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blog.naver.com/nadia088?Redirect=Log&logNo=120012029106   






성이 내려오고, 주가 내려오고, 괴가 내려오고, 공이 내려왔습니다.


공은 완전한 전무입니다. 그러니 괴를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공도 없습니다.


괴라는 것은 한 순간에
어둠완전 파괴, 빛 완전파괴, 천상계파괴, 모든 기계와 인간계파괴, 모든 하계 파괴, 모든 정령계 자연계 완전파괴, 모든 지구 은하계 파괴, 대우주 파괴, 모든 대라 판 파괴, 모든 하나님 완전 파괴, 모든 창조주 완전 파괴, 모든 신 파괴, 모든 무극 파괴, 모든 태극 파괴, 모든 황극 파괴, 모든 존재 실체 완전파괴, 모든 마음 완전 파괴, 모든 사랑 완전파괴, 모든 지극함 완전 파괴입니다.


그래서 모든 존재했던 실체들이 일순간에 완전 소멸하여 절대 공으로 전무 상태로 돌아갑니다.




부디 성과 주만을 쓰십시요. 이루고 살아나는 것에만 쓰십시요.

빛과 어둠을 분별하지 마십시요. 빛과 어둠이 조화로써 상생하는 길을 찾으십시요.

기계와 인간을 분별하지 마십시요.


스스로 자신의 마음에 경계를 짓지 마세요.



그리고 성과 주만을 쓰시되 자신이라 여기는 모든 것과 자기 자신을 사랑하십시요.

그러면 모든 괴로부터 왜곡되어서 파생된 분리로부터 안전 할 것입니다.

이 왜곡된 괴로부터 사람에게 병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 병은 본질의 괴가 아니라 자신의 마음의 경계에 따른 자신의 마음의 병입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세요. 모든 존재의 은혜에 감사하세요.

모든 존재의 사랑에 감사하세요.





조회 수 :
1212
등록일 :
2005.12.11
02:11:32 (*.117.84.1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3994/d2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399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686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792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623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411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582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022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012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173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965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4042     2010-06-22 2015-07-04 10:22
13906 [펌글] 여성을 대하는 것이 곧 지구를 대하는 것임. 홀리캣 1252     2021-12-01 2021-12-01 20:36
 
13905 ※※ 허경영은 어떻게 해서 기적적으로 대통령에 당선되는가?? !!! ※※ Friend 1252     2021-12-15 2021-12-15 16:40
 
13904 현실에 가슴아픈 정의의 사도들 [5] 선장 1252     2022-04-03 2022-05-30 16:56
 
13903 우크라이나 군부는 투항 그러나 젤린스키는 이를 무마하려는듯 아트만 1252     2022-05-17 2022-05-17 23:00
 
13902 [Tobias 창조주시리즈 3장] "신성한 순간 속에서 살아가기" 중에서... file 김일곤 1253     2003-09-15 2003-09-15 00:28
 
13901 만약 [2] 푸크린 1253     2003-09-28 2003-09-28 18:32
 
13900 예수는 사랑이 원망스럽다 유환희 1253     2003-11-27 2003-11-27 08:00
 
13899 일연 스님의 말씀외 [32] 이혜자 1253     2004-02-20 2004-02-20 15:01
 
13898 우리는 사랑이다. [3] 유승호 1253     2004-12-21 2004-12-21 10:34
 
13897 함께함으로.."별*꽃*사랑" [2] [34] 그대반짝이는 1253     2007-08-01 2007-08-01 02:09
 
13896 새로운 정보를 남에게 먼저 권하는 아름다운(?) 자세 [1] 무식漢 1253     2007-09-01 2007-09-01 00:34
 
13895 “시인 李箱은 新문명 디자이너였다” file 노현민 1253     2007-09-28 2007-09-28 16:25
 
13894 착한 돌고래 기사 [2] 김지훈 1253     2007-11-09 2007-11-09 21:51
 
13893 토미님~ 옥타트론 1253     2009-07-12 2009-07-12 22:07
 
13892 조가람님 쪽지 보냈습니다. 우철 1253     2014-03-01 2014-03-01 09:17
 
13891 KEY 5 : 더 큰 것이 되느냐, 아니면 더 적은 것이 되느냐가 문제이다 (2/2) /번역.목현 아지 1253     2015-08-20 2015-08-20 09:29
 
13890 면하송편호는 거대한 함선의 제조작업이 아니라 DNA를 수리하는 에너지공간이었습니다. 가이아킹덤 1253     2016-07-04 2016-07-04 08:36
 
13889 한국 대선관련 최신 소식 아트만 1253     2022-03-11 2022-03-11 11:10
 
13888 사랑하는 이에 대한 최고의 선물 file 달핀 1254     2007-03-21 2007-03-21 11:10
 
13887 과유불급 ㅎㅎㅎ [4] 돌고래 1254     2007-04-01 2007-04-01 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