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
생각하시는 그런 암자는 아니구...^^
사회에서 의형제 맺은 동생 집이죠...^^
동생 어머님은 무녀셨고...보살이라해야하나?  예불두 업구 그냥 밥먹구 책보구...참 밤엔 하늘의 별들이 빛나서 좋더군요...산에 있긴 한데 바로 앞이 동네라 첩첩 산중은 아니구...
동생은 우주문명에 관심이 업죠...그 동생 형님은 수선제에서 수련하시는 분이구...^^
제가 세상에서 멀어지면 갈 곳은 거기 뿐이죠...^^ 고향 같은곳...^^
일요일날 모임에서 만나요...들 ^^
>넵, 잘 보냈죠.
>제 고향은 시골인데 설 하루 전날 동네 뒷산에 불이 났습니다.
>밤에는 정말 장관이더군요. 전 그렇게 아름답게 타오르는 산불은 처음 봤습니다. - -;
>불 끄기 보다는 감상하느라.. 헤헤
>
>어렸을 적 제가 뛰놀던 뒷동산이 모두 타 들어가는데두 안타까운 마음이 들지가 않더군요.
>산아 나무야 바위들아 미안 미안.. 그치만 눈 앞에 보이는 불도 이뿐걸.. 흑흑
>
>설 연휴에 조용한 암자라, 음..
>좋군요. 근데 절에서는 설날을 어떻게 보내지요?
>좀 특별한 새해 예불을 드리나요? 그냥 궁금 헤헤
>
>음, 언젠가 암자에 눌러붙을려구 했던 생각이 나네요....
>산에 있으면 도시가 그립고, 도시에 있으면 산이 그립더군요.
>도대체 무엇이 그리운지.. 왜 그리운지 의문이 일더군요..
>제가 찾아 헤멧던 것은 산도 아니고 도시도 아닌것 같더군요.
>물꼬기가 물을 찾아 헤멧었나 봐요 ^^
>
>
>
>>창조의 분신들께!!!
>>전 설 연휴에 대전 한 암자에서 포톤벨트와 플레아데스 사명을 읽었습니다...^^
>>참 많은것을 알게 되었지요...^^
>>지구의 역사, 신지학의 블라바츠키여사, 히틀러, 윤회시간 단축, 장미십자회 등
>>지구의 근대사에 플레아데스의 영향들~~~
>>빌리 마이어와의 컨택트가 끝나고 체널링으로 넘어가는 과정...^^
>>하나 남은 의문은 플레아데스에서 시리우스로 넘어가는 과정에 대한 분명한 연결이 의문이군요. 지구영단과 은하연합의 결정에 대해서 더 읽고 찾아봐야지...^^
>>그리고 우리 회원 중에서 빌리마이어 사이트(http://www.billymeier.com)에 요즈음두 가시는분 있으면 최근 메세지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계속 책 읽어야지...^^
>>요즈음 나에게 있어 행복은 여러분들을 만난것이어요...^^
>>
>
조회 수 :
15800
등록일 :
2002.02.19
17:58:55 (*.49.211.1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7227/3d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722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135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233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043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858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015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444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466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617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396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8768     2010-06-22 2015-07-04 10:22
53 진화 [1] [34] 유민송 961     2004-01-09 2004-01-09 14:39
 
52 기쁨의 로고스 [2] 기쁨 960     2007-06-02 2007-06-02 03:28
 
51 어제 회의때 말씀 못드린 건의사항이 있어서 적습니다. [3] 미르카엘 960     2007-05-07 2007-05-07 16:07
 
50 헬렌 니어링의 사랑에 대한 단상(?) [2] file 이지영 960     2004-12-21 2004-12-21 13:43
 
49 대장부 스스로 하늘을 찌를 뜻이 있거늘... [2] 그냥그냥 959     2005-11-28 2005-11-28 08:50
 
48 21세기의 신학문 율려학! 송지영 959     2005-11-18 2005-11-18 15:23
 
47 내가 아무것도 아니더라도 불꽃 959     2004-01-04 2004-01-04 00:03
 
46 크라이언아, 임마누엘아, 내 모습이 참담하구나! 그냥그냥 958     2006-07-20 2006-07-20 11:36
 
45 이렇게 말하는 메시지는 믿어도 됩니다. [5] 그냥그냥 958     2006-06-17 2006-06-17 10:22
 
44 업무시작 이틀째... 아라비안나이트 958     2006-05-31 2006-05-31 22:45
 
43 공허함 속에서 글을 써 봅니다. [5] 김동화 958     2005-10-28 2005-10-28 13:17
 
42 오늘 이상한 구름을 봤는데. 정주영 958     2002-08-31 2002-08-31 02:25
 
41 내가 나에게보내는 편지 ^8^ 신 성 957     2007-08-07 2007-08-07 18:01
 
40 내면과의 모임 2 - 수많은 종족들의 향연..잔치..그건..판타스틱 아우르스카 957     2007-06-18 2007-06-18 21:59
 
39 그냥 그렇게.. file 임지성 957     2005-10-28 2005-10-28 00:20
 
38 [밀레니엄 바이블]저자 초청 특강 안내 빙그레 957     2004-03-09 2004-03-09 01:59
 
37 [토비아스] 켐트레일과 음모이론- 비행기를 보면, ..가장 깊은 호흡을 하세요. [1] [2] 불꽃 957     2004-01-16 2004-01-16 12:42
 
36 지혜로움을 넘어서지 못한 선함. 오택균 954     2007-05-16 2007-05-16 11:48
 
35 2005년 11월 1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김의진 954     2005-11-03 2005-11-03 23:48
 
34 유대인에 대한 궁금증.. [4] 아라비안나이트 953     2006-07-31 2006-07-31 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