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한쪽에서는 분신이라고 하고...

 

한쪽에서는 다중인격 놀이라고 하고...

 

분신으로 따지면 큰빛(창조주)로부터 나와서 작은빛(우리)으로 시작을 해서 우주졸업하고

 

다시 자신이 창조주가 된다고 하던데요?

 

창조주에 자리는 사랑도 필요하지만 희생도 필요하기 때문에... 다양하게 겪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예수 충격메시지 라는 책을 보면 예수가 자신도 우주가 몇개나 되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네요.

 

제 생각에는 분신 개념인게 맞는것 같아요.

 

그래야 쭉 우주가 팽창하고 새로 생기면서 진화를 하는거지...

 

다중인격체면은 사실 진화라는 개념이 안맞잖아요.

 

인격이 하나로 다시 모이면 진정한 무로 돌아가는 것이고...

 

진화가 아니라 그냥 혼자 뻘짓하는 것이잖아요.

 

아니면 다중인격체이면서 다시는 하나로 모이지 않는 다중인격놀이인가요?

 

 

조회 수 :
1719
등록일 :
2011.04.29
18:46:41 (*.145.142.1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47225/b9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47225

레오디오

2011.04.29
20:07:28
(*.161.158.209)
profile

그말이 그말이지요 분신이라는말과 다중인격이라는말 같아요

 

하나의신이 이제 자신을 나눠서 분신으로 만들어서 다중인격처럼 다 같은 하나의 신인것인데 다른 존재처럼?

 

그래서 다중인격 놀이다머 그러는것이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405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489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367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124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296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735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756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880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711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1752     2010-06-22 2015-07-04 10:22
9154 고기 먹으면 악몽을 꾸게 됩니다. [2] [6] 정유진 1786     2011-03-31 2011-03-31 23:15
 
9153 믿음? [2] 널뛰기 1786     2011-02-13 2011-02-13 02:13
 
9152 2008년 2월의 꿈 [1] 옥타트론 1786     2009-05-03 2009-05-03 15:33
 
9151 금성인에게 들은 이야기 6 / 집단의식 [1] [2] 윈도우 1786     2008-05-22 2008-05-22 17:49
 
9150 태왕사신기 후속작... [7] file 도사 1786     2007-12-02 2007-12-02 00:09
 
9149 구체적인 방법입니다 (자판에서 < 행 > 이라고 치면 <GOD>입니다) [3] [39] 외계인23 1786     2007-09-25 2007-09-25 19:15
 
9148 회개와 회심의 차이(펌) [2] [21] 선사 1786     2007-05-17 2007-05-17 17:40
 
9147 인생의 프로그램, 각본에 대한 플래쉬& 북한산에서 [3] file 노머 1786     2004-08-01 2004-08-01 19:25
 
9146 사랑의 3인조(Triad) 구축하기 아트만 1785     2023-03-21 2023-03-21 09:17
 
9145 영성의 과정에서 겪게되는 사랑이란 단어에 관하여.. [2] 고요히 1785     2022-05-11 2022-05-14 01:44
 
9144 2011년에 대한 모든 것 - 크라이언 채널 [1] 베릭 1785     2011-09-19 2011-09-19 18:13
 
9143 솔직히 육체 없는 삶은 재미가 없을듯... [1] clampx0507 1785     2011-04-30 2011-04-30 15:41
 
9142 2009년변화의해 [3] 트라팔가 1785     2009-07-22 2009-07-22 13:57
 
9141 고물장수란 직업 [1] 김경호 1785     2009-02-25 2009-02-25 17:02
 
9140 우주선 들의 활동 장소 file 오성구 1785     2007-11-16 2007-11-16 21:46
 
9139 음모의 실체 그냥그냥 1785     2007-04-25 2007-04-25 09:28
 
9138 인디고 애들은 보통 보살의 경지에 잇던 자들이 [9] 광성자 1785     2006-03-12 2006-03-12 23:41
 
9137 날아라 님께. [2] 아다미스 1785     2005-08-29 2005-08-29 18:15
 
9136 분노의 신과 사랑의 신 중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 [1] [33] file 백의장군 1785     2003-09-05 2003-09-05 14:57
 
9135 가스라이팅 관심병자를 현명하게 대처하는 처세술 < 1 > 은하수 1784     2022-07-03 2022-07-03 0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