 가면 허상이 됩니다. 절차에 따라야 합니다.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우화에서 거북이가 위대한 이유는 자기 스스로에 대한 사랑과 정직성을 기초로 한발짝 한발짝 내딛는 희생에 있었죠. 토끼는 말 그대로 빨리만 가려다가 허공으로 날라가 버렸습니다. 그런 사람은 아무리 좋은 목적을 두고 있어도 실질적으로는 상위차원과 창조주와 근원과의 합일이 아니라 어둠이 관장하는 하위 영계에 갇일 가능성이 있는 겁니다. 어둠에 소속될 가능성이 있는 겁니다. 어둠이란 스스로에 대한 공포이고 권력 숭배이상은 아닙니다. 그런 것은 허상입니다. 윤회를 한다면 그래도 다행입니다. 다시 금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이니까요.시스템은 아무리 공을 외치고 무를 외치는 불자 추종자들에게도 냉정합니다.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합니다. 죽음이란 없습니다. 오로지 스스로 그러라고 마련한 합당한 절차에 순응했을때 무한한 기쁨과 자유가 주어집니다.
일은 이미 바쁘게 진행되고 있씁니다.
여러분은 하체를 튼튼히 해야 합니다. 현재 여기 있는 곳을 감사하지 않고 높은 곳만 바라 볼때 두발 두다리가 없는 귀신이 됨니다. 그런 사람은 높은 곳만을 바라보고 목이 뽑혀가듯 하늘로 상승했을때 아누나키가 중간에서 가로채가버린다는 것을 아십시요. 몸을 놔두고 왔기 때문입니다. 정직하지 못한 욕망에 있었기 때문입니다.바른 품성과 정신자세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승격이 무엇인지 아는 분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차원 게시판과 같은 메인 게시판을 읽으십시요.
별을계승하는자
- 2010.09.29
- 20:07:24
- (*.41.147.178)
네라
- 2010.09.30
- 12:28:58
- (*.34.108.116)
네라
- 2010.09.30
- 12:40:00
- (*.34.108.116)
전폭 지지요!!!
만물에 대한 사랑의 실천은, 이 세상이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한 놀이동산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