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환란의 시작은 이스라엘과 이란으로 부터 시작이라고 성서에 되어있는데요.

 

대천사 마이클 께서 곧 온다고 한 메시지가 이런거였군요.

 

전 제가 알아본 대로 말씀드렸습니다.

 

나중에 절 원망하시면 안되요.

 

저는 이미 머리속에 필요한 건 다 집어 넣었습니다.

 

2012년이 시작이 아닙니다.

 

곧 시작입니다. NOW

 

이번 달 안에 모든 준비를 마치시기 바랍니다.

조회 수 :
1369
등록일 :
2011.04.12
21:48:13 (*.145.142.1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43774/98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4377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6359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6425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8368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7060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5270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5738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9728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2843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6672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81826
13974 기다림에 지친 사람들에게 [2] 샴브라 2002-08-07 1438
13973 외계인 중에는 우리를 도우려 하는 사람도 있지만 종속되게 하려는 이도 있다.!! [1] 김윤석 2002-08-14 1438
13972 증산도에서 말하는 후천개벽이랑 [1] 최부건 2003-12-10 1438
13971 근원적 창조의식의 본질과 목적 [1] 진정한용기 2004-07-19 1438
13970 나와의 대화8 [6] 유승호 2005-01-17 1438
13969 한숨 돌리기.. 문종원 2005-08-05 1438
13968 작별인사.. [3] 김대현 2006-03-11 1438
13967 증권거래소 [2] 유민송 2006-03-20 1438
13966 지식과 직관 최정일 2006-06-21 1438
13965 북한의 인권과 전쟁들에 대해 [3] 이광빈 2006-07-15 1438
13964 날아라님의 영안,제3의눈 글에 대해서... 김지훈 2007-06-06 1438
13963 오택균님께 [1] 노계향 2007-09-07 1438
13962 파랑색 노래 연리지 2007-09-25 1438
13961 불교의 분화와 확장판 [5] 오택균 2007-12-01 1438
13960 인천명상모임 세번째를 끝내면서..~~ [2] 아우르스카 2007-12-06 1438
13959 명상 I am blue 2011-05-04 1438
13958 제가 느끼기로 현제 베릭님이 배우셔야하는 것이.. [4] KingdomEnd 2022-01-10 1438
13957 "잠도 못자는 고통..정부 사과까지 분향소 지킬 것"..코백회 사람들을 만나다 [1] 베릭 2022-01-19 1438
13956 [가입인사] 지나다니다 여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2] 손님 2002-08-28 1439
13955 이번주 메시지 (영어) 몰랑펭귄 2003-04-09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