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73

길가메쉬 서사시에 대한 서평 부탁드립니다~^^*

김혜정
안녕하세요~^^*
길가메쉬 서사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알려주세요~
최근에야 내용을 접해 알게 되었는데 굉장히 흥미로운 것 같네요
그럼,,여러분의 답변 기다릴께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184
등록일 :
2005.02.13
15:18:54 (*.96.13.14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194/90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194
목록

노머

2005.02.13
22:13:47
(*.85.72.6)
길가메쉬 서사시는 대충 읽어 본 기억이 나는데..
이때난 홍수가 노아의 홍수와 같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이 홍수는 아틀란티스때 전쟁으로 몇겹의 천공이
파괴되어 이 수증기가 지상으로 쏟아져내려 대홍수가
난 것으로 압니다만..

지금 은하연합에서 복구중인 몇개의 천공이 그때에
지구에 있었던 것이겠지요.

이 사실은 타임키퍼 우곤이 보다 확실히 알 겁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456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559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372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195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333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764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786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939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724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1938     2010-06-22 2015-07-04 10:22
2773 빛의 일꾼이란 무엇인가? 아트만 1168     2021-12-09 2021-12-10 07:51
 
2772 이상의 오감도 3호 원문과 해설 [1] 가이아킹덤 1168     2021-09-23 2021-09-23 11:48
 
2771 워크인 [1] 베릭 1168     2020-04-26 2020-04-27 03:46
 
2770 환상 유승호 1168     2007-12-28 2007-12-28 19:02
 
2769 막달라에서 멈추어(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168     2007-08-02 2007-08-02 16:47
 
2768 스스로 자신의 길을 걸어라 ^8^ 신 성 1168     2007-07-25 2007-07-25 17:27
 
2767 아갈타님 보세요 [2] rudgkrdl 1168     2007-03-29 2007-03-29 16:26
 
2766 포톤벨트 시즌1 만남 (드라마) [1] 돌고래 1168     2006-06-13 2006-06-13 02:03
 
2765 제 3의 문화창조 법인 설립허가 요청문 [3] 하지무 1168     2006-06-06 2006-06-06 19:35
 
2764 기쁨에 감사드리고... ^^* [1] 이주형 1168     2006-05-09 2006-05-09 20:29
 
2763 안녕하세요 김민웅 1168     2005-08-30 2005-08-30 09:26
 
2762 상대의 어리석음에 같이 빠져야 그를 구해낼 수 있습니다. 김진욱 1168     2005-04-18 2005-04-18 11:02
 
2761 결정의 시간 - Bellringer 2/17/2004 이기병 1168     2004-03-02 2004-03-02 23:48
 
2760 '유엔 무기사찰단장도 도청' [1] 김일곤 1168     2004-02-28 2004-02-28 14:44
 
2759 불아종불 천하통일 원미숙 1168     2003-12-09 2003-12-09 20:49
 
2758 美 조폭신부님, 협박전화하다 체포 귀찮다 1168     2003-10-09 2003-10-09 17:38
 
2757 이라크 상공 비행물체 잇단 등장 몰랑펭귄 1168     2003-05-02 2003-05-02 16:46
 
2756 불현듯 드는 생각.. [1] RAGE 1168     2003-04-19 2003-04-19 09:06
 
2755 보다폰 전 사장의 경고 : 5G, 백신, 코로나바이러스, 디지털세계화폐 [1] 베릭 1167     2022-05-11 2022-05-16 18:13
 
2754 인간의 80%를 죽이도록 설계된 인구감축 계획 음모입니다. [3] 베릭 1167     2021-12-26 2022-01-01 14:22
 
쓰기... 목록