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2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관리자

 

중요한 내용이라 느꼈었는데

오늘 조용히 끝까지 살펴볼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곳 빛의 지구를 인연따라 찾게 되신 모든 분들에게 매우 귀한 자료라 느낍니다.

 

 

우리의 지성과 인간적 의식은 목표를 향해 접근하는 도구일 뿐

그 안에 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항상 생각하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느낌 보다는 이성적 사고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강을 건너기 위해 배는 매우 소중한 도구입니다.

그러나 배를 버리고 내릴 때에야 우리는 새로운 땅을 걸을 수 있습니다.

 

 

지금이 그 때라 생각합니다.

 

 

아직 스스로를 초보라 생각하시는 분들께서도

아래의 동영상 자료가 지성으로 이해되지 않는다 할지라도

느낌으로 그 안의 에너지를 호흡하다보면

매우 빠른 시간 안에 지성과 지식, 논리의 과정을 건너 뛰시게 되리라 믿습니다.

 

 

우리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졌던 고향의 향기를 느끼게 하는 동영상 자료를 아래에 소개합니다.  

 

 

' 빛나는 꿈들 '

 

http://cckhost.tnaru.net/web/board/board_read?bcode=68&key=419&tbl=notievent&buff=1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366157
등록일 :
2013.04.12
13:32:53 (*.180.212.6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1665/6c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1665
목록

뭐지?

2021.07.14
23:49:05
(*.17.231.86)

링크 접속이 안대요 ㅠ_ㅠ

댓글

레인보우휴먼

2021.12.16
14:02:10
(*.37.143.83)

제목에서 느껴지는 에너지가 너무 귀엽고 상큼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257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342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166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969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128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484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615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741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528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0082     2010-06-22 2015-07-04 10:22
9102 결핍에 대한이해 [3] file 흐르는 샘 1023     2007-10-28 2007-10-28 09:41
 
9101 시집살이의 변형 [1] file 흐르는 샘 1035     2007-10-28 2007-10-28 09:47
 
9100 진보면 뭐하고 보수면 뭐하랴??? [6] 도사 1047     2007-10-28 2007-10-28 10:35
 
9099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4] 창의 903     2007-10-28 2007-10-28 13:48
 
9098 토요일 강남모기 후기 [11] 무 1831     2007-10-28 2007-10-28 14:45
 
9097 주의력, 집중력, 직관력을 계발하기 / 내관(內觀) 수행법/ [6] 우주들 1250     2007-10-28 2007-10-28 15:06
 
9096 팔공산의 갓바위가 참 멋지더라고요! [2] 죠플린 936     2007-10-29 2007-10-29 00:11
 
9095 길어야 한달도 안 남은... 시타시스 ! [26] 멀린 3145     2007-10-29 2007-10-29 08:32
 
9094 후천의 두가지 의미 [5] 도사 1726     2007-10-29 2007-10-29 08:52
 
9093 진리와 진실과의 관계 3 [1] 죠플린 928     2007-10-29 2007-10-29 17:21
 
9092 이 점에 대해.... [3] 코난 966     2007-10-29 2007-10-29 20:21
 
9091 캔더스의 스타시스를 포함한 메시지들에 대해 [3] 비전 1663     2007-10-30 2007-10-30 00:18
 
9090 빛의지구 운영위원님들을 포함한 12준비위원님들께.. [5] [4] 1112     2007-10-30 2007-10-30 08:51
 
9089 서울 지역 수요모임 있습니다 !! [1] 다니엘 1015     2007-10-30 2007-10-30 13:06
 
9088 주위를 둘러보고 꿈을 깨자 [5] 조강래 1512     2007-10-30 2007-10-30 13:11
 
9087 궁극에서 <나> 또는 개별적인 <영혼>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4] 비전 1033     2007-10-30 2007-10-30 18:15
 
9086 ‘선사’에서 ‘농욱’으로 바꿉니다. [7] 농욱 1684     2007-10-30 2007-10-30 18:28
 
9085 (댓글 중 하나를 위로 옮겼습니다) [2] 991     2007-10-30 2007-10-30 18:42
 
9084 노무현과 김정일 政權 滅亡(멸망)시켜 남북통일 주역 三八皇帝 出現하시다! [1] 원미숙 1087     2007-10-30 2007-10-30 18:56
 
9083 채널링하는법 [8] 별의자손? 2401     2007-10-30 2007-10-30 22:37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