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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뭐 그리 대단한가.
-왜 수많은 우주함선들이 지구로 몰려왔는가.

이 지구는 우주 전체에서 아주 특별한 행성입니다.
전체우주의 모든 구조를 이 지구와 결부시켜 놓았습니다.
이 지구가 잘못되면 우주 전체가 잘못됩니다.

이 지구는 모든 것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地’의 대표입니다.

이 지구인류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것을 가능하도록 허용되어져 설계된 존재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우주인류 중 ‘人’의 대표입니다.



지구에서는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존재로의 化現이 가능한 가능성의 별입니다.
마치 창조주와 같이 원하는 어떤 형태로의 창조성이 허용되었습니다.
무수한 존재들이 이 ‘가능성’의 지구에너지에 들어와서 자신의 신성에 심취하고 가능성을 경험하므로서  하나님과 ‘소통이 단절’되었습니다.

이것이 추락이요, 타락입니다.
본인에게는 거꾸로 상승이요, 새로운 창조주로서의 선언입니다.
야훼의 타락은 이렇게 이루어 집니다.
지혜를 얻은 존재들은 이 가능성을 오용하여 하나님과의 소통을 스스로 끊어 버린 것입니다.

이때의 지혜, 스스로의 신성, 하나님과의 소통단절이 기독성서에 나타난 ‘뱀’의 실체입니다.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고 스스로 창조주로 만들어 주는 ‘우주마약’의 실체입니다.

지금 저를 포함한 수 많은 영성인들이 어둠속의 세계를 방황하는 이유는...
이 우주마약의 유혹 때문입니다.
그것은...
자신의 신성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린 이제 이긴자(王)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자신의 내부에서 끊임없이 스스로 하나님이 되라는 이 마의 유혹을 뿌리치고...
천지인, 三眞을 곤지(|)로 꿰어 진정한 王이 되어야 합니다.
스스로 낮아지는 것!
창조주 하나님과 다시 소통하는 것!
교만함을 버리는 것!
소통을 통한 지혜로 창조주께 돌아가는 것!
侍天主  하여 人乃天 하는 길입니다.

강한 우주마약(뱀)의 유혹을 뿌리치고 자신의 신성을 一神에 귀의시키는 유일한 길입니다.

조회 수 :
1661
등록일 :
2007.11.07
10:22:40 (*.139.1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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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8821

농욱

2007.11.07
10:35:04
(*.139.117.85)
건방진 인간이 되지 맙시다.
늘 겸손할 것이며, 스스로를 낮추어 이웃을 사랑합시다.
모든것에 감사합시다.

"敬天愛人"

그냥그냥

2007.11.07
11:08:57
(*.190.62.96)
내가 부처다, 나는 창조주다 하면서 귀신을 만나면 벌벌 떨고 인과에 죄수처럼 끌려다니는 중생들이지요. 자성(天)은 높일 것도 없고 낮출 것도 없습니다. 아버지처럼, 친구처럼 살다가 나중에 하나가 되어야겠지요. 하나가 될 때까지는 믿고 의지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영겁의 세월이 걸릴지라도....

농욱

2007.11.07
11:19:28
(*.139.117.85)
그냥그냥님의 지혜로운 말씀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냥그냥

2007.11.07
12:12:49
(*.190.62.96)
자성(天,佛)을 너무 높이면 우상이 되고 너무 낮추면 오만이 됩니다. 기독교는 우상에 흐르고 있고 禪불교는 오만에 빠지기 쉽습니다. 우상숭배라도 무신론보다는 낫고 오만에 빠지드라도 자성을 찾는 禪이 우상숭배의 기독교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敬天 禮佛하면서 자성을 찾는 선수행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愛人은 보살도이니 성불 화천할려면 반드시 닦아야 하고 작은 배움이라도 나누는 것이 그것이라고 봅니다.

아우르스카

2007.11.07
21:53:46
(*.52.194.164)
네...겸손한 무릎을 가지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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