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는 음모론이 그럴싸합니다
그런데 저는,,음모론의 주체라 인식되어지는 그들조차 자신이 음모론을 시행한다는걸 알고있다고 보여지지 않습니다
자신조차 의식치 못하고,,의도하지 않음에도,,음모의 핵역할을 누군가 수행한다면
그것을  음모론이라며, 확산시키고,,,,,확산되며 보여지는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는것에는, 함정의 구멍이 생겨나는건 자연스러워보입니다
자본의 흐름은 그들조차 꼭 의도하지 않았던 결과들를 도출해내곤합니다
재밌지요?
우리는, 무언가 일을 계획하고 일을 치뤄낼때
꼭 의도한대로 계획한대로 결과지어지지 않을수도 있음을 잘 압니다
왜 그런지를 고민해보는것이 ,, 원인과 결과를 무조건 연결시켜 해석하는 자세보다
더욱 중요한 삶의 여정이라 느낍니다...
동기는 좋았어도,결과는 참담하기도하고
동기는 어정쩡했어도 , 아름다운 결과들도 존재하는 세상이지요
현재 드러난 결과가 좋아보인다고,,동기조차 좋았으리라 섣불
조회 수 :
1658
등록일 :
2008.10.02
11:58:51 (*.117.199.21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764/96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764

김경호

2008.10.02
19:21:34
(*.61.142.88)
ⓐ 좋은신 말씀입니다.
대부분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음모론은 지극히 과대해석된 것들도 많습니다.
나는 늘 가볍게 여기고 있습니다.

ⓑ진짜 음모를 꾸미고 하는 단체들도 있지요
역사적인 장기간 해당하는 음모와 비밀 또 현대적인 면 개개인과 단체들이 비밀리 행동하고 있기도 하지요. 음모라기보다 감추는 일이 허다하며 Project와 비밀을 꾸미기도 하지요. 대부분 군산복합체의 시나리오를 예를 들수가 있습니다. 경재분야 군사분야 정치분야 그런쪽에 음모가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음모론이 과대 해석하는 면도 있긴하지만, 여전히 음모론 주제는 발생 합니다.

평범한 세일즈맨의 일상과 거대세계를 다루는 분야가 조금씩 달라서 육안으로 확실하게 들어나지 않지만고 여전히 세계정부와 권력 중심에서 일들을 꾸미고 벌어지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713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798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687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435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619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053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075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198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025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4897     2010-06-22 2015-07-04 10:22
9214 질문 드립니다 [9] [3] 코난 1985     2007-10-19 2007-10-19 21:33
 
9213 창조 [3] 연리지 1483     2007-10-19 2007-10-19 22:06
 
9212 10.13 토비아스의 메시지에 대해... [10] 선사 2085     2007-10-20 2007-10-20 11:54
 
9211 동시성 [1] [3] file 흐르는 샘 1574     2007-10-20 2007-10-20 20:21
 
9210 현재 내가 무엇을 해야할것인가? (펌) [8] 공명 2055     2007-10-21 2007-10-21 00:03
 
9209 영혼도 죽는다? [6] [37] forest 1958     2007-10-21 2007-10-21 10:27
 
9208 ‘물과 우주에 관한 심포지엄’ [15] [61] file 이용재 2943     2007-10-17 2007-10-17 19:17
 
9207 서울 국제 불꽃 축제 동영상 [2] [33] 순리 1853     2007-10-21 2007-10-21 11:21
 
9206 전체의 분리체험.. [6] 오택균 1229     2007-10-21 2007-10-21 20:58
 
9205 세상을 바꾸려면..?? [11] 아스태 1521     2007-10-21 2007-10-21 21:19
 
9204 변종, 기존 존재...하나임을 자각할 때.. [5] 오택균 1429     2007-10-21 2017-04-22 08:09
 
9203 일원성과 의식상승에 대한 고찰 [4] 공명 1242     2007-10-21 2007-10-21 23:30
 
9202 동영상, 외계인의 비밀(특별다큐물) [2] 죠플린 1912     2007-10-22 2007-10-22 02:06
 
9201 반성 한가지..@@ [3] 아우르스카 1270     2007-10-22 2007-10-22 08:52
 
9200 그러니 이곳에 침투한 거짓말 관련... [8] 그냥그냥 1803     2007-10-22 2007-10-22 09:22
 
9199 네사라와 바스라 [5] 윤가람 1395     2007-10-22 2007-10-22 11:20
 
9198 아스트랄계의 법칙은 [2] [3] forest 1505     2007-10-22 2007-10-22 12:31
 
9197 코일, 코어, 트랜스포머, 지구, 지구자기장 [8] [29] 나무 2137     2007-10-22 2007-10-22 12:48
 
9196 죽음이후에 보이는 것도 모두 환상. [3] 돌고래 1466     2007-10-22 2007-10-22 13:07
 
9195 세상은 허상... [26] 도사 1718     2007-10-22 2007-10-22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