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플레이아데스 셈야제계가 침략자 연합레지탕스라던데
그리고 시리우스 쉘단과 대화한 시리우스인 와쉬타도
어둠의 편이라고 들은거 같은데 그렇다면
플레이아데스인 시리우스인도 모두가 우호적인게 아니네요?

조회 수 :
1287
등록일 :
2007.03.28
01:02:38 (*.46.188.4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0270/eb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0270

하얀우주

2007.03.28
07:50:09
(*.144.73.83)
저에게도 같은 질문이 와 있어서 이곳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그들이 어둠의 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우주법칙에 의하면
자기들의 행위(과거를 포함)가 만약에 우주법칙에 위반한 행위가 있었다고 자각 한다면
그를 최선의 방법으로 바르게 될 수 있도록 하지 않는다면 이상하겠지요.
그들에게는 당연히 그 행위들에 대한 그 이상의 엄청난 카르마가 작용하고
있다는 것은 또 하나의 우주법칙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지구에서도 이미 없어진 민족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좋은 질문에 감사드립니다................ ().

이상룡

2007.03.29
00:36:34
(*.13.12.73)
profile
누가 어둠이고 누가 빛인지는 우리들은 알수없으며 그런 구분은 의미가 없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3922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3989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5906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4630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2839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3274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7301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0411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4255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57152
14327 쌍둥이를 부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5-31 1368
14326 내일 있을 모임에 앞서.... [7] [26] 2007-10-05 1368
14325 법비는 평등히 내리나 이루는 것에는 잘못이 없다. [6] 오택균 2007-11-22 1368
14324 네사라 (NESARA) [2] 하얀빛 2007-12-09 1368
14323 물론 유승호 2008-01-06 1368
14322 스타시스 후에 모든 것이 장미 빛이 되지 않을NOT 것입니다. [2] [2] 베릭 2011-04-29 1368
14321 물질이 영원하다는 환상 극복하기 (2/2) 아트만 2015-05-30 1368
14320 Graphene 상용화가 가져올 혁신적 미래 (산화그래핀의 응용분야-생체센서, 나노약, 백신용 하이드로젤 etc) - [1] 베릭 2021-10-09 1368
14319 유란시아서 에너지 [8] 베릭 2022-03-31 1368
14318 어제밤 MBC에서 [3] 성진욱 2002-09-16 1369
14317 중들은 호랑도적이다. [2] 원미숙 2003-11-24 1369
14316 공산혁명 [1] [1] 유민송 2004-07-18 1369
14315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 코스머스 2005-05-23 1369
14314 대체 의학 오성구 2005-11-10 1369
14313 무궁함의 도 (마음의 육도) [5] [4] file 엘핌 2005-12-05 1369
14312 타렌툼에서 배를 타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2-18 1369
14311 타인의 비판을 받아들일때.. [7] 시작 2006-05-03 1369
14310 이제는 내 안의 의사를 만날 때입니다. [4] 서정민 2006-06-26 1369
14309 외계의 메시지로 추정해 보는 그들의 수준 [2] 선사 2007-05-24 1369
14308 아래 7968번의 김지훈님 글을 보고... [2] 미르카엘 2007-08-21 1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