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은하연합의 도움으로 비행기에 육체가 탑승되신 분들 계십니까?

전 도대체가 이 아연한 국면에 화밖에 안납니다.

 

2012년? 기대하지 마십시오. 님들을 데려갈거라 착각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지구에 한사람..한사람..을 위해서, 직접 비행기를 끌고올만큼 호의적이지 않습니다.

이 열악함에 화가 나는군요. 능력부족하고 나이도 어린..대변인을 보내놓고 사랑이니 용기니

주제넘는 설교를 듣지만은 않겠습니다.

 

도대체가 이 열악한 지구존재들의 기술 가지고 뭘 어쩌자는 겁니까.

이것 저것 프로젝트나 뒤섞어서 시간끌어보자는 겁니까.

저같이 한순간에 처리할려는 환상적인 공사는 안합니까.

님들같이 기술도 부족한 주제에..물질계니 영계니 주접떨며 함부로 이 별에서 저지르는 짓은 못봐주겠습니다.

고통받는 존재들은 눈에 뵈지도 않습니까.

 

만약에 제가 이번주 주말까지 은하연합이 저의육체를 직접 비행기에 태우는것으로 증명을 못한다면

지구에서 모든 세력 다 내보내고 단신으로 공사합니다.

초월자의 본주였던 저에게 증명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 퍼포먼스인지 안다면, 그들은 경솔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수장급 존재들이 여러명 지구로 왔습니다.

아마..제가 나서면 고대부터 존재하던 신들은 전부 지분잃게될겁니다.

 

님들이 윤회하면서 기대던 수천~수억년동안 살아온 상위자아를 소멸시키면 어떡겠습니까?

님들의 희망을 모조리 꺽어버린다면 좋지않겠습니까. 저에게 거스르면 상위자아를 소멸시킬 수도 있습니다.

여러명 소멸된건 알고계실런지?

 

그동안 허접들이 잘도 지구말아먹고 있었습니다.

급진적으로 신화를 재현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좀 더 희망있고 시원하게 말입니다.

조회 수 :
1984
등록일 :
2011.02.13
00:39:24 (*.37.147.1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22332/0f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22332

널뛰기

2011.02.13
00:44:26
(*.37.147.14)

2012년이 뭡니까! 인간이 원하면 즉각 데려다줘야 하지않겠습니까.

님들의 느려터진 대처를 기다리느니, 전부 다 처음부터 시작하는게 낫습니다.

 

그리고 하나 경고하는데..광조계에 발휘하는건 고작 지구세력따위가 못합니다.

그건 우주관리자들만큼 진화된 자들이 쓰는 권능입니다. 능력을 빌려쓰고 그걸 자기가 한거인양..ㅎㅎ.

오성구

2011.02.13
02:13:22
(*.146.233.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4968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5038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695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5679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3884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4329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8344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1464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5292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67704
9790 라임 유승호 2007-10-01 1928
9789 그 놈의 쥐 한마리 이야기....3 하늘사람 2007-04-13 1928
9788 백신의 부작용 경고 ㅡ백신 부작용 누적 사망자 4개월사이 630명 대비 코로나사망자는 200여명 [2] 베릭 2021-08-04 1927
9787 이승만에 대한 상반된 시각 [1] JL. 2012-04-24 1927
9786 오랜만이들입니다. [3] 옥타트론 2011-09-17 1927
9785 전법륜에 대한 짦은 소감문 [3] 정유진 2011-03-30 1927
9784 정정식님에게 [12] [2] 김경호 2010-02-03 1927
9783 환청과 채널링 [1] 백남철 2008-09-03 1927
9782 1 번님 내 글에 님의 의의 좀 달아 보십시요 [38] 바람 2007-12-01 1927
9781 후천의 두가지 의미 [5] 도사 2007-10-29 1927
9780 서울 국제 불꽃 축제 동영상 [2] [33] 순리 2007-10-21 1927
9779 그녀와의 내기(피자 한판 걸고~!) [5] 맘마미아 2006-11-08 1927
9778 I am presence 윤석이 2003-07-07 1927
9777 업보계에 대한 비판과 지금의 상황에 대한 지배력을 가진자들에 대한 처절한 경고. [5] 제3레일 2003-04-05 1927
9776 영성구절..무조건적인 사랑이라는것이 [9] 토토31 2022-04-09 1926
9775 조가람님 빠른답변좀 부탁합니다 우철 2013-11-24 1926
9774 구지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가 작전 쓰지 않아도 개독는 알아서 망하겠지..... [1] 은하수 2013-08-31 1926
9773 내가 봐도 현실의 장막이 가라앉고 있다. [4] [30] JL. 2012-04-18 1926
9772 몸과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생활 속 비결 베릭 2011-10-26 1926
9771 [윤회 이야기] 수련 이야기, 천상에서와 지상에서 나의 윤회 이야기 [2] 대도천지행 2011-09-13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