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쉘단은 4월15일자 인터뷰를 기억할것이다 자기가 한말에 대해서 분명히 !

사람은 자기 입으로 뱉은 말은 책임을 져야 할것이다.

올해 2002년에 별일은 없을것이다 내가 확언하건데

내년에 가면 또 올해는 뭔가 발생하겠지 하다가 또 2004년을 이야기 하겠지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그리고 2030년이면 내나이가

64살 쉘단은 그때 살아 있겠지 육신이 변해서 2050년쯤에는 어떤 개벽론이 나올런지

우리 후손이 걱정스럽구나


조회 수 :
2851
등록일 :
2002.07.18
10:46:39 (*.200.144.12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8594/0a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8594

진실찾기

2002.07.18
10:55:08
(*.73.210.163)
음...그럼 쉘던이 7년이란 장구한 세월동안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궁금하네요..

김윤석

2002.07.18
11:17:18
(*.104.123.65)
셩.합.존이 누구지요?

우주저편

2002.07.18
11:21:01
(*.73.210.163)
아래 게시물 중 syoung란 이름으로 된 게시물들을 보시면 됩니다.

* 아래 글들을 보면서 느낀 것은 우리는 지금 두려움, 의심이라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사이오닉

2002.07.18
11:25:38
(*.73.210.163)
모두덜 기대 심리가 커서 실망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그러니까 쉘던의 메시지에서 표현된대로 은하연합도 그렇고 도브의 메시지의 NESARA 백기사단도 그렇고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일을 계속 하고 있을 뿐인데, 조금이라도 어떤 일이 펼쳐질 것이라는 구체적 시기가 언급된 부분에 많은 기대를 걸면서 조바심을 내다가 그게 아니라니까 실망감에 휩싸이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그래서 그 실망감 때문에 메시지 자체에 대해 의구심과 불신을 키워가는 것이죠. 음..머 제 개인적 생각이였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649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724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659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360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567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034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028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137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962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4772     2010-06-22 2015-07-04 10:22
14073 지극정성 Ellsion 2528     2011-03-19 2011-03-19 23:36
 
14072 셩.합.존.님의 홈패이지 입니다. [2] 길손 2526     2002-07-18 2002-07-18 17:00
 
14071 가슴이 아니고 머리로 판단하는 자들은 따로 있습니다. [1] 베릭 2525     2011-05-16 2011-06-01 10:40
 
14070 강남의 도사 도인 2525     2009-09-22 2009-09-22 00:50
 
14069 [집단] 투쟁하는 습관을 버리세요 아트만 2523     2024-04-22 2024-04-22 17:23
 
14068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박해 속 수련의 위엄 - 정념정행 정법수련 이야기 [33] 대도천지행 2523     2012-06-17 2012-06-17 07:29
 
14067 [9D 아크투리안 위원회] 여러분은 이 우주의 법칙을 어길 수 없습니다 아트만 2522     2024-06-04 2024-06-04 14:54
 
14066 [Real Raw ewsN] 군사 체포, 두 번째 콜로라도 대법관 아트만 2522     2024-01-03 2024-01-03 11:19
 
14065 일본 731부대 생체실험 [1] 베릭 2522     2021-08-12 2021-08-13 01:40
 
14064 마음이 순수한 사람은 겸손하다. (27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아름다운 청년 맹의순) [2] [43] 베릭 2521     2012-04-09 2013-05-16 04:59
 
14063 사이비를 구별하는법 [4] [27] 물결 2520     2003-11-08 2003-11-08 15:00
 
14062 고대어에 정체 유렐 2519     2011-09-27 2011-09-27 22:40
 
14061 지진으로 지구 자전축 이동...종말론 현실로 12차원 2519     2011-03-13 2011-03-13 14:07
 
14060 사랑하는 코스머스님께.. [6] 2519     2006-06-21 2006-06-21 01:14
 
14059 바로지금 [10] 코스머스 2518     2005-06-10 2005-06-10 18:51
 
14058 The Clown Chakra - 웃으면 복이와요^^ [1] file 김일곤 2518     2004-10-13 2004-10-13 22:31
 
14057 [마더 세크메트와 함께하는 집단] 고통의 요점은 무엇입니까? 아트만 2517     2024-05-26 2024-05-26 12:24
 
14056 차원상승전에 일어날 불과 물의 심판 [33] 12차원 2517     2011-03-15 2011-03-15 14:26
 
14055 핵전쟁 멸망 [1] 12차원 2517     2011-01-11 2011-01-11 15:42
 
14054 [대천사 미카엘] 고통이 가장 큰 곳 아트만 2515     2024-05-29 2024-05-29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