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6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가을이 누렇게 읶어간다..
청풍명월
내 앉은 그 자리가 광활한 대우주이고
천변만화와 자유자재한 능력은 한 티끌 망상이다
천지가 개벽하고 우주가 다시 생기고 사라진다고 하여도
내 마음은 저 가을하늘처럼 언제나 맑고 시원하다...
가을이 누렇게 읶어 간다...
이 게시물을
목록
공유
2005.10.05
14:52:12
(*.133.190.17)
가을이 익으니
내 마음도 익습니다.
하늘을 닮은 가을은
하늘 만큼이나 깊습니다.
깊은 가을 들판에
나는 나아닌 나를 만납니다.
옥수숫대에 이는 바람을 만나고
하얀게 무리지어 핀 들국화를 만나고
허리굽은 산자락의 한가로움을 만납니다.
이렇게 가을 한가운데 서서
가을이되면
달밤 명월에 서리서리 감긴
님의 마음이
내 가슴자락에서 서걱입니다.
청품명월님, 크라이온 사이트에도 글을 부탁합니다.
좋을씨고
댓글
청풍명월
2005.10.06
18:56:01
(*.229.198.148)
..
하늘을 보면 하늘이 되고 산을 보면 산이 되는..
내가 하늘을 보는가 하늘이 나를 보는가..
문득 知音의 방문에 가을 달밤은 깊어만 가는구나..
지화자 좋다..
..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3688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3784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5599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4388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2566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2922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7034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0171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3955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54458
16526
우리는 지금 창조자의 들숨 속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유영일
2003-04-02
979
16525
명상관련 책을 읽어 보고...
[5]
박정열
2003-08-30
979
16524
9.11테러
[1]
유민송
2003-09-08
979
16523
제니퍼/A & A 리포트 nesara- 1/2/2004
[26]
이기병
2004-01-03
979
16522
깨달음과 존재18
유승호
2004-03-02
979
16521
생 저메인의 쌍무지개가 제주도에..♬
노머
2004-08-20
979
16520
행성가족분들에게 드리는 글
[3]
아다미스
2005-08-28
979
16519
그림 감상 -Kustav Klimt-
[1]
이지영
2005-09-06
979
16518
함께
ANNAKARA
2005-12-24
979
16517
유란시아 글의 기원
오성구
2006-02-23
979
16516
상상과 추측이 진실이 되어버린다면..
ghost
2006-04-10
979
16515
나물라님과 몇가지 현안
[3]
그냥그냥
2006-06-22
979
16514
육체와 마음, 분리된 우주와 분리되지 않은 우주 by Aton
[1]
phoenix
2007-05-06
979
16513
서서히... 질려지는 영성이라는 이름,그리고 쪽지 보내신 똥파리님께
[5]
마리
2007-06-02
979
16512
23님 질문있습니다.
주안
2007-09-12
979
16511
ghost님 만 보셔여^^*
[1]
창의
2007-09-23
979
16510
완전한 사람이 빛의 우주를 만듭니다.
도사
2007-09-24
979
16509
고독
[1]
연리지
2007-11-05
979
16508
서울 경기 일원 "빛의 지구" 수요모임 안내입니다.
[1]
다니엘
2007-12-11
979
16507
지금도 진행중이고 앞으로 일어날일들에 대해
12차원
2011-02-15
979
쓰기...
목록
첫 페이지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가을이 익으니
내 마음도 익습니다.
하늘을 닮은 가을은
하늘 만큼이나 깊습니다.
깊은 가을 들판에
나는 나아닌 나를 만납니다.
옥수숫대에 이는 바람을 만나고
하얀게 무리지어 핀 들국화를 만나고
허리굽은 산자락의 한가로움을 만납니다.
이렇게 가을 한가운데 서서
가을이되면
달밤 명월에 서리서리 감긴
님의 마음이
내 가슴자락에서 서걱입니다.
청품명월님, 크라이온 사이트에도 글을 부탁합니다.
좋을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